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컨텐더(소녀전선) (문단 편집) === 2017 전장의 왕자들 - [[오페라의 유령]] === || [[파일:15fe7sㅇ5ㄹa.jpg|width=75%]] ||<#ffffff> [[파일:15fe7ㅇ5ㄹa.jpg|width=75%]] || || 기본 || 중상 || [youtube(bkEsvwA62NE)] >'''"세련된 의상도 무대 공연 성공에 있어서 큰 부분을 차지하지, 음...그렇다는 건 의상도 실력의 한 부분이란 걸까?"'''[*A 스킨 선물시 말하는 멘트.] >'''"임무 종료 후, 극장에서 사진을 한 장 찍어보냈다는데. 잘 나왔으면 좋겠네......"'''[* 스킨 선물 후, 카페에서 스토리를 감상 한 후에 기록장에 전장의 왕자들 페이지에서 컨텐더 스토리가 새겨진 클립으로 떨어지지않게 고정되어있는 컨텐더의 뒷모습 사진을 누르면 나오는 멘트.] 2017년 11월 28일 1시부터 패키지 판매로 얻을 수 있는 스킨. 남장 여배우 컨셉이다. [[남자 그려놓고 여자라고 우기기|--귀족집 도련님이 절대로 아니다--]] 중상 일러스트의 [[팬티]]가 [[남성용 드로어즈]]와 비슷하게 그려져 있다. 특이한 점으로 단순한 디버프 이펙트만 찍히던 기본상태와는 달리 스킨 적용시 '''마탄 스킬에 적중한 적에게 정말로 징표가 찍힌다.''' 스토리에 따르면 오페라 공연을 맡은 극단 소속 민수용 인형이 하나 있었는데, 해당 인형이 테러리스트들에 의해 손상을 입어서 같은 모델인 컨텐더가 대신 공연에 참여하게 된 것이라고 한다. 스킨의 복장이 그 오페라 공연의 무대의상. 한 명 부를 수 있다는 말에 지휘관이 생각나서 지휘관에서 초대장을 전달한다. 그리고 다음날 공연, 지휘관은 객석에 앉아 컨텐더가 주인공으로서 연기하는 무대를 지켜보며, 끝이난 후 지휘관이 남들처럼 박수를 치려고 하는 순간, [[암살|저격 레이저 포인트가 컨텐더를 향해 있었고]], 그걸 보고 식겁한 지휘관이 말하려는 순간 모두 엎드리란 말과 함께 객석에 달려든다. 지휘관의 안부를 묻고 잠시 후 일이 다 해결된 후에 공연장 휴식실에서 긴 테이블에 앉아 혼자 빙수를 먹고 있는데 지휘관이 와서 옆에 앉아 대화를 나눈다.[* 참고로 컨텐더는 빙수를 먹고 있을 때면 좀 더 냉정하게 이것저것 생각할 수가 있다고 한다. 평소 대사에서도 아이스크림을 언급하는 대사가 있는걸 보면 아이스크림 종류를 굉장히 좋아하는 듯. 콘이나 하드나 빙수 등등...]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