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디악 (문단 편집) === [[미니어처 게임]] [[워머신]]의 [[진영]] [[카도르 제국]] 소속 [[스팀잭|워잭]] === || [[파일:external/privateerpress.com/33023_Kodiak_WEB.jpg|width=400]][br]구판 모델 [[http://privateerpress.com/warmachine/gallery/khador/privateer-exclusives/kodiak| 이미지 출처]] || [[파일:external/privateerpress.com/33093_Kodiak_WEB.jpg|width=400]][br]신판 모델 [[http://privateerpress.com/warmachine/gallery/khador/warjacks/kodiak| 이미지 출처]] || 카도르가 나무들이 빽빽하게 가득 들어서 있는 가시나무 숲(Thornwood)을 돌파하기 위해서 개발한 험지돌파용 워잭. 멀쩡히 서 있는 침엽수를 부러뜨리거나 쓰러뜨리면서 진군로를 개척해야 하는 임무를 맡을 예정이었기 때문에 통상의 2배가 넘는 대형 보일러를 탑재하고 있다. 굴뚝만 봐도 원래 배출구가 큰 카도르 워잭에 비해서 너끈하게 2배는 되보이는 벤트 파이프를 6개나 꽂고 있다. 가시나무 전쟁 이후, 카도르는 워잭 기본 장비로 죄다 도끼를 쓰는 전통을 갖게 되었지만 정작 코디악은 양손이 비어있다. 강한 힘으로 나무를 밀어제치며 앞으로 나아갈 수 있기도 하고, 무장을 최소화해서 운용 하중을 가능한 줄여 힘을 남기려는 의도라고 한다. 설정을 반영해 넘치는 증기압 출력 덕분에 집중점수 없이 달리기가 가능하고 카도르 답지 않게 험지 돌파 능력인 길잡이(Pathfinder) 능력이 붙어있다. 그래서 속력은 다른 카도르 워잭과 같지만 실제 게임에서는 상당히 빠른 움직임을 보여준다. 카도르 워잭이 험지만 들어가면 나오는데 한 세월 걸리는데 반해, 코디악은 오히려 험지 안에 들어가 있다가 튀어나오며 [[충격과 공포]]를 선사하는 전법이 기본이다. 양 손은 그냥 비어있지만 보병 따위는 맞으면 [[그냥 시체|그냥 죽을 만큼 위력적]]이며, 중형 이상의 강적에 대해서는 양 손의 공격을 다 맞추면 집어서 던져버리는 잡아던지기(Grab & Smash)란 연속 공격이 장기. 그 자체로 공격력을 발휘하다기 보다는 덩치를 이용해서 싸우다가 정말 죽여야 하는 적은 집어던져서 넘어뜨리고 나서 다른 모형으로 쳐죽이는데 유용하다. 어차피 코디악을 넣더라도 카도르는 위력이 어마어마한 모델들이 많은 데 반해 대체적으로 카도르는 아미 전반에 걸쳐 명중률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코디악은 좋은 보완책이 될 수 있다. [[분류:동음이의어]][[분류:커맨드 앤 컨커 타이베리움 시리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