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케이뱅크 (문단 편집) == 기타 == * 2004년 [[KTF]]가 런칭했던 모바일 뱅킹 서비스 이름이 Kㆍbank였다. 당시 BI 컬러도 이전의 케이뱅크 BI의 컬러와 비슷한 빨간색과 검은색. 당시 KTF가 은행업을 하는건 아니었고 [[KB국민은행]], [[한미은행]], [[부산은행]] 등 제휴은행의 모바일 뱅킹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었다. * 다른 금융기관의 경우 은행이 카드사를 소유한 형태지만 [[케이뱅크]]는 대주주의 변경을 통해 카드사가 은행을 소유한 형태라는 특이점을 보유하고 있다. * 업비트와의 제휴 이후 업비트에 원화를 입출금하기 위해서는 케이뱅크 계좌가 필요하기 때문에, 2021년 [[암호화폐]] 투자가 유행하면서 회원이 급증하였다. 다만 이로 인해 이 즈음부터 케이뱅크로부터 대출을 받은 고객들의 연체율 역시 2022년부터 증가하였고 그 원인이 업비트와의 제휴가 아닌지 의심받고 있다.[[https://www.sedaily.com/NewsView/29OC7RFLI2|#]] 국회의원 김한규 의원실 등에 의해 공개된 바에 따르면 2022년 말 기준 케이뱅크의 가계신용대출 연체율은 0.98%로 국내 은행의 연체율인 0.46%의 2배에 달한다고 지적되는 등 여러 자료를 토대로 재정건전성 개선을 촉구하였다. 이에 대해 케이뱅크는 해당 수치들에 큰 상관관계가 없으며 유동성 면에서도 250% 수준에서 운영되는 등 안정적인 상태라고 밝혔다.[[https://www.nspna.com/news/?mode=view&newsid=632463|#]]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