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켄세이(베인글로리) (문단 편집) === 단점 === * '''매우 약한 초중반''' 만약 적 레이너가 쏘우나 케스트럴, 스카이라면 도저히 답이 없다. 후반에 엄청 강해지는 대신 초중반을 약하게 만든, 어느 정도의 밸런스라고 보면 되겠다. --그래서 5v5의 경우, 랭커들은 정글러로 쓰면서 레인 셀레스트나 말렌에 기생하는건가-- 허나 현재는 초중반이 너무 약하다. 이드리스, 흑깃과 비교해 보면 더더욱 그렇다. 초반에 흑깃을 이기기가 어렵다. * '''원거리 딜 부재''' 레이너 콘셉트 영웅인데, 원딜이 부재다. 흑깃은 b스킬로 적과 딜 교환을 시도해 볼 수 있는데, 켄세이는 그런거 없이 딜 교환을 할려면 b스킬로 강화를 하고 a스킬로 진입해서 아예 한타를 하는 방법 밖에 없다. 최고의 기동성을 가지고 있는데 원딜까지 있으면 사기니 적절하다 볼 수 있다. 초중반에 약한 것도 모자라 원딜이 없어서 초중반 적 레이너들을 상대로 수세에 몰릴 수밖에 없다. 물론 후반에 중단세 이후에 일도양단으로 그어버리는 수가 있는데, 그건 케스트럴에게는 어렵다. 뭐 쏘우나 스카프면 된다. * '''가장 중요하면서도 애매한 잔심''' 켄세이의 핵심은 다양한 CC기를 걸 수 있도록 만들어주고 스킬을 강화시켜주는 잔심인데, 이 잔심을 사용하려면 일단 '''아주 가까이 있는 적에게 맞춰야하기에''' 잔심을 사용하기가 애매해진다. 갱킹을 갈 경우, 궁과 A만으로는 딜 갱킹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게 되어버려 잔심을 이용해 둔화 혹은 기절을 걸어야 하는데, 정글몹한테 잔심을 써서 2초안에 레인으로 뛰어가기도 애매하고, 미니언한테 쓰자니까 그 거리까지 가면 이미 갱킹은 실패다. 또한 높은 난이도도 발목을 잡는다.대표적 예시로 랜스의 밀치기로 인해 지속딜을 붓는데 어려움을 겪으며 중단세없이 일도양단을 쓰면 적에게 다굴당해서 죽는다. 또햔 초반에 약해서 라임이나 코쉬카 케스트럴 쏘우 등의 캐릭터와 레벨격차가 벌어지기 쉽다. 아예 성장을 견제하기위해 달려드는 적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