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그모 (문단 편집) === AP === '''룬''' || [include(틀:핵심 룬-마법, 핵심1=10, 핵심2=70, 핵심3=20, 핵심4=0, 일일=0, 일이=80, 일삼=20, 이일=70, 이이=0, 이삼=30, 삼일=50, 삼이=0, 삼삼=50)] ||<^|2> [include(틀:보조 룬-정밀, 일일=0, 일이=0, 일삼=100, 이일=0, 이이=0, 이삼=0, 삼일=80, 삼이=20, 삼삼=0 )][include(틀:리그 오브 레전드/추천 능력치, 1=적, 2=적, 3=마저)] || * '''마법 빌드''' 마법 빌드가 주류를 차지한다. 핵심 룬의 경우 '''신비로운 유성'''을 주로 든다. 딜량을 보충해주는 룬인데, 주력기 E에 자체 슬로우가 있어서 유성이 빗나가는 경우가 드물다. 10 시즌에 미드에서 유행한 '''난입'''의 경우 중거리에서는 평타, 원거리에서는 궁으로 난입을 수월하게 발동시켜서 카이팅할 수 있는 것이 장점. 라인전을 기준으로는 신비로운 유성의 견제력이 더 강하고, 난입은 딜교환이나 갱킹 모면에 유리하다. 12시즌 기준으로는 '''콩콩이 소환'''도 간간히 보인다. 평타를 이용해 지속적으로 콩콩이를 날릴 수 있는 경우에 택한다. 일반 룬 중에서는 마나를 보충하는 '''마나순환 팔찌''', 총 3번 강해지는 스킬 가속 룬인 '''깨달음'''을 주로 쓴다. 마지막 룬이 성향과 상황에 따라 조금 다른데, '''주문 작열'''은 딜교환에 유리하고 '''폭풍의 결집'''은 후반에 좋다. 종합해 보면 초중후반 가리지 않고 적절한 위력을 발휘하는 룬 선택이며, 플레이 스타일상의 장점이 전혀 다른 신비로운 유성/난입/콩콩이, 강점이 발휘되는 시기에서 차이를 보이는 주문 작열/폭풍의 결집을 상황이나 성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어 유연성도 높다고 할 수 있다. || [include(틀:핵심 룬-영감, 핵심1=0, 핵심2=0, 핵심3=100, 일일=0, 일이=90, 일삼=10, 이일=20, 이이=10, 이삼=70, 삼일=90, 삼이=10, 삼삼=0)] ||<^|2> [include(틀:보조 룬-마법, 일일=0, 일이=100, 일삼=0, 이일=0, 이이=0, 이삼=0, 삼일=50, 삼이=0, 삼삼=50 )][include(틀:리그 오브 레전드/추천 능력치, 1=적, 2=적, 3=마저)] || * '''영감 빌드''' 22 시즌에 새롭게 나타난 빌드다. 핵심 룬으로 '''선제공격'''을 사용한다. 사거리가 긴 코그모는 멀리서 안전하게 골드를 뜯어낼 수 있다. 그렇게 살뜰히 뜯어낸 골드는 코그모의 왕귀를 앞당기는 역할을 한다. 딜적으로도 꽤 보탬이 되는 편. 보조 룬은 다양하게 쓴다. 기묘한 장치 카테고리에서는 신발값을 절약하는 '''신비한 장화'''를 주로 선택한다. 미래의 힘 룬 중에서는 상황과 취향에 따라 세 가지 모두 선택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천상의 힘 카테고리에서는 스펠과 아이템 쿨다운을 조금 줄여 생존력을 보강하는 '''우주적 통찰력'''을 쓰는 편. 영감 빌드는 딜적인 포텐셜을 조금 포기하는 대신에 라인전을 좀 더 안정적으로 풀어가면서 왕귀를 앞당길 수 있는 선택이라고 할 수 있다. * '''지배 빌드''' 지배 룬의 '''어둠의 수확'''을 기용하는 경우도 있다. 체력 50% 미만인 적에게만 발동되어 신비로운 유성에 비해서 라인전에 불리하고 초중반엔 위력도 불충분하지만, 스택이 쌓일수록 막강해지는 왕귀형 룬이다. 살아있는 곡사포 자체가 체력이 깎여 있는 적에게 더 강력한 위력을 발휘하기에 일격으로 엄청난 피해를 입힐 수 있다. 일반 룬으로는 E로 쉽게 발동할 수 있고 견제 및 포킹의 위력을 한층 올려주는 '''비열한 한 방''', 무난하게 위력을 높일 수 있는 '''사냥의 증표''', 왕귀 타이밍을 앞당기는 '''보물 사냥꾼'''을 주로 쓰는 편이다. 종합적으로는 룬의 범용성이 다소 낮으며 어둠의 수확 특성상 초반이 약하지만, 역으로 후반으로 갈수록 어둠의 수확의 진가가 발휘되어 훨씬 강력하다는 장점을 갖는 세팅이다. 협곡보다는 성장이 빠르고 수월한 칼바람 나락이나 U.R.F 모드에서 사용되는 편. * '''보조 룬''' * 정밀 : AP 코그모의 어마어마한 마나 소모량을 어느 정도라도 커버할 수 있는 '''침착''' & 딸피에게 강해지는 살아있는 곡사포와 궁합이 잘 맞는 '''최후의 일격'''을 주로 고른다. * 영감 : 소환사 주문의 쿨타임을 감소시켜주는 '''우주적 통찰력'''과 라인전 만능의 '''비스킷 배달'''을 주로 사용한다. '''마법의 신발'''도 당연히 고려되고, 유지력에 대한 필요에 맞춰 '''비스킷 배달 + 시간 왜곡 물약'''을 사용할 수도 있다. * 마법(지배 빌드) : 마나 관리에 도움이 되는 '''마나순환 팔찌'''와 왕귀력을 한층 강화시켜 주는 '''폭풍의 결집'''을 주로 쓴다. 쿨감용 '''깨달음''', 초반 견제용 '''주문 작열'''이나 '''절대 집중''' 등을 사용할 수도 있다. ---- [include(틀:리그 오브 레전드/추천 아이템, 시작1=도란의 반지, 시작2=여신의 눈물, 시작3=부패 물약, 추천1=대천사의 포옹, 추천2=악의, 추천3=루덴의 동반자, 추천4=폭풍 쇄도, 추천5=라일라이의 수정홀, 추천6=마법사의 신발)] '''시작 아이템''' * '''도란의 반지''' 거의 모든 마법사 챔피언의 시작 아이템으로 무난한 선택지. 체력과 마나젠은 코그모의 생존력과 마나 문제를 어느 정도 해결해 주며, 이른 타이밍에 확보하는 주문력은 딜교환에서 조금이라도 유리하게 작용한다. * '''여신의 눈물''' 11시즌에 시작템으로 바뀌어서 스택을 빨리 쌓을 수 있게 됐다. 다만 명심할 점은, '''여눈을 뽑아가면 초반에 정말 눈물나게 약해진다.''' AP 코그모가 원래 그런 픽이라고는 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최악의 선택이 될 수 있으니 주의. 때문에 선템보다는 첫 귀환 때 뽑는 경우도 종종 있다. * '''부패 물약''' 라인 유지력, 특히 체력적인 유지력을 많이 높여준다. 라인 주도권이 거의 없고 주력기가 전부 광역형이라서 부패의 손길 피해가 깎이는 코그모 특성상 딜교환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긴 힘든 편이지만 없는 것보다는 낫다. 한번 사두면 팔 때까지 포션값이 더 안 나가게 된다는 점도 좋은 점. * '''롱소드''' 무라마나를 갈 생각이고, 상대 라이너가 평타 견제에 잘 대응하지 못하는 챔피언일 경우, 초반 라인전 이점을 위해서 롱소드 시작도 고려할 수 있다. 무라마나를 살 생각이 없을 경우는 롱소드에서 올릴 아이템이 없기 때문에 논외. ---- '''핵심 아이템''' * '''대천사의 포옹''' / '''무라마나''' 여신의 눈물이 제공하는 엄청난 마나는 살아있는 곡사포를 주 무기 삼는 AP 코그모에게 절대 포기할 수 없는 옵션이다. '''대천사의 포옹'''은 860의 넉넉한 추가 마나와 스킬 가속, 그리고 준수한 주문력 능력치에 더해 추가 마나를 주문력으로 전환해주는 옵션을 가지고 있다. 후반으로 갈수록 마나뿐만 아니라 주문력까지도 크게 증가시켜 준다. 생명선 효과는 코그모가 위험에 처하게 됐을 때 말 그대로 생명을 구해주는 역할을 할 수 있다. 사실 높은 마나 & 주문력 말고는 능력치나 효과나 은근히 많이 바뀌어 온 아이템이지만, 변동이 없는 두 능력치 때문에 AP 코그모는 계속 대천사를 애용하고 있다. '''무라마나'''는 바텀에서 좀 더 선택률이 높다. AP 아이템들과의 시너지는 기대할 수 없기 때문에 극후반 포텐셜은 뒤처지며, AD 계수가 전혀 없는 Q와 E의 위력을 전혀 높여주지 못하는 것이 흠이지만, 주력기인 R의 위력이라면 무라마나가 대천사를 웃돈다. 특히 중반~중후반까지의 파괴력 차이는 현격하다. 또한 R이 저레벨이라 바텀 AP 코그모가 기를 펴기 힘든 초중반~중반 정도에 무라마나가 묻는 W평타로 파워를 웬만큼은 보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무라마나의 경우 2코어보다는 1코어로 완성하는 경우가 더 많은 편. * '''악의''' 대천사의 포옹처럼 주문력과 마나를 많이 증가시킨다는 점만으로도 AP 코그모에게 나쁠 수 없다. 스킬 가속과 궁극기 가속은 궁 쿨이 매우 짧은 코그모에게 그렇게까지 유용한 능력치는 아니지만, 궁극기로 피해를 줄 때마다 발동하는 증오안개 효과는 대단히 잘 활용할 수 있다. * '''루덴의 동반자''' 주문력과 마나는 AP 코그모에게 항상 옳다. 루덴은 라인 클리어에 유용하며, 물몸 챔피언에 대한 포킹의 단발 화력을 강화하기에 적합한 아이템이기도 하다. * '''폭풍 쇄도''' 주문력과 고정 마관, 조건부로 추가 피해를 입히는 질풍 효과로 특히 물몸 챔피언에 대한 폭딜 능력에 큰 보탬이 되는 아이템이다. 기본적으로 이속을 약간 증가시키며 폭풍 약탈자 효과로 추가 이속까지 얻을 수 있어 포킹 상황에서의 위치 선정과 한타 때의 카이팅에도 도움이 된다. * '''라일라이의 수정홀''' 오랜 시간 동안 대천사 못지않게 코그모에게 사랑받은 아이템. 그렇지 않아도 E로 둔화 장판을 깔고 카이팅을 펼치는 코그모가 모든 스킬에 라일라이 둔화를 달면 웬만한 뚜벅이는 이동 속도 버프를 달고서도 코그모를 물기 힘들다. 코그모의 스킬 명중률을 많이 높여 줄 수 있는 아이템이기도 하다. 저렴한 가격에 좋은 옵션들을 알차게 구비할 수 있다는 점도 메리트. * '''마법사의 신발''' 화력용 신발. 이른 타이밍에 마법 관통력을 갖추고 싶을 때 선택할 수 있는 가장 무난한 선택지이기도 하다. 코그모는 스킬 가속이 많이 필요한 편도 아니고 AP 쪽에선 공속도 무의미하므로 방어용 신발이 아니면 거의 이것 뿐이다. ---- '''공격 아이템''' * '''공허의 지팡이''' AP 코그모는 전체 딜량에서 물리 피해가 차지하는 비중이 무시할 수 있을 수준에 지나지 않으며, Q를 원하는 목표물 - 특히 후열 딜러진에 꽂을 가능성은 낮으므로 AD 빌드와는 달리 관통력 아이템인 공허의 지팡이를 고려한다. 가격도 조합비가 약간 비싸서 그렇지 최종 비용은 적당하며, 하위템 구성부터 알차고 가성비가 좋다. 주문력도 괜찮게 주고, 모든 챔피언은 기본적으로 마법 저항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물몸 상대라 할지라도 성능이 보장되는 아이템이다. * '''그림자불꽃''' 넉넉한 주문력과 고정 마법 관통력으로 인해 AP 코그모가 주로 노리는 후방 물몸들에게 딜이 잘 들어간다. 체력 35% 미만인 적에게 입히는 마법 피해와 고정 피해가 위력 1.2배짜리 치명타로 적용되는 옵션을 통해 안 그래도 높은 킬 캐치 능력을 더욱 증가시킬 수 있으며, 주로 스킬에 추가 마법 피해를 더하는 아이템을 많이 선택하는 AP 코그모 특성상 다른 아이템과의 시너지도 잘 나온다. * '''라바돈의 죽음모자''' AP 캐스터들의 영원한 로망. 막대한 주문력, 고유 지속 효과인 신비한 작품의 주문력 증폭까지. 코그모가 주문력 계수가 높은 편은 아니지만, 아이템 효과나 유성 등에 별도의 계수가 있어서 딜량은 충분히 올라간다. 높은 주문력을 가지고 주문력에 비례해서 마나를 더 늘려주는 대천사의 포옹과 강력한 시너지를 발휘하며, 화염용이나 바론 버프 등을 적용받을 때도 위력을 더할 수 있다. 극후반에는 라바돈의 유무에 의해 주문력이 200 이상 차이를 보이게 되므로 가능하다면 확보해주는 편이 좋다. 단점은 재료 구성과 비싼 가격으로 인해 빌드하는 동안 딜로스가 발생하기 쉽다는 점이다. * '''리안드리의 고통''' 주문력과 체력을 증가시켜 딜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 고유 효과는 탱커를 상대하거나 장기적으로 딜을 누적시켜야 하는 상황에 유용하게 쓰인다. * '''모렐로노미콘''' 상대팀 탱커가 문도 박사 등의 좀비 같은 회복계 탱커라든가, 혹은 회복템을 둘둘 감고 날뛰고 있다면 고려할 수 있는 아이템. 하위템 망각의 구가 800G짜리 치감템이 되었기 때문에 이른 타이밍부터 치감을 확보할 수 있다. 사거리가 길어서 치감을 묻히기 좋은 편이다. * '''지평선의 초점''' 포킹 챔프라면 누구에게도 무난한 극딜 아이템. 엄청난 장거리에서 포격을 쏴대는 AP 코그모의 특성상 효과 발동이 쉽다. 주문력 역시 가격 대비 준수한 편이고, 스킬 가속도 있어서 나쁠 것 없는 옵션. 집중 효과는 R로 대상뿐만 아니라 그 근처의 적까지 드러낼 수 있어 AP 코그모의 강력한 시야 확보 능력에 더욱 힘을 실어준다. * '''메자이의 영혼약탈자''' 잘 풀렸을 때 가면 좋은 아이템. 스택이 잘 쌓였을 때의 높은 주문력 제공량과 이동 속도 버프는 딜과 생존 양면에서 코그모와 잘 어울린다. 또한 코그모는 AP를 가면 사거리가 원체 길어서 잘 물리지 않으므로 스택을 유지하기도 쉽다. 가장 저렴한 전설급 아이템이라서 장기적으로 아이템이 빨리 뜨게 되는 것도 큰 장점. 단, 명심할 것은 AP 코그모는 잘 물리지 않지만 '''물리면 원딜로 육성된 때보다도 쉽게 잘린다.''' 고스택 메자이가 좋은 만큼 찢어진 메자이는 거의 템칸 낭비 수준으로 쓸모가 없다. 좀 잘 컸더라도 암살자가 많다면 구매를 재고하고, 추가적인 보험으로 존야나 밴시 등을 같이 고려하는 것도 좋다. * '''명석함의 아이오니아 장화''' 코그모에게 스킬 가속이 그렇게 필요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있어서 안 좋을 건 없다. 마법사의 신발에 비해 저렴하고, 소환사 주문의 쿨도 깎아주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생각해볼 수 있다. ---- '''방어 아이템''' * '''밴시의 장막''' 같은 AP를 미드에서 마주치면 생존에 크게 도움이 된다. 마법 저항력도 많이 붙어 있고, 주문력 역시 높은 편이다. 스펠 실드는 코그모가 기습적인 이니시나 장거리 CC기에 휘말리는 변수를 없애주므로 좋다. 하위템인 신록의 장벽부터 가성비가 혜자라 골드 부족으로 템이 불충분해질 위험도 적다. * '''존야의 모래시계''' 주문력과 방어력은 코그모에게 도움이 많이 된다. 무엇보다 존야의 사용 효과는 대체 불가능한 생존기가 되어준다. 특히 암살자 틈바구니에서 살아남아야 한다면 거의 필수 아이템. 하위템인 추적자의 손목 보호대부터 가성비가 좋아 특별히 유리한 상황이 아니라면 자주 올리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