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컴맹개그/예시 (문단 편집) === 컴맹이 말하는 '아무것도 안 건드렸다'의 기준 === [[파일:컴맹.jpg]] * 뭔가 창이 떠서 원하는 내용을 볼 수가 없으니 자세히 보려고 확인을 눌렀는데 창이 사라져 무슨 내용이었는지 알 수가 없었다 : 100% 애드웨어이다. 이런 창이 뜬 경우 확인이 아니라 X(닫기)를 눌러 닫아야 한다. * 웹서핑을 하다가 뭔가를 설치하라는 창이 떠서 공짜니까 손해볼 일이 없으니 설치했다 : 100% 애드웨어 혹은 스파이웨어이다. 뭔가를 설치하라는 창의 유혹을 견디고 창을 닫은 후 백신을 돌려 제거하자. * 남에게 말하기에는 좀 껄끄러운 것[* 보통 성인물 사이트]을 하다가 이걸 실행하면 심각한 오류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경고창이 떴지만 난 내 컴퓨터의 힘을 믿었기에 무시했다 : 음성 사이트의 경우 안전성이 담보되지 않아 다수의 광고 및 스크립트가 무분별하게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항상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다. '껄끄러움'이 심해져서 딥웹 같은 객기의 영역으로 진입하면 굉장히 위험천만한 행동이 된다. 딥 웹은 위법성은 차치하더라도 작게는 애드웨어부터 크게는 랜섬웨어에 이르기까지 각양각색의 악성코드가 쏟아져나오는 무법지대다. 아예 접속도 하지 말고 관심도 갖지 말자. * 심심하거나 컴퓨터가 켜지는 속도가 느린 모습을 볼 때마다 본체에 발길질을 하기는 했지만 마음 속으로는 컴퓨터를 아꼈다 : 마음 속으로만 아끼지 말고 행동으로 실천해야 한다! 대부분의 물건은 때리면 부서질 위험이 있고, 컴퓨터 부품은 그 중에서도 가장 정밀하고 섬세한 물건에 속한다. 때리면 부서진다는 걸 모르는 사람은 없으니 사실상 성격 문제. 이러한 예들을 보면 문제를 이해하고 스스로 해결할 수 있거나 최소한 스스로 해결하고자 노력한다면 그건 이미 컴맹은 벗어났다고 취급해도 좋을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