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백신 (문단 편집) ===# 중국, 홍콩, 마카오 #=== 중국 인구는 14억 명가량이며, 18세 이하가 약 20% (2억 8,000만 명), 19세 이상이 약 80% (11억 2,000만 명) 이다. 2021년 1-10월(약 305일, 독감철 이전) 동안 인구 60%(8억 4,000만 명) 접종을 위해 하루 280만 명의 접종이 필요하다. 특히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문제 없이 개최되려면 대규모 백신접종이 필수적인 상황이기도 하다. * 최초 접종 시작일: '''2020년 6월 30일''' 2020년 6월 30일, 켄시노 백신을 임상 2상을 마치자 마자 중국 인민해방군에 투여하기로 했다. 세계 최초로 백신 후보물질을 '''군대에 접종'''한 케이스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712723?sid=104|#]] 7월부로 시노팜(国药集团)-시노백 백신도 '''의료 종사자'''를 대상으로 투여를 시작했다.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12/21/2020122100352.html|#]] 10월 19일, '''해외 출국''' 유학생, 의료진을 대상으로도 접종을 허용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1019039900083|#]] 2021년 1월 1일, 위와 같은 인원들이 일반인 접종 시작 전까지 '''450만 명이 접종'''받았다. 춘절(2월 12일) 전까지 5,000만 명 접종을 목표로 하루 300만 명 꼴로 접종하겠다고 한다. 백신 가격은 자국민에게 무료로 하기로 하였다. [[https://www.news1.kr/articles/?4168189|#]] [[https://youtu.be/RvTrYCxE7PM|#]] 부작용을 우려하는지 60세 이하만 접종하기로 하였고, 백신 접종센터들 내에서의 핸드폰 촬영을 일체 금지시켰다. [[https://youtu.be/1G_wXpGRhXg|#]] 2021년 3월 25일, 홍콩과 마카오에 도착한 화이자 백신의 뚜껑들에 결함이 발견되어 일괄 폐기되는 사태가 발생한다. [[https://www.korea.kr/news/pressReleaseView.do?newsId=156442937|#]] 2021년 4월 17일, 월드스트리트저널은 중국이 7월에 화이자의 [[BNT162]] 백신을 승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622187|#]] 시노백과 시노팜이 1차 접종만으로도 어느정도 예방효과가 나오는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스푸트니크, 모더나와는 다르게 1차 접종만으로 효능이 떨어지다보니 중국도 외국산 백신으로 눈을 돌리기 시작했고 이와 동시에 다른 백신 개발에도 속도를 올리고 있다. 중국은 2022년 2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베이징 동계올림픽]] 이전 집단면역 달성을 목표로 한다. 초기에는 접종률이 낮아 일부 지방정부에서 미접종자에 대해 불이익을 주는 강경책을 쓰다가 여론의 반발에 철회한다던가 상당수 지역에서 생필품과 현금을 나눠준다든지 아이돌 가수가 직접 도장찍어주는 이벤트를 했으며 공산당원들도 백신 접종을 내켜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라서 당원들에게 눈치를 주면서 억지로 접종을 시키는 분위기를 당국에서 조성시켰을 정도. 그러다 4월말부터는 백신접종 속도를 급속히 끌여올렸고 특히 타이밍 적절(?)하게 지역감염 소식이 터지자 안맞으려던 사람들도 되도록이면 맞는쪽을 선택하면서 접종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접종 한번 하려면 줄을 길게 서야하는것은 일상이 되었고, 시노백이나 시노팜과 다르게 1회 접종만으로 효과가 나오는 캔시노를 접종에 활용하기 시작하면서 5월 중순에는 '''1일 2,000만회''' 접종이라는 대륙의 기상급의 기록을 달성하였다. 이로써 당초 목표였던 올림픽 전 집단면역도 달성가능성이 높아졌고, 베이징을 비롯한 일부 지역에서는 집단면역을 달성했다는 소식도 나오고 있으며 최소한 8월내에 집단면역은 달성이 확실시된다. 다만 아직까지도 효과가 적은 시노백이 많이 접종되고 있는지라 3차 접종 여부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중국 내에서도 전문가들이 집단면역을 위해서는 접종률을 80~85%까지 올려야 된다는 말을 할 정도. 하지만 홍콩에서는 중국산 백신에 대한 신뢰도가 낮고 홍콩 정부 당국에 대한 신뢰도가 낮아 접종률이 낮다. 홍콩에도 백신이 공급되기 시작하지만, 2019년부터 민주화시위를 벌여왔지만 결국 작년 2020년 6월 [[홍콩특별행정구의 국가안전을 수호하는 법률제도와 집행기제 수립 및 완비에 관한 전국인민대표대회의 결정|홍콩보안법]]이 통과되었기에, 홍콩 시민들은 중국이 제공하는 백신을 극도로 불신하고 접종거부운동을 벌인다. [[https://biz.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economy/2021/05/10/OTGLOUJZDFFCJHW4RAUQAB7TSE/|#]] 이에 접종자에겐 아파트 청약 가산점, 접종거부자에겐 사회적불이익을 주는 등 중국 정부의 [[세서미 크레딧]](사회 신용점수) 조치가 내려진다. [[https://biz.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1/06/03/CVG5P3FC3BEZ5NORGT2PFOT6UY/|#]] 중국은 1차 접종자/2차 접종자 수를 구분 발표하지 않고 있었다가 6월부터 발표하고있다. 2021년 1월 9일, '''900만 명이 접종(+50만/일)'''받았다. 2021년 1월 13일, '''1,000만 명이 접종(+40만/일)'''받았다. 2021년 1월 20일, '''1,500만 명이 접종(+70만/일)'''받았다. 2021년 1월 31일, '''2,400만 명이 접종(+80만/일)'''받았다. 2021년 2월 3일, '''3,120만 명이 접종(+120만/일)'''받았다. 2021년 2월 9일, '''4,052만 명이 접종(+170만/일)'''받았다. 2021년 2월 28일, '''5,252만 명이 접종'''받았다. 2021년 3월 14일, '''6,498만 명이 접종'''받았다. 2021년 3월 20일, '''7,000만 명이 접종'''받았다. 2021년 3월 23일, '''8,285만 명이 접종'''받았다. 2021년 3월 27일, 백신 접종자가 1억 명을 넘었다. 2021년 4월 1일, '''1억 2,616만 명이 접종'''받았다. 2021년 4월 10일, '''1억 6,448만 명이 접종'''받았다. 2021년 4월 21일, 백신 접종자가 2억 명을 넘었다. 2021년 5월 7일. 백신 접종자가 3억 명을 넘었다. 2021년 5월 16일 백신 접종자가 4억 명을 넘었다. 2021년 5월 25일 백신 접종자가 5억 명을 넘었다. 2021년 5월 30일 백신 접종자가 6억 명을 넘었다. 2021년 6월 20일자로 접종자 10억 명을 넘어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