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캡콤/비판 (문단 편집) === 2022년 디지털 컨텐츠 제공자 1위의 목표 === [[http://www.siliconera.com/2012/05/23/how-capcom-hope-to-become-1-by-the-year-2022/|이런 상황에서 캡콤은 2012년 당시 2022년까지 전 세계 디지털 컨텐츠 제공자 1위라는 목표를 발표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계획이 다음과 같다. * '''개발기간 단축'''을 통한 빠른 컨텐츠 제공 * 정기적인 후속작과 새로운 컨텐츠의 개발 * 1년에 100명의 개발자 추가 고용 * [[소셜 게임]] 시장 확대 * '''DLC 확장''' DLC만 빼면 꽤 개념있는 계획이지만[* 다만 맨 처음의 개발기간 단축은 개념있다고 보기에는 좀 어렵다, 특히 개발자 입장에서는... 빠른 컨텐츠 제공은 좋은 생각이지만 개발기간 단축은 어찌 보면 [[남기남|완성도를 낮춰서 컨텐츠를 내보낸다]]는 소리일 수도 있다.] 위 사이트의 한 유저의 말로 위의 발표의 뜻을 비틀어서 풀이하자면.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미완성''' 게임을 그냥 배포한다! 어차피 DLC로 메꾸면 돼! >그냥 미친듯이 찍어내! 어떻게 나오든 다들 후속작이라고 좋아하면서 살 거야! >우리 스태프들 중에서 네임드 멤버들이 '''다 떠나거나 강등'''당했으니 새로운 놈이 필요해! >시장이 커지면 돈이 많아져! >DLC? 돈 잘 벌잖아! 해금? 그거 뭐야? 먹는 거야? 화내면 대충 변명하면 되겠지! 여태까지 캡콤이 했던 추태들을 보면 묘하게 설득력 높다. 현재와 같은 방식으로 발표한 계획을 실행했을 때의 문제점들을 보자면, * [[아타리 쇼크|후속작 찍어내기와 개발 시간 단축에 의해 게임성이 안 좋아지면 판매율 저하, 완전판이 나오기도 전에 적자나고 역사에 남을 쓰레기 게임이 대량생산.]] * 스태프를 늘려도 경험 부족으로 인해 캡콤의 경쟁자가 된 전 스태프들의 명성과의 경쟁이 힘들어진다.[* 사실 스태프들의 실력이 있어도 경험이 부족해서 좋은 게임이 나오기가 힘들다. 괜히 등용할때 경험에 운운하는데 아니다.] * 소셜 게임은 점점 거품이 빠지면서 수그러드는 중이고 뽑기 형식의 앱은 일본에서 강력한 제재를 받게 되었다. * DLC 스캔들 속출, 게임의 네임밸류 저하. 이러다간 '''[[답이 없다]]'''라는 말 밖엔 나오지 않을 뻔 했으나.... '''현재 캡콤은 소셜 게임을 제외한 모든 발언을 실행에 옮기고 있어, 결국 계획대로 2022년엔 일본 내에서 닌텐도 다음으로 가장 큰 게임사가 되었다.''' 처음 위 계획들이 발표되었을때의 예상과 비교하면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우리 캡콤이 달라졌어요]]라는 말이 나올 정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