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캠핑 (문단 편집) ==== 발화용품 ==== 화로를 사용하거나, '''버너에 스파크를 발생시키는 기능이 없다면''', 아래의 것들이 필요하다. 버너에 발화기능이 있어도 고장날 경우를 대비하여 라이터 정도는 갖고 다니자. * [[라이터]] : 캠핑을 나가서는 불붙이는데 쓴다. 음식점에서 쓰는 긴 라이터도 다이소같은 곳에서 1,000~2,000원 정도로 저렴하게 살 수 있다. 일반 라이터에 비해 화상 위험이 크게 줄어든다. * 방수[[성냥]] : 라이터와 용도가 같으나, 오늘날에는 찾아보기 힘들다. 그래도 캠핑용으로 몇몇 메이커에서 ~~비싼값에~~나오는 것들이 있다. [[https://img4.tmon.kr/cdn3/deals/2019/12/12/2829062270/front_c09ef_ibgzi.jpg]] (와일드기어제 캠핑 성냥) * 이그나이터 : 버너에 내장된 점화장치를 따로 떼어놓은 물건. 원리와 작동방식은 똑같다. * [[부싯돌#s-2|파이어스타터]] : [[마그네슘]] 합금으로 불똥을 튀겨 지푸라기에 불을 붙이는 물건. 부시크래프트에서는 필요할 수 있으나 사용 방법이 어렵기에 초보자에게는 적합하지 않다. 그야말로 전문가만의 아이템. * 가스 토치 : 부탄 가스에 연결해서 쓴다. 장작을 때거나 [[숯]]에 불을 붙일 때 필요하다. 그 이외에 고기가 잘 구워지지 않을 때 또는 [[불맛]]을 낼 목적으로 쓰기도 한다. 이 경우가 아니면 쓸 일이 거의 없으니 백패킹이나[* 다만 백패킹에서도 1인용의 소형 우드스토브를 사용하는 경우는 종종 있다.] 장작/숯화로가 금지된 캠핑장에서는 가지고 갈 필요성이 없는 도구이다. * 착화제 : 토치 없이 장작이나 숯에 불을 지피는 용도로 사용. 예전엔 [[번개탄]]이 많이 쓰였지만 지금은 일반 고체연료나 젤알콜이 많이 쓰인다. 종이를 폐유나 식용유에 적시어 간이 착화제를 만들어 쓰기도 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솔방울]]을 착화제로 사용할 수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