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컬리 (문단 편집) == 기타 == * [[중앙일보]]에서 김슬아 대표와 인터뷰를 가졌다. 그의 경력, 창업 계기, 경영 방식 등의 상세한 내용들이 담겨 있다. [[https://mnews.joins.com/Article/23682312#home|[권혁주의 비즈니스 현장에 묻다] 적자? 10년 뒤 1등 되려고 투자하는 것이다.]] * 경쟁사로는 [[쿠팡]]의 로켓프레시와 헬로네이처 등이 있다. 특히 컬리에서 취급하던 상품들이 쿠팡의 로켓프레시로 이전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영역이 겹쳐지고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0M5ly2ybPaI)]}}} || || '''{{{#white 퀄리티 있게 새벽배송, 마켓컬리 새벽배송}}}''' || * [[2019년]]부터 배우 [[전지현]]을 모델로 기용하여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전지현의 몸값이 광고업계 최정상 수준임을 감안하면 신생기업답지 않은 엄청난 투자를 감행한 것이다. 김슬아 대표가 밝힌 바에 따르면 TV 광고 진출에 앞서 실제로 마켓컬리를 자주 이용하는 인물을 모델로 선정하여 광고에 설득력을 부여하고 싶어했는데, 마침 마켓컬리 마케팅 직원의 지인의 지인이 전지현이었으며 마켓컬리를 애용한다는 소식을 전해듣게 되어 전지현을 모델로 선정한 것이라 한다. 전지현이 출연한 TV 광고가 공개된 이후 마켓컬리 홈페이지 동시접속자 수가 10배 이상 증가했다고 한다. 2021년에는 [[박서준]]이 모델을 맡았다. * 2022년에는 새로 런칭한 '뷰티컬리' 서비스의 광고 모델로 [[BLACKPINK]]의 [[제니(BLACKPINK)|제니]]를 발탁했다. [[https://www.news1.kr/articles/?4856116|#]] * 새벽배송이 가능한 수도권 지역의 경우, [[2019년]] 9월부터 '올페이퍼챌린지'라는 캠페인을 통해 모든 배송 포장재를 종이로 바꿨다. 이에 따라 기존에 스티로폼으로 배송되던 냉동 상품들이 종이 테이프로 마감된 종이 박스에 담겨 배송되고 있고, 아이스팩 역시 물과 종이로만 만들어진 친환경적인 아이스팩으로 변경되었다. [[https://www.fnnews.com/news/201909241328320357|#관련기사]] * 새벽배송이 가능한 수도권 지역에서는 종이 박스 회수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회수된 박스는 재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재활용 업체에 넘기게 되고, 이 과정에서 사회적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수익금의 100%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교실 숲 조성 사업에 기부된다고 한다. * [[2019년]] 6월부터 지방배송에도 재활용이 안되는 보냉제가 아닌 100% 물을 사용한 보냉제인 워터팩 또는 드라이 아이스로 발송하고 있다. 워터팩은 잘라서 얼음을 꺼낸 뒤 싱크대 안에 놔두거나 아니면 뜨거운 물을 틀어 녹이면 된다. 하지만 샛별배송에서 시작한 에코박스 v2는 첫 구매 고객한테 주는 카탈로그를 보면 계획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곧 도입 예정이라고 명시되어 있다. * 대주회계법인이 [[2018년]] 3월 26일 작성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마켓컬리는 [[2017년]] 12월 31일로 종료되는 보고기간에 순손실 126억원이 발생했고, 보고기간 종료일 기준으로 유동부채가 유동자산을 20억원이 초과했다. 누적결손으로 총부채가 총자산을 13억원 이상 초과한 자본잠식 상태다. 하지만 2018년 670억원, 2019년엔 무려 1,350억원의 투자를 받으면서 재무를 안정화시켰다. * [[2021년]] 매출은 1조 5,000억원을 돌파했으나, 손실은 2100억원으로, 적자는 개선될 여지가 보이지 않는 상황이다. * [[2020년]] 5월 27일 [[서울]] [[장지동(서울)|장지동]] 물류센터에서 24일 출근한 일용직 근무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마켓컬리는 확진 결과를 전달받은 이후 바로 상온1센터를 전면 폐쇄 조치했으며 확진자와 접촉 가능성이 있는 직원 300명 전원을 자가격리 조치하고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0527095951030|#]] 그로 인한 여파인지 행사 도중 소비자들이 구입한 상품들 중 상온상품 파트가 누락되는 일이 발생했고, 27일부터 고객센터는 완전 마비상태다. 아직까지 2차 감염 사례는 나오지 않은 상태이다. [[:파일:kurly119.png|그리고, 2020년 6월 5일의 문자 메시지를 통해 안전하다고 밝혔다.]] * [[GS]] FRESH처럼 PB상품이 굉장히 많다. 제일 유명한 상품이라면 동물복지 우유가 있다. 마켓컬리 초창기부터 시작해서 계속 900ml로 판매하고 있으며 대부분 리뷰를 보면 일반 우유하고 비슷하다 하고 맛이 조금 다른 것 같다는 의견으로 나뉘어진다. 반대로 공통적인 아쉬운 점이라면 다른 회사는 1L 이상 상품도 있는데 900ml라서 부족한 느낌이 있다고 하였다. 가격은 [[남양유업]]하고 비교하면 차이가 조금 있지만 [[서울우유]]하고 비교하면 큰 차이는 없다. * 과거에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2ivMMsHWaLrcSZXT3idVzkuxuYuP5oLo4r7VSyLnsYe1S4vtwiV21NFz6RTVxg6GFl&id=100025313134115&mibextid=SDPelY|SNS]]상으로 노동 환경이 좋지 않다는 말이 나왔다. 안전모, 안전화를 지급하지 않고 식수도 주지 않는다는 주장 등이었다. 이에 컬리의 [[사외이사]]이자 교수가 SNS 상으로 그 글의 주장을 [[https://www.facebook.com/junghoon.moon.3/posts/4603788942996350|반박]]했으나, 노동 환경이 좋지 않다고 주장한 사람과 동일 인물로 보이는 사람의 인터뷰도 있었다. [[https://v.daum.net/v/20201118050625728|#]] * 김포센터에서 21시조가 생긴 이후로 특정 공정을 제외하면 대부분 잔업이 없기때문에 칼퇴근이 가능하다.(7만원받고 살아보던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