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케가레시아 (문단 편집) == 상세 == [[만기족 가이아크]]의 '''해수 대신.'''[* 국내판에선 오염수 대신.] [[가이아크]]의 여성 간부이다.[* [[가이아크]]의 간부들 중 [[홍일점]]이다. 역대 가이아크의 간부들 중 여자라고는 오직 케게레시아 뿐이다.] 혼자서 [[슈퍼전대 시리즈]] 관련 극장판만 무려 '''6개'''를 뛴 희대의 여간부 캐릭터. 말 끝에 "~おじゃる"[* 대략 "~하세나." 같은 사극풍의 말투로 보면 쉽다. 어찌됐든 여간부에게 붙을만한 말끝은 아니다. 한국판에서는 평범한 말투로 번역되었다.]를 붙이는 것이 특징이다. 무기는 케가 스틱인데, 이름과는 달리 채찍이나 칼 형태로 사용한다. 유독 다른 간부들보다 "예쁘다, 아름답다" 란 말을 싫어한다.[* 가이아크가 이 말을 듣는 것은 굴욕적이라고 한다. 더러운 세계를 좋아하는 족속들이니 당연하지만. 일본어로 예쁘다는 말과 깨끗하다는 말은 발음이 같다. 그런데 정작 아줌마라고 불리면 엄청나게 화를 낸다.] 그래서 잠시 변장해서 행동하다가 아무것도 모르던 한토가 '''누난 너무 예뻐''' 뉘앙스의 말을 하자 불같이 화내거나 자신을 아름답다고 말했던 해수왕자 니골[* 페이크 간부가 된 1회용 캐릭터]의 죽음을 방관하고 그냥 가버린다. 아무튼 변장한 모습을 보고 소스케 역시도 미인이라고 언급하는 것을 보면 확실히 엄청난 미인이긴 한 듯.[* 하지만 자신이 '''섹시하다'''는 건 인정한다. 아니, 그걸 넘어 매우 강조한다. G3 프린세스 때도 '''섹시 담당'''을 자칭하고 10 years grand prix에서도 케가 옐로로 잠시 변신했을때 코드네임 앞에 붙인 말이 '''안 반하면 후회'''였다.] 그리고 종종 '''[[염신전대 고온저|정의의 편]]에 들어갈 듯한 한 뉘앙스의 말을 한다.''' 14화나 31화가 대표적. 14화 땐 마지막에 "(물에 비친 자신의 얼굴을 보고)깨끗하다고?(생각하다가 뭔가 아니라는 듯이 물을 채찍으로 친다.)", 31화 땐 고온저에 들어오라는 말에 아주 잠시 고민하다가 됐다며 가이아크에 돌아온다. 결국 끝끝내 고온저에 들어오지는 못했지만. [[만기족 가이아크]]의 유일한 인간형 간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