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반응/정치권 (문단 편집) == 국내 == 정치권 최대 화두인 총선 전 설 연휴기간이 끝나자, 정치권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최대의 논란거리가 되었다. 더욱이 설 연휴가 끝난 후 정치권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체제로 돌입했기 때문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더 확산되느냐, 이대로 진정되느냐에 촉각을 곤두세울 수밖에 없다. [[선거운동]]에도 변화가 있을 수밖에 없는데 당장에 사람이 많이 모이게 되는 거리 선거유세가 어려워지고 온라인, 방송을 통한 선거운동이 중심이 되었다. 선거 자체도 어떻게 될 지 미지수인데 일단 코로나로 인해 선거관리요원을 찾는 것도 힘들고, 선거를 강행하였다가는 [[이란]]의 예처럼 감염자가 폭증할 가능성도 생각해 두어야 한다. 이 때문에 선거가 미뤄질 가능성이 없다고도 할 순 없는데, 문제는 5월 30일까지 국회의원 선거가 치뤄지지 않으면 '''헌정사상 초유의 국회의원 공백 사태'''가 벌어질 가능성이 높다. 전염병 문제는 국민 생명과 국가 존립이 달려있는 중대한 문제이므로 이에 대한 경과와 정부의 대처에 따라 여론이 급변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3월 2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정례브리핑에서 국민이 방역의 주체가 되어줄 것을 요청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302120946563|#]] WHO 사무총장 [[테워드로스 아드하놈]]은 [[대북 지원|"한국이 북한을 지원할 의지가 있고 준비가 됐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청와대 측은 "밝히기 어렵다"고 답변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07/2020030700249.html|#]]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