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이동문서 삭제토론 케이온! (문단 편집) === 라이브 이벤트 === 2009년 12월 30일 라이브 이벤트가 2010년 6월 30일 DVD와 블루레이로 발매되었다. 두 곡([[ふわふわ時間|푹신푹신 타임]], [[わたしの恋はホッチキス|내 사랑은 호치키스]])만 라이브로 연주하고 나머지 곡은 연주하는 시늉했다. 성우진의 보컬은 준수했지만 뭔가 중간에 빨라지는 사토 사토미의 드럼[* 사실 작중에서도 아즈사가 지적하던 부분이다. 리츠 선배의 드럼은 중간 중간 빨라진다고. 배가 고파지는 등의 특정조건을 만족시켜 힘이 빠지니 오히려 나아졌다는 평가도 했다. ]과, 원곡 베이스라인과는 다른 듯한 히카사 요코[* 오른손잡이임에도 배역 탓에 왼손잡이용 베이스. 엄청난 직업정신이다. 사실 베이스, 기타를 치면서 노래를 부른다는것은 굉장히 어려운 기술이기때문에 사실 저정도면 엄청난거다.]와 기타를 헛배운것 같은 토요사키 아키 [* 사실 여기서 보여준 토요사키 아키의 기타 리듬워크는 미국의 전설적인 펑크록 그룹 라몬즈(Ramones)의 I Wanna Be Sedated의 메인리프와 거의 비슷하다.]와 공기가 돼버린 타케타츠 아야나. 코토부키 미나코는 본래 아마추어 수준의 피아노 능력자이기에 화려한 솔로와 연주를 보여줬다. 대체로 키보드가 다해먹는다는 느낌이 다분하다. 하지만 악기를 시작한지 1년도 채 안됐던 점을 생각하면 가히 노력이 가상하다는 의견이 많다. 후와후와 타임을 연주하고서 서로 울먹이고 셀프앙코르로 연주를 잇는 원작의 씬을 가져온 장면이 연출된다. 그외에 사와코 선생역의 [[사나다 아사미]]가 작중곡 maddy candy의 싱글 커버 의상을 입고서 부르는 maddy candy는 압권. 위의 다섯 사람의 블루투스 연주와는 차원을 달리하는 박력과 포효. 카리스마를 보여준다. 그리고 [[히라사와 유이]] 역의 [[토요사키 아키]]의 우월한 키는 감출 수가 없었다. 공연 중 2기 제작발표를 하였다. (그 순간 어느 때보다 환호가 컸다.) [[https://www.youtube.com/watch?v=0P-1-kNNink|그 때의 상황]] '''2'''011년 '''2'''월 '''2'''0일 '''2'''번째 라이브 이벤트를 열었다. [[http://www.ruliweb.com/ruliboard/read.htm?main=ani&table=ani_info&num=5214|참고]] [[http://gall.dcinside.com/list.php?id=anigallers&no=249046&page=1&search_pos=-244202&k_type=1100&keyword=%EB%AF%BC%EB%82%98&bbs|2번째 라이브 후기]]. '''[[힛갤]]에 올랐다'''. 디시애갤러스 갤러리는 잔치집분위기. [[http://gall.dcinside.com/list.php?id=hit&no=10130&page=1&bbs=|#]] 하지만 아쉽게도 공연 중 3기 제작발표같은 건 없었다. ~~그 대신 극장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