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케레크 (문단 편집) == 장례 == [[겨울]]에는 시신을 바다에 던지고 [[여름]]에는 땅에 묻었으며, 사망자가 [[아기|젖먹이]]인 경우, 현대인 관점에선 상당히 기괴하지만 땅도 바다도 아닌 집 벽에다 묻었다고 한다. 케레크인은 죽은 지 얼마 안된 모계쪽 조상들이 아이로 [[환생]]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신생아|새로 태어난 아이]]에게는 조상의 이름을 부여하였다. 드물지만 태어날 때의 특징으로 이름을 정하는 경우도 있었는데 이 경우 조상의 이름은 두 번째 이름이 되었다. 환생을 믿었던 만큼 죽은 [[친척]] 중에는 현세로 돌아오기를 원치 않는 사람도 있을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에 친척이 죽으면 일시적으로 아이들을 끈으로 단단히 묶어 앉히게 했다. 그 뒤에 장례가 끝나고 나면 묶여있던 아이들을 풀어주고 [[개소리|개처럼 울부짖게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