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커닝시티 (문단 편집) === 커닝시티 지하철 === 도시 내 지하철 역을 통해 입장할 수 있는 지하 던전. 말이 지하철이지 광역시급 대도시도 아닌 커닝시티에서 출발하며 [[커닝 스퀘어]]가 생기기 전까지는 어디와도 연결되지 않았던 괴상한 지하철이다. 이후 커닝 스퀘어(현 [[커닝 타워]])와 연결되어 나름대로 교통수단인 것 같은 느낌은 생겼다. TMS, [[메이플스토리/해외 서비스/GMS|GMS]]에서는 각각 [[서문정]], [[마스테리아(GMS)|마스테리아]]를 커닝시티 지하철을 통하여 갈 수 있다. 당연하지만 우리나라의 도시철도 시설을 상상하면 안 된다. 미국의 뉴욕 지하철을 연상시키는 음산한 역 출입구에 선로인지 플랫폼인지 모를 공간은 이용하라고 만들어놓긴 한 건지 공사용 비계들과 쓰레기가 가득하고 조명 같은 건 경고등 정도나 드문드문 있고 몬스터만 바글바글하며 이용자는 눈 씻고 찾아봐도 없다. 빈 지하철들만이 왔다갔다 하며 음산함을 더해준다. 심지어 더 가면 박쥐와 '''유령'''이 나온다. 몇몇 경전철이나 [[신분당선]] 전동차처럼 [[자율주행|자동으로 다니는데]], 몇 유저들은 사람도 없는데 불 꺼진 채로 스스로 움직이니까 소름 끼친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거기다 가뜩이나 옛날의 [[뉴욕 지하철]]마냥 [[그래피티|낙서]]가 우글우글하게 그려진 지하철 모델도 있어서 여러 모로 음산하다.[* 이전에 2호선 3or4구간에서도 공사장 B1~3 구역처럼 낙서 가득한 지하철이 다니고 그 맵에는 레이스들이 돌아다니는 맵이 존재했다.] [[파일:external/58bf4763b87cd7e90c75d19832f6b46d4bbf1812667d534c0ba01b52d042b2e0.jpg]]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300px-C301-Interior-Motor.jpg]] 차량 내부는 원래 TMS의 '''타이베이 101'''로 가는 열차로써, [[타이베이 첩운]]에서 대부분을 참조한 만큼 내부가 실제와 거의 비슷하다. [* [[타이베이 첩운 C301형 전동차]]의 차내가 베이스인 듯 하다. 사실 굳이 저 차종 말고도 [[대만|저 동네]] 지하철들은 대부분 내부가 저렇게 되어 있다.] 해당 컨텐츠를 커닝 스퀘어로써 국내로 들여오면서 가져오게 되어 전동차의 내부도 자연히 쓰던 걸 쓰느라 이렇게 된 듯. 전체적인 컨셉은 7~80년대 미국 뉴욕 지하철에서 따왔지만 전동차의 형태나 역사 내 공익근무 요원의 배치, 지하철 마크가 옛 [[서울지하철공사]]를 연상시키는 모양인 것으로 보아 유저들의 친숙함을 위해 국내의 도시철도에서도 많은 걸 따온 듯하다. 잘 보면, 1호선 열차 색깔은 구 서울 지하철 1호선 구간, 2호선은 서울 지하철 2호선의 색깔과 거의 같으며 열차의 외형은 2호선과 3호선에서 굴러다니고 있는 [[서울교통공사 3000호대 쵸퍼제어 전동차|GEC 쵸퍼 차량]]과 흡사하게 생겼다. 사족으로 본 게임에서 지하철을 타볼 수 있는 다른 방법은 [[키네시스]]의 홈타운인 '''[[서울]]'''에서 서울 지하철 1호선을 타는 것이다. 다른 곳으로 갈 수 있는것도 아니고 전동차 내부밖에 구현되어있지 않지만 커닝시티 지하철과 차원이 다른 깔끔하고 쾌적한 모습을 자랑한다. 또는 뒤집혀 있긴 하지만 [[리버스 시티]]의 지하/지상열차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