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켈티카 (문단 편집) == 작중 묘사 == 엄청나게 많은 의상실이 있는 등, 귀족의 입김이 많이 닿는 곳이다. 평민들도 주로 상업 등에 종사하고 있는 듯 하다. 학원도 많이 있으며, 귀족들이 많은 만큼 주로 귀족들이 다니는 학원이 많다. 대표적으로 [[그로메 학원]]과 [[모나 시드]]가 있다. 번창한 도시이긴 하나, 길을 찾아가기가 참 곤란하다는 문제가 있다. 구 왕국 시절에는 제대로 된 이름도 없어서 우체부가 주변인들에게 길을 물어가며 찾아갔고[* 길 정리를 시도한 왕이 있기는 했으나, 너무 복잡해서 큰 길 위주로 정리를 하고 작은 길은 누락시켜서 집들이 서로 겹쳐지는 경우가 발생하였다. 그리고 왕이 죽은 뒤 계획은 무산되었다(...).] 공화국 시절에는 그나마 제대로 길 정리를 하긴 했으나 10년밖에 가지 않았다. 그리고 현재의 신 왕국은 당연히 공화국이 정한 길을 쓸 리가 없다. 그런데 이름도 안 붙여주니 이건 뭐... 그러한 이유로 현재는 공화국 시절의 지구 이름, 구 왕국 시절의 거리 이름, 살다보니 붙은 이름들을 섞어 쓰고 있다. 이곳에 있는 나탕트 7번가[* 놀랍게도 번지까지 살아남은 케이스이며 이런 경우는 정말 흔치 않다고 한다.]에서 [[민중의 벗]]의 일원인 [[세보 남매]]가 과자점을 운영하고 있다. [[란즈미 로젠크란츠]]가 이 남매에게 맡겨져 과자 만드는 일을 돕고 있다. [[클라리체 데 아브릴]]이 동경하는 미유 로제의 의상실도 켈티카에 있다. 오랫동안 아노마라드 왕국의 수도여서인지, 수백 년 동안 온갖 사건이 많았다고 한다. 그래서 오래된 마법장이 중첩되어 교란이 심해 마법으로 사람을 추적하기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곳이다. 때문에 [[막시민 리프크네]]가 사고에 휘말렸을 때 네냐플 교수들이 켈티카를 도피처로 찍어주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