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커닝시티 (문단 편집) == 역사 == [[메이플스토리/빅뱅 이전|빅뱅 이전]]에는 이곳에 있는 '라케리스' 가 그 당시 최고의 인기 파티 퀘스트 '첫번째 동행'을 입장시켜 주었던 NPC였기 때문에, 라케리스가 있는 커닝시티 하수구 앞은 파티 퀘스트를 위해 사람들이 북적북적거리는 마을이었다. 이때 파퀘를 하기 위해 그야말로 진풍경이 흔히 벌어졌다. 라케리스를 미친 듯이 두들기는 소위 광클부터 시작해서 이전에 같이 파퀘를 했던 유저의 이름을 "찾기" 기능으로 퀘스트 중인지 추적하기도 하고 파퀘를 하고 있는 파티는 나가자마자 바로 다시 하기 위해 한명만 미리 내보내 정찰을 하게 하는 등 그야말로 난리도 아니었다. 이러한 광장으로서의 성격 때문에 '검은 보따리'를 풀어 주니어발록을 소환해 다른 유저들을 죽이는 놀이가 있기도 했다. 자세한 내용은 '''[[커닝시티 대참사]]''' 참고. 파티퀘스트 대기실이 따로 생긴 뒤로는 그런 모습을 더이상 볼 수 없게 되었다. 하향 점프가 생기기 이전까지는 세 번째 하수구 위로 올라가는 게 플래시 점프를 가진 3차 도적이 아니고서야 꽤 힘들었다. 그래서 이곳에 올라가서 보란듯이 희귀한 아이템이나 메소 동전을 뿌리고 자랑을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마을에는 [[커닝시티게임방|PC방]]이라는 맵도 있었는데 실제로 PC방에 가야만 출입이 가능한 프리미엄 PC방 컨텐츠였다. PC방 맵 내의 컴퓨터 NPC[* 깨알같이 모니터엔 [[메이플스토리]] 구 런처 로그인 화면이 떠있었다.]에게 말을 걸면 테마별 던전을 고를 수 있었고, 그 곳에서 일정시간동안 사냥을 할 수 있었다. 그리고 PC방 전용 몬스터를 잡으면 PC방 포인트라는 아이템이 떴다. 이 포인트로 PC방 맵에서만 얻을 수 있는 아이템들도 있었다.[* 주로 간식류의 소비 아이템이었다. 물론 PC방 맵이 사라진 지금은 상당히 귀해졌다.] [[메이플스토리/빅뱅 이전|빅뱅 이전]]에는 니은숲과 커닝시티 중간숲이라는 커닝시티와 분위기가 전혀 다른 울창한 숲의 맵도 존재했었다. 자세한 건 [[커닝시티/빅뱅 이전|문서]] 참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