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캡슐호텔 (문단 편집) == 각 도시의 캡슐호텔 == 도쿄의 경우 비즈니스 수요가 많은 [[신주쿠역]] 주변이나 [[신바시역]]주변, 외국인 수요가 높은 [[우에노역]], [[아키하바라역]] 인근에 캡슐호텔이 많이 밀집하여 있으며, 아키하바라를 여행할 때 가성비 숙소로 좋다. [[아키하바라/가이드]] 문서 참조. 여행 성수기에는 비즈니스 호텔급으로 가격이 올라가긴 하지만, 비수기의 경우는 1박당 3000엔 전후에 투숙이 가능하다. 교토의 경우 [[카라스마역]], [[교토카와라마치역]], [[산조역(교토)|산조역]]에 걸친 시내 중심지역에 캡슐호텔이 밀집해있으며, 기온이나 [[교토역]] 등에도 일부 캡슐호텔이 위치해 있다. 일부 캡슐호텔에선 대욕탕도 있어서 발이 박살나는 교토 답사여행 피로를 풀기에 좋다. 교토는 일본에서도 주중-주말 간 숙박요금 차가 가장 극심한 편이기에 주요 체인들의 경우 비수기 평일에 2500엔~3000엔의 숙박비를 보이는 한편, 주말에는 4000~5000엔 사이에 가격이 형성된다. 또한, 교토의 성수기인 벚꽃 시즌, 골든 위크, 단풍시기는 평일에 4000엔 전후의 요금이 책정되므로 유의하여야 한다. 오사카의 경우, 대부분의 캡슐호텔은 난바~신사이바시에 밀집해있다. 우메다의 경우, 역 가까이는 없고, 나카자키초역 쪽으로 걸어가면 두세곳 정도 있다. 신오사카의 경우, 신오사카역 바로 앞에 한 곳, 지하철역으로 한 정거장 거리에 한 곳 있다. 나고야의 경우, 도시 규모에 비해 캡슐호텔이 적은 편으로, 시내 사카에에 안신 오야도, 역에서 10분 거리의 나인 아워스, 나고야 시내 3곳의 점포를 갖고 있는 Wellbe와 나고야역 인근의 몇몇 캡슐 호텔 정도이다. 후쿠오카의 경우, [[나카스카와바타역]] 인근에 엄청나게 몰려 있고, 하카타역 근처에도 여럿 밀집해 있다. JR이용을 중시한다면 하카타역 근처가 좋으나, 나카스 지역이 식사를 한다거나 돈키호테 등 쇼핑하기에 편하고, 퍼스트 캐빈이나 밀레니얼스 같은 이른바 상위 티어의 캡슐호텔들은 대부분 나카스에 위치하고 있다. 삿포로의 경우, 스스키노역 근처에 캡슐호텔이 여럿 있으므로 이용에 참고하면 된다. 2010년대 초반 까지는 대부분 대도시에만 캡슐호텔이 있었지만, 캡슐호텔의 인기가 올라가면서, 2010년대 후반 이후로는 어느 정도 관광 수요가 있는 중핵시들은 캡슐호텔 혹은 캡슐 형 도미토리 숙소가 1~2개 정도 생기는 추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