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컨토션 (문단 편집) === 기타 === [[스페인]] TVe의 한 TV쇼에서 방영된, 한 컨토셔니스트가 유리틀안으로 [[http://youtu.be/syTfzAYL2zE|몸을 꽉꽉 말아서 들어가는 모습.]](폐소공포증 있으면 재생주의) --없던 폐소공포증도 생기겠다-- 그외 장르중 잘 알려진게 있다면 자신의 '''무릎높이보다 조금 더 큰''' 정도의 작은 상자 및 가방속으로 들어가는 장르다. 보통 엔터롤러지(enterology)[* 다만 구글이나 유튜브에서 이 단어로만 검색하면 의료 내시경 관련 자료까지 함께 검색된다. 왜냐하면 위장[[내시경]]을 영어로 보통 gastroenterology라고도 하기 때문.(gastro[[내시경|endoscope]]라고 쓰는 경우도 많지만)], 박스 액트(box act)등으로 불리며 컨토션에서는 보통 frontbend의 하위장르로 분류된다. 이 작은 상자나 가방 속으로 들어가는건 일반인도 충분히 연습하면 된다고 [[슈퍼주니어]]가 출연한 상자속으로 들어가는 쇼에서 당시 초대된 중국 잡기단 멤버가 언급한 바가 있다. [[니코니코 동화]]의 기인 [[유키호]]도 엔터롤러지를 시도한적이 있다.(항목에도 영상이 링크되어있다.). 상자속에 몸집어넣기는 해외의 경우 거리 퍼포먼스로도 가끔 볼수있는데,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 거리에서는 상자속에 몸을 집어넣기를 전문적으로 하는 벤디 엠([[M]]이 아니라 [[엠마]]의 약칭 em)이라는 사람도 볼수있다. 유튜브에서도 가끔 영상이 올라오며 국내 여행객의 호주 여행기를 읽다보면 벤디 엠을 발견했다는 이야기도 간혹 있다. 또한 근년에는 [[레인보우(아이돌)|레인보우]]의 [[지숙]]도 이쪽 방면에서 특기가 있다. 항목 참조. 한편 이쪽은 [[Prank]] 코미디의 소재로도 활용되는데, 컨토셔니스트가 들어가있는 가방을 공공장소에 배치한뒤, 지나가는 사람이 가방을 열려고하면 컨토셔니스트가 나와서 사람을 놀래키는 [[클리셰]]다. 컨토션 강국인 중원대륙에서는 이 엔터롤러지에 능숙한 신체가 작은 도둑들(...)이 버스 짐칸에 가방속으로 들어가서 다른 가방의 물건을 훔치는 연쇄 절도사건도 일어난 적이 있다. 과연 '''대륙의 기상'''(...). 근데 스페인에서도 비슷한 사건이 일어났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