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이동문서 삭제토론 캠핑(게임) (문단 편집) == 예시 == 캠퍼가 많기로 유명한 게임 중 하나가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인데 그 이유는 바로 '''[[킬스트릭]]'''의 존재 때문이다. 킬스트릭 보상을 얻으려면 '''죽지 않고 요구조건까지 연속킬'''을 해야 하는데, 실력 없는 유저들은 활발하게 돌아다니면서 죽지 않고 킬을 쌓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킬스트릭의 매력에 넘어가 캠핑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게임 시스템이 캠핑을 유도하는''' 영 좋지 않은 사례 중 하나이다.[* 심지어 그렇게 획득한 킬스트릭이 너무나도 강력하여 게임의 승기를 휘어잡거나 역전승을 시켜버리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 때문에 나온 노래가 [[클럽]] 음악으로 유명하지만 사실은 콜 오브 듀티의 캠퍼들을 [[극딜]]하는 노래인(!) [[캠퍼#s-11|Camper]]. [[https://youtu.be/OIDoxlny2ao|듣기]] [[https://www.youtube.com/watch?v=pnN_g2MDYbw|이와 관련된 또다른 캠핑송]] 캠핑과 관련된 밈을 보면 알겠지만 대체적으로 콜 오브 듀티와 관련된 경우가 많다. 그 절정에 이르렀던 타이틀이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고 킬스트릭이 게임을 막장으로 만든 이후 후속 타이틀에선 꾸준하게 스트릭 획득 조건과 성능을 꾸준히 하향 먹이고 있었으나 리부트 작품인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는 과하게 넓어진 맵 넓이와 설계 미스 등이 겹치면서 캠핑을 유도한다는 비판을 받게 되었다. [[팀 포트리스 2]]의 [[팀 포트리스 2/수레 밀기|수레 밀기]], [[팀 포트리스 2/점령 지점#s-3.2|공격 및 방어]], 그리고 [[팀 포트리스 2/깃발 탈취전|깃발 탈취전]] 모드. 공수가 확연하게 나뉘는 "수레 밀기"나 "공격 및 방어"는 모드 특성상 레드팀이 캠핑을 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이 모드의 경우 블루팀에게 캠핑을 돌파할 수단이 있고 돌파해야 할 동기가 확실하기 때문에(돌파하지 못하면 '''진다.''')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캠핑이 문제가 되는 건 '''깃발 탈취전'''. '''두 팀 모두 상대팀 깃발을 뺏을 생각은 안하고 [[http://i.imgur.com/5yi4ZKv.png|본진에]] [[http://i.imgur.com/PBNt0ZK.png|죽치고 앉아]] [[http://i.imgur.com/PbwSxRE.png|캠핑만 한다]].''' 때문에 게임이 늘어지기 쉬워서 깃발 탈취전의 인기가 좋지는 못하다. 깃발 탈취전에서 캠핑을 자행하여 노잼을 만드는 주된 범인은 [[엔지니어(팀 포트리스 2)|엔지니어]][* 100% 명중률에 고화력을 자랑하는 고정포탑인 센트리 건, 체력 및 탄약, 구조물 건설/수리에 필요한 금속을 보급하는 디스펜서, 빠른 아군 충원을 가능케 하는 텔레포터가 있다. 또한, 이들 구조물은 전투 중 이동하기에는 리스크가 크기에 한 지역에서 오래 머무르는 플레이를 어느 정도 강요당하기도 한다.]와 [[데모맨(팀 포트리스 2)|데모맨]][* 유탄과 점착 폭탄 발사기를 이용해 고화력의 범위 피해를 지속적으로 투사할 수 있다. 특히, 다수를 설치 후 원하는 때에 기폭할 수 있는 점착 폭탄은 데모맨의 지역 장악 능력의 원천으로, 데모맨이 골목에서 특히 흉악한 이유이기도 하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화력은 역으로 캠핑 분쇄에 쓰이기도 한다.], [[스나이퍼(팀 포트리스 2)|스나이퍼]][* 저격수라는 역할의 근본적인 한계와 어느 정도 조준해야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차징 시스템의 존재로 인해 머무는 위치가 제한되는 편이다. 깃발 탈취전은 대부분의 맵에 탁 트인 곳을 두고 두 진영이 마주보는 형태로 되어 있기에 스나이퍼들 사이의 신경전도 자주 일어난다.] 등으로, 그리고 이런 캠핑을 분쇄하는 데에 특화된 병과가 바로 [[스카웃(팀 포트리스 2)|스카웃]], [[메딕(팀 포트리스 2)|메딕]]. '''[[스파이(팀 포트리스 2)|스파이]]'''다! 스카웃은 병과중 최고의 기동성과 봉크의 무적화로 적의 포화를 뚫을 수 있으며, 메딕은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으나 아군에게 우버차지를 걸어 캠퍼들이 진을 치고 있는 곳에 무적 상태로 비집고 들어가서 구조물들과 캠퍼들을 전부 작살내는 것이 가능하며, 스파이는 은폐로 적의 포화로부터 안전히 살아남을 수 있고, 백스탭을 통해 캠핑하는 적을 빠르게 처치하고, 구조물 교란기는 '''오로지 엔지니어의 구조물을 마비 및 파괴할 용도'''로 특화되어 있으며, '''스파이의 존재 자체가 캠핑을 뒤흔들 수 있다.'''[* 설령 스파이가 아무리 못하더라도 캠핑하던 데모 엔지 스나는 스파이에게 잡히지 않도록 계속 경계를 하게 된다. 즉, 초보 스파이라서 매번 1킬도 못따고 죽어나는 신세더라도 기본적으로 캠퍼들의 심리를 흔들 수 있다는 것이다.] '''[[배틀그라운드]]'''는 한곳에 짱박혀서 은폐엄폐하는게 게임의 절반을 차지한다.... 애초에 어지간한 총게임이 그러듯 유리한 위치를 먼저 선점하고 자기장운이 잘 따라주면 계속 같은 장소에 있는게 안정적이다. 자동차 여러개 끌고와서 다리막고 그곳에 숨은 다음 적이 그 함정에 오면 바로 죽이는 행위인 통곡의 다리가 캠핑의 모범 예시라고 할 수 있겠다. [[오버워치]]에서는 아예 캠핑에 특화된 [[정크랫]]이 있으며, [[시메트라]]로도 감시 포탑을 통한 [[https://youtu.be/2uR-Rl_Z59U|캠핑 플레이]]를 할 수 있다. 다만 이런 캠핑은 공격 임무에서 효용성이 좋지 못하다. [[배틀필드 시리즈]]에서도 종종 일어나는데 이쪽은 [[베이스레이프|좀 다른 방향]]으로 발전한 편.[* 이 게임에서는 '''탑승장비'''를 쓸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작은 집들이 있는 마을에서 캠핑하다 들킬 경우 전투기의 폭탄이나 탱크의 공습으로 폭사하는 것이 대부분. "[[콜 오브 듀티 워존|워존]]에서는 캠퍼가 있는 건물을 피해야 하지만, '''[[배틀필드 4|배필]]에서는 탱크로 따먹으면 된다.'''"라는 우스갯소리도 있다. --아니면 눈치빠른 지휘관이 순항미사일을 날려버리던가--]또한 이 짓거리를 밥먹듯이 하는 유저들을 [[똥싸개]]라고 비하하기도 하는데, 그 이유는 문서 참조. [[MMORPG]]에서도 고의 혹은 [[자동사냥]]에 의해 특정 지역에 죽치고 있어도 여러가지 문제를 야기한다. [[길막]], [[퀘스트]]의 방해, [[경험치]]나 고급 아이템을 얻기 좋은 곳을 캠핑으로 [[독점]]하면 게임 [[밸런스]], 경제 붕괴와 더불어 [[현피]]까지 야기할 수 있다. 그래서 2000년대 이후 많은 MMORPG가 마비노기의 필드사냥시 캠핑패널티 등(프리미엄 서비스 이용 시 해제되긴 하지만) 필드 플레이의 비중을 어느정도 조정하고 [[인스턴스 던전]]등의 시스템을 통해 캠핑을 제어하도록 시도하고 있으나, 필드 플레이의 노가다성이나 다른 여러가지 이득 때문에 생기는 캠핑은 아직도 내부의 문제화 되고 있다. [[레인보우 식스 시즈]]에선 특히나 방어팀에서 많이 캠핑을 하는데, 발이 느린 오퍼레이터들은 캠핑이 거의 기본이다. 다만 이 게임에서는 이것이 하나의 정석적인 전략으로 받아들여지는 까닭에, 이런 오퍼레이터들을 캠퍼 같은 단어가 아니라 앵커라고 부른다. 일단 이 게임엔 엎드리기/눕기 기능이 있어서 한 곳에 엎드려서 적이 오길 기다리는 플레이가 많다. 이때문에 코너를 돌때 공격팀은 절대적으로 불리하며, 통로가 한군데밖에 없다면 반 강제로 위험한 길을 가야하는 셈이기에 시간을 잡아먹게 만드는데는 선수다. 하지만 공격팀에게 제공되는 장비들을 이용하면 충분히 돌파가 가능하다. 예를 들어 정석적인 현대 실내전마냥, 수류탄을 던져넣어서 이동을 강제하거나 섬광탄으로 빠르게 적을 무력화한 뒤 진입할 수도 있고, 특정 오퍼레이터 전용 장비의 예를 들면 집속탄으로 방 안을 뒤엎어버리거나 방패를 이용해 캠핑하든 말든 당당하게 걸어들어가는 등 파훼법은 넘친다. 또, 캠핑이 효과를 보는 이유는 안 그래도 제한된 진입로를 막아 우세를 점할 수 있기 때문인데, 시즈에서는 특유의 브리칭 시스템 덕분에 길이 없으면 벽이나 천장 등을 부수면 된다. 분명 불만이 있는 사람들이 있긴 하지만 굉장히 사실적인 게임인 만큼 저렇게 죽치고 앉아 있는게 효율적이기도 하고 현실에서의 파훼법도 사용할 수 있어 캠핑에 대한 불만은 없다. 상술되었듯 캠퍼가 아닌 다른 명칭으로 부른다는 것부터 이런 행위가 일반적인 전략의 하나로 받아들여진다는 증거다. [[워 썬더]] 지상전에서도 맵이 적당한 경우 위장수풀 등을 붙이고 수풀 사이에서 --엔진까지 끄고--[* 엔진까지 끄는 경우는 정말 진성캠퍼가 아닌 이상 잘 하지 않는다.] 캠핑하는 플레이가 보편적이다. --이러면 죽었다 깨도 못찾는다.-- 수풀사이에 엔진끄고 캠핑--좆격--하고 있으면 열영상으로 찾기도 힘들고, 상대방도 결국 언덕뒤에 숨어서 헐다운, 캠핑을 하기 때문에 루즈해질것같지만 결국 항공지원과 지원포격[* 못 잡아도 일단 해당 위치에서 이탈시킬수는 있다.]이라는 해결법이 있기 때문에 크게 신경쓰이는 문제는 아니다. [[콜 오브 듀티: 모바일]]에서는 고립지대에서 헬리콥터타고 풍력발전기위로 가면 바로 아래는 안보이지만 처음에 낙하할때를 제외하면 헬리콥터나 전투기로만 갈수있어서 자기장만 잘따라주면 실질적으로는 무적이다. 하지만 고랭크로 갈시 라이텍으로 저격을 시도하는 고인물들이 꽤있기에 조심해야한다. 리얼리즘을 추구하는 대다수의 FPS에서는 매우 흔하다. 심지어 게임이 추구하는 방향 때문에 킬캠도 없고 어디서 쏘는지도 제대로 몰라서 아군 부대가 캠퍼 한명에게 전멸하는 상황도 자주 일어난다. FPS 게임에게만 있는 현상은 아니라 [[Roblox]]의 게임인 [[Jailbreak(Roblox)|Jailbreak]]에서도 캠핑이 있다.[* 사실 쓸데없이 총이 많아서 FPS게임에 가깝긴 하다.] 이 게임의 경찰팀은 범죄자 팀을 사살하는게 목적이 아닌 범죄자를 체포하는게 목적이기 때문에 경찰이 방금 강도질을 한 강도를 잡기 위해서 한다.[* 보통 죄수 기지나 교도소 앞에서 자리잡고 있다. 당하는 입장은 무지 열받는다.][* 그러나 실력이 없는 경찰들이 대다수라 손쉽게 처리할수도 있다.] 싸울 자신이 없다면 팀을 바꾸거나 나가서 현상금을 못 받게 하자. 또한 최근 저격소총이 추가되면서 범죄자들도 경찰들을 저격해서 현상금을 올리는[* 범죄자들은 현상금이 높을수록 더 많은 돈을 받는다.] 플레이를 하고 있다. 이 게임에서는 캠핑에 대한 제재가 없고 오히려 캠핑하기 좋은 장소나 아이템, 시스템들을 계속 추가해준다. 오죽하면 유튜버 [[MyUsernamesThis]]는 캠핑을 풍자화한[[https://www.youtube.com/watch?v=4ssRstsTU0E|이런 영상]]을 올렸을 정도.[* 다만 이 유튜버가 많은 로블록스 게임에 비판적이고, 제일브레이크에서 거의 항상 죄수팀으로만 플레이한다는걸 감안하고 보자.] 다만 정말 캠핑이 문제인가에 대해서도 논란이 있는데, 캠핑 자체는 정당한 전략이며 경찰이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은 캠핑뿐이고, 이것이 싫다면 먼저 캠핑을 하는 경찰을 찾아내서 피하라는 주장도 있다.[[https://jailbreak.fandom.com/f/p/3100000000000003526|#]] 그리고 [[Jailbreak(Roblox)|Jailbreak]]의 라이벌인 [[Mad City]]는 누가 라이벌 아니랄까봐, 캠핑이 더 심각하다. 아예 범죄자 기지에 몰려가서 대놓고 총을 쏜다. 이후 제작자가 범죄자 스폰 안으로 들어가면 밖으로 텔레포트 되도록 패치하자, 유저들은 버그 등을 사용해서 범죄자를 학살한다.[* 캠퍼들을 비판해봤자 돌아오는건 온갖 조롱과 쉴드글.당연히 범죄자 유저들은 게임을 이탈하는등 상황이 심각해졌다.] 그럴경우 헬기, 비행기를 쓰는 수 밖에 없는데 [[격추|적이 더 좋은 걸 가지고 있다면...]] 그냥 나가는게 답이다. 이로 인해 히어로와 경찰이 사실 빌런이라는 우스갯소리도 나왔다. 매드시티 챕터 2는 캠퍼가 더 많아졌다. 텔레포트 대신 레드존이기 때문에 이를 노려서 학살하는 경우가 있다 또한 Murder Myster 2나 비슷한 머더 게임들에도 캠퍼들이 많다. 주로 보안관을 죽이고 총을 못 가져가게 지키는건데[* 가끔 캠퍼가 초보일 때 고인물들이 무빙으로 총울 먹고 죽이기도 한다.] 이것 말고도 그냥 어딘가에 숨어 있다가 갑자기 나와서 기습하는 캠퍼도 있고, 위치상 매우 유리한 곳에 자리 잡아서 캠핑하는 유저도 있다. 총 주변에서 캠핑 하는것에 대한 해결책은 그냥 총을 깔끔히 포기하고 숨을 위치를 찾아서 도망치는 것이다. [* 물론 시간이 부족하면 캠핑을 포기하고 죽이려고 한다.] 하지만 기습하는 캠퍼는 사실상 대처하기가 어렵고 해결책 또한 사실상 없다. 또한 유리한 위치에서 캠핑하는 사람들 또한 어지간하면 막지 못한다. 머더 게임중 하나인 Murder 15의 경우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머더의 능력중 Nuclear Blade를 추가 하였는데, 칼이 박힌곳에서 폭발이 일어나서 주변에 데미지를 주는 사기 능력이다. 이게 있으면 머더일때 캠핑중인 유저를 죽일수 있으나, 문제는 그 머더가 캠핑을 하면 게임이 터지기 때문이다. 그냥 가장 좋은 방법은 캠퍼가 있는 서버를 나가고 새로운 서버를 찾는것이다. 아니면 가능성이 매우 낮지만, 캠퍼를 설득하거나... [[브롤스타즈]]에선 근접 브롤러들의 기본전략이다. 이동하면서 공격할 수 있는 게임 특성상 원거리 브롤러와 정면승부를 벌이면 불리하기 때문이다. 브롤러가 공격받으면 잠시 위치가 드러나니 이에 따라 원거리 브롤러들은 수풀을 공격해서 브롤러가 있는지 확인하는게 중요하다. 그 외에 [[파이퍼(브롤스타즈)|파이퍼]]의 스타파워 매복이 수풀에서 추가 피해를 주는 것으로 캠핑을 묘사했지만 다른 스타파워 재빠른 저격이 더 좋은 범용성을 보여줘 잘 쓰이지 않는다. 대신 다른 초원거리 브롤러인 [[맨디(브롤스타즈)|맨디]]가 정석적인 캠핑 플레이를 주로 한다. 로블록스 게임인 [[Piggy]]에서는 플레이어 피기가 탈출구 앞에 떡하니 덪을 깔고 탈출하지 못하게 서서 캠핑하는 경우가 있다. 대처법은 여러가지인데, 대표적으로는 기절 아이템(총)을 사용하는 것이고, 또 다른 방법은 피기가 플레이어를 잡았을 때 3초의 쿨타임(티오는 5초)이 있는 것을 이용해서 누군가가 희생할 때 탈출하거나 디코이를 만들어서 잡게 유도하는 등(물론 초보 피기한테만 통한다) 여러가지이다. 다만 도시나 아웃포스트 등 탈출구가 넒으면 소용이 없다. 버그인지 최근 Book 2의 봇들은 플레이어가 움직일 경로를 미리 예측해 [[https://www.youtube.com/shorts/ZH4x-A02IMg|거기에서 눌러앉아 캠핑하는 경우도 있다.]] [[DEAD BY DAYLIGHT]]에서는 살인마 플레이어가 생존자 플레이어 4명 중 1명을 잡아 갈고리에 걸고 죽을 때까지 주변을 돌아다니면서 캠핑 하는데 다른 생존자가 구하러 오면서 갈고리에 걸린 생존자를 빼내려 하면 살인마가 뒷목을 잡아서 제압 하는 방식을 많이 쓴다. 그러나 2023년 7월 24일 패치로 갈고리 뒷목을 삭제 하면서 이 방식이 막혔다. 게다가 발전기 5개가 다 켜지기 전에 살인마가 생존자 1명을 갈고리에 걸고 주변에 다른 생존자가 없이 16미터 거리에서 16초 이상 캠핑을 하면 100% 확률로 갈고리를 빠져 나올 수 있게 하고 살인마의 공격을 1번 견디는 인내 효과도 받는 패치를 했다. 사실 본섭인 북미 서버에서는 캠핑과 생존자 1명만 집중 추격해서 잡아 죽이는 터널링을 비매너로 여기는 생존자 플레이어들의 목소리가 강하기 때문에 회사에서도 캠핑과 터널링을 지양하는 패치를 곧잘 추진한다. 이에 북미 외 서버에선 캠핑과 터널링을 고인물, [[다인큐]] 생존자들을 상대하기 위한 전략으로 여기면서 반대하는 살인마 유저들도 많았는데, 본섭에 들어오면서 갈고리에 걸린 생존자에 딱 붙어서 감시하는 키스캠핑, 키캠 수준이 아니면 탈출 게이지가 금방 차지는 않는 정도로 조정해서 캠핑과 터널링을 잘 쓰는 살인마 유저들도 그러려니 받아들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