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케이드-6 (문단 편집) == 기타 == 자격의 시즌때 황혼전: 시련에서 그랜드마스터 난이도가 등장할때 같이 나온 칭호중 하나인 "정복자" 칭호[* 각 시즌마다 지정된 6개의 황혼전: 시련을 그랜드마스터 난이도로 클리어하면 얻을 수 있는 칭호다.]의 초기 인장 디자인 중에 케이드-6의 얼굴이 있다. 다만 이 디자인은 사용되지 않고 선봉대 문양에 검이 꽂인 디자인으로 변경되었다. 딥스톤 레이드가 공개된 이후 데이원 클리어 시 얻을 수 있는 문양의 이름이 바로 케이드가 유언에서 언급한 '''길고 느린 귓속말'''이다. 클로비스가 엑소 연구를 하던 도중 어둠의 유물을 발견하게 되고 환상 속의 어떤 여인의 목소리에 현혹되어 청명이라는 답을 얻게 된다. 그렇게 해서 만들어진 것이 바로 딥스톤 무덤인데, 지식을 보면 그 비밀은 자신만 독점하려고 했으며 그걸 밝히려 한 사람은 모조리 클로비스한테 살해당했었다. 여기서 케이드가 의뢰를 수행하다 우주 정거장을 하나 날려버렸다는 과거가 있는데, 그게 하필이면 딥스톤 무덤과 연관된 우주 정거장이고 그 과정에서 딥스톤 무덤의 비밀을 알아버린 케이드를 제거할 수는 없으니 어떻게든 자기 통제 하에 두기 위해 빚을 탕감해준다는 명목으로 엑소로 만든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 있다.[[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destiny&no=1302888|전문]] 케이드가 누리는 인기와 관련하여 인게임 내에서 헌터는 그 특성과 스킬구성, 특히 시공 이후로 두드러진 오버밸런스적인 측면으로 유저들의 칼날이 서있는데,[* 헌터는 문서를 보아도 나와있듯이 협동적인 측면에서 사용할게 거의 전무하며, 1인 솔로플레이와 pvp에서의 황당할 정도의 성능으로 싫어하는 유저들은 거의 혐오수준으로 싫어한다.] 이 헌터 유저들의 유입이 대부분 케이드 때문이라는 얘기가 나오면서, 케이드의 행적을 까는 우스갯소리가 나온다. 대표적으로 케이드의 사망을 다룬 시네마틱에서 잡몹이 바글거리는 곳에 황금총을 들고 간다거나, 스페이드 에이스를 쓰면서 정밀처치는 단 한번도 못해서 반딧불이 안 터졌다거나, 중요한 순간에 Tab 을 눌러서 고스트를 꺼내는 Tab 충이라느니.. 물론 이런 얘기가 나올 정도로 인기와 인지도 자체가 높단 뜻이니 아무래도 상관없는 얘기긴 하다. 현재 신규로 유입되는 유저들은 [[데스티니 콘텐츠 금고]]의 여파로 케이드가 주역으로 활약하는 붉은 전쟁과 스토리에서 퇴장한 포세이큰을 접할 수 없어 선봉대 대장으로서는 [[자발라]]와 [[아이코라 레이]]만을 볼 수 있고, 케이드의 직접적인 등장과 정보를 접할 수 있는 미션도 이전까지 담당했던 '무기거래상' 공격전은 리메이크 되면서 데브림과 카이아틀이 브리핑을 담당하게 되며 유일하게 들을 수 있는 곳이 '엑소더스의 추락' 공격전 밖에 없었다. 다행히 이후 업데이트를 통해 타임라인 별 임무를 맛보기로 경험할 수 있게 해 주는 업데이트를 통해, 케이드가 사망한 [[데스티니 가디언즈/포세이큰]]의 임무 중 하나를 "케이드의 최후" 라는 이름으로 플레이 할 수 있게 되었다. [[분류:데스티니 시리즈/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