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캠비온 (문단 편집) ===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D&D]]의 캠비온 === [[Advanced Dungeons & Dragons|AD&D]] 시절 끝물(1983년)에 <몬스터 매뉴얼 II>에서 데뷔했다. 이 시절엔 [[타나리|데몬]]과의 혼혈, 그것도 남성체만 캠비온으로 불렸으며, 여성체는 알루핀드(Alu-Fiend)라고 따로 호칭했었다. [[d20]] 시절의 경우 [[Dungeons & Dragons 3rd|3.0판]] 시절엔 전혀 나오지 못하고 대신 AD&D 2판부터 나온 [[티플링]]들이 반마족 자리를 꿰찼었다. [[Dungeons & Dragons 3.5|3.5판]]이 되고 나서 다시 나오긴 했는데, 이 땐 설정이 좀 더 세분화되어 타나리 부친과 티플링 모친 사이에서 태어나는 남성 반마족에만 해당하는 용어였다. [[Dungeons & Dragons 4th|4판]]에선 처음으로 핵심규칙책 몬스터 매뉴얼에 등장하였다. 이번엔 [[바테주|데블]]과 필멸자 사이에 태어나는 아이를 성별 상관없이 부르는 용어로 다시 재정리되었으며, 외모는 [[티플링]]과 거의 같으나 그 모습에 비행에 쓸 수 있는 악마다운 날개를 단 모습으로 확정되어 있다. [[Dungeons & Dragons 5th|5판]]에서도 핵심규칙책 몹으로 등장하는 데 성공했다. 다시 출생 기준이 널럴해져서, 이젠 아무 마족(Fiend) 계열의 존재(주로 [[서큐버스(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몽마]])와 인간형 크리쳐(주로 [[인간]]) 사이에서 태어나는 존재를 죄다 싸잡아 표현하는 말이 되었다. 즉 반마족이라는 개념 자체를 캠비온이라고 부르게 된 것이다. 5판을 배경으로 하는 [[발더스 게이트 3]]에서도 [[라파엘(발더스 게이트 3)|라파엘]]과 [[미조라]]라는 이름의 캠비온이 등장하며 매우 강력한 마법을 지닌 악마로 나온다. 유명한 캠비온으로는 [[데미리치]] [[아세레락]], [[데몬 로드]] [[그라즈트]][* 참고로 그라즈트는 설정상으로도 캠비온 자식들을 잔뜩 만드는 게 특징 아닌 특징 주 하나다...]의 아들인 사악한 반신 [[이우즈]] 등이 있다.(우연히도 둘 다 [[그레이호크]] 세계 출신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