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케넨 (문단 편집) === 2017 시즌 === 시즌7에 들어서는 핵심 코어템인 마법 공학 초기형 벨트 - 01의 너프, 제이스와 판테온 등 점점 살벌해지는 탑 메타, 케넨의 카운터나 다름없는 정글러인 리신과 엘리스의 급부상으로 인해 힘이 많이 빠진 모습이다. 전 티어에서 50%이하의 승률을 기록 중이다. 7.1패치 기준으로 AP 케넨의 핵심인 궁극기의 딜 비중이 궁극기의 초반이 아니라 후반에 집중되는 패치 + 궁극기의 AP 계수가 감소하는대신 기본 데미지의 상향으로 AP 템의 효율이 낮아지는 패치로 AD 케넨이 다시 주류 픽으로 돌아왔다. 마오카이나 뽀삐류의 탱커 챔피언의 카운터로 기용되고 있다. LCK에서 탑 케넨이 나오면 열에 아홉은 AD 케넨. 그러나 지속적인 너프 이후 한계점이 드러나며 귀신같이 다시 주류픽에서 내려왔다. [[장경환|마린]]선수가 템트리를 꼬아 AP 케넨으로 몇번 기용하였는데 결과는 좋지 못했다. 2017년 7월 13일 롱주와 bbq의 두번째 경기에서 [[강범현|고릴라]]선수가 서폿 [[라칸(리그 오브 레전드)|라칸]]의 카운터 픽으로 서폿 케넨을 기용하였다. 픽의 일리가 있는게 라인전이 라칸을 압도하고 라칸의 존재의의라고도 할 수 있는 궁극기 이니쉬를 맞궁으로 무력화시킬 수 있는게 케넨이다. 실제로 바텀 3:3 싸움에서 라칸의 궁을 바로 반응해 한타 대승을 이루고 해당 경기 MVP까지 받은것은 덤. 이후에도 2티어 견제형 서포터로 종종 등장한다. 향포터 메타로 인해 서포터 케넨이 사장된 이후에는 다시 탑 AP 케넨이 등장하고 있으며 조커카드 취급을 받고 있으나 상황은 좋지 못하다.LCK 와일드카드전에서는 [[장경환|마린]]이 꺼내들었으나 라인전도 지고 한 웨이브만 더를 시전하다가 짤려먹히며 패배의 1등 공신이 되었다. 준플레이오프에서는 SKT의 [[운타라]]가꺼내들어 승리.롤드컵 최종 선발전에서는 kt의 [[스멥]]이 꺼내들어 본인은 잘했으나 나머지 세 명이 게임을 산으로 날려버리는 바람에 케넨 원맨팀이 돼 버렸고, 세주아니의 마크에 아껴놨던 궁 존야를 날려먹으며 분명 고려할 만한 픽이긴 한데 뭔가 좀 모자라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17 롤드컵 8강 삼성 vs 롱주 매치 1세트에서 삼성의 큐베가 오랜만에 AP 케넨을 꺼내들어 승리했다. 상대인 칸의 잭스와 커즈의 자르반을 상대로 스킬쿨을 계산하며 라인전을 잘 수행했고, 한타에서 자야를 원콤내는 등 괜찮은 활약을 보여주었다. 4강에서도 두 번 나왔는데,둘 다 졌다. 물론 다른 라인이 터지면서 탑까지 스노우볼이 굴러온 것이긴 하지만. 다만 롤드컵에서의 AP 케넨은 물몸 AP 딜러들의 생존 최종 병기인 존야까지 생략하는, 즉 딜을 위해 생존까지 포기하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고 있다. 즉,궁으로 폭딜 넣고 나서 90%는 죽는다는 것. 물론 그 대가로 8강에서의 자야 원콤, 잘 큰 카사딘 상대로 맞다이를 이길 뻔하는 등 딜만큼은 결코 모자라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긴 하지만. 그리고 결승, 다시 큐베의 케넨이 AP가 아닌 '''AD'''로 깜짝등장하며 SKT를 압살해버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