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케이뱅크 (문단 편집) == 역사 == 2015년 11월 29일 [[카카오뱅크]]와 함께 예비인가되었고, 2016년 12월 14일 본인가를 받았다. 2017년 2월 2일 은행연합회 정회원으로 등록되었으며 2017년 4월 3일부터 본격적으로 영업을 시작했다. 빅 데이터 기반 중금리 신용대출, 간편심사 소액대출, [[체크카드]], [[간편결제서비스]], 휴대폰/이메일 기반 간편 송금, Robo-advisor 기반 자산관리, Real-time 스마트해외송금 등을 핵심 서비스로 내세웠으며. 자동차금융, 리스 사업 등 기존 제1금융권이 죽쑤고 있는 시장 역시 노리고 있다. 기존 은행보다 접근성이 떨어지는 탓에 저원가성 예금인 요구불예금 유치가 어렵기에[* 주요 자산 보유층인 중장년층을 노려야 하지만, 이들이 기존 거래 실적을 포기하고 불편한 [[인터넷전문은행]]으로 이동할 이유가 없다.] 대신 [[청년|주요 고객층]]에게 어필할 만한 디지털 음원 쿠폰 등(예 : 뮤직K 정기예금)을 주는 상품을 만들었다. 케이뱅크는 [[우리은행]], [[KT]], [[NH투자증권]] 등 20개에 달하는 주주들이 있어 주도적인 대주주가 없기 때문에 의사 결정이 힘들고 주주사들 간 이해 관계도 얽혀 있었다. 2017년 유상증자를 시도했지만 주주사들의 미참여로 실권주가 발생하자 일부 대출 상품의 판매가 일시 중단되었고 전환주를 신주로 발행해 급한 불을 껐다. 2018년 다시 유상증자를 시도했지만 우리은행, KT, NH투자증권을 제외한 주주들이 참여하지 않아 일부 대출 상품 판매를 중단하고 주택담보대출 출시를 미뤘다. 몇 차례의 유상증자를 거치고 [[금융위원회]]의 심사를 통과해 결국 KT의 자회사 [[비씨카드]]가 34%의 지분을 확보해 케이뱅크의 최대주주가 되었으며[* 케이뱅크를 주도하는 기업은 KT지만 [[금산분리]] 원칙에 따라 현재 케이뱅크의 대주주는 비씨카드이다.] 우리은행이 2번째로 많은 지분을 가져 두 기업이 주도적으로 의견을 낼 수 있게 되었다. 2019년 5월 30일에는 [[카카오페이]]를 지원하기 시작했으며, 2019년 6월 14일에는 [[네이버페이]]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2020년 7월부터 한국 최대 규모의 가상화폐 거래소인 [[업비트]]와의 제휴를 계기로 신규계좌와 수신금액이 크게 증가했으며 흑자전환했다. 2023년 3월 28일 부로 PC 온라인뱅킹 서비스를 종료하였다. 기존에는 인뱅 3사 중 유일하게 PC 환경을 지원해 왔었으나 타 은행 대비 이용률이 낮아[[https://m.etnews.com/20230227000072|#]], 인증서 기능이나 기본적인 CS서비스만 남기고 모두 종료한다고 밝혔다. 2023년을 목표로 [[코스피]]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