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디악 (문단 편집) ===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에 나오는 우주선 ===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Kodiak_CC2_Cine1.jpg]] [[커맨드 앤 컨커 타이베리안 선]]에서 처음 등장했다. GDI의 이동 사령부인 오르카 지휘 차량(Orca Command Vehicle) 중 한 대이며, [[GDI]] 미션의 주인공격인 [[마이클 맥닐]]이 함장을 맡고 있다.[* 비슷한 포지션으로 Nod측에는 [[안톤 슬라빅]]의 지하차량형 이동사령부 [[몬토크]]가 있다.] 상당히 거대한 크기로, 단순히 사령실로서의 기능 뿐 아니라 대규모 병력이나 무장을 싣는 수송기능이나 내부 시설을 이용한 지원기능 등도 담당하고 있다. 하지만 미션 내에서는 직접적으로 등장하는 경우가 많지 않고, 등장하더라도 여러 사정에 의해 기능을 못하는 상황이라 실제 저런 기능을 플레이어가 써 볼 기회는 없다. GDI 미션 진행 중 [[이온 스톰]]이 일어나는 바람에 비행 불능 상태가 되고 이를 노리고 Nod가 공격해 오는 것을 막아내면서 버텨야 하는 미션이 있으며, 파이어스톰에서는 시작하자마자 추락해 버려진다.[* 사실 확장팩 파이어 스톰에서는 마이클 맥닐을 연기한 배우 마이클 빈이 나오지 않아서 주인공인 그가 안 나오는데 코디악은 계속 돌아다니면 마이클 맥닐은 어디로 갔냐는 의문이 나올 수밖에 없으니 아예 코디악을 타고 가다가 추락해 끔살당했다는 설정을 이때는 잠정적으로 정했다가 후에 3편에 맞춰 맥닐은 코디악에 없어 살았다고 바꾼 걸로 보인다.] 참고로 타썬 오리지널 코디악은 특수 건물로 나오고 건설소와 비슷한 크기로 나오지만 파톰 코디악은 맵의 배경으로 취급받아서 매우 거대하게 나온다. [[파일:external/christamburrino.com/Portfolio_Gallery_1_040.jpg|width=100%]] [[커맨드 앤 컨커4 타이베리안 트와일라잇]]에서도 코디악이라는 함선이 등장하는데, 이쪽은 정확히는 코디악급 순양전함(Kodiak-class battlecruiser)이라는 코디악의 이름만 빌린 유닛이다. GDI 서포트 크롤러의 최종테크 유닛으로 등장하며, 이동 지휘소+수송기였던 타선의 코디악과는 반대로 이쪽은 원거리 타격을 하는 전투용 유닛이다. 방어적 기동을 연구하면 자신의 방어력과 속도는 물론, 주변 아군 유닛들의 방어력을 올려주지만 적을 공격하지 못하는 방어적 기동 능력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패치가 되면서 맷집이 많이 약해졌기 때문에 긴 사정거리를 이용한 컨트롤이 중요하다는 듯. 여담으로 GDI의 4족병기와 코디악이 나온 [[타이베리움]] 짝수 시리즈는 다 팬들에게 구리다고 욕 먹었다. 웹게임 [[커맨드 앤 컨커 타이베리움 얼라이언스]]에서는 [[GDI]] 공중 최종병기로 등장한다. 건물 공격에 특화되어 있다고 하나 연구 비용이 6000만 크레딧+연구점수 1억 2000만점으로 엄청나게 들어간다. [youtube(uHL-wKkNtBo)] [[배틀스타 갤럭티카]]에서 인류 피난선 중에 타썬 당시 모습으로 깜짝출연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