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영향/교육 (문단 편집) ====== 전국 캠퍼스화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371432?sid=102|거점국립대 학생 '전국이 캠퍼스']] [[http://news.ebs.co.kr/ebsnews/allView/20384395/N|국립대 학점 교류 시동‥통합 '한국대' 초석 될까]][* 취재 결과 국립대 총장들은 이번 학점 교류가 국립대 통합 네트워크로 가는 기초단계라는 점을 강조했다고 한다] 2020년 10월에 들어서는 기존에 학점교류만 해왔던것과 다르게 집 근처 거점국립대 캠퍼스에서 수업을 들어도 자신이 기존에 다니던 거점국립대학의 학점으로 인정해준다는 협약이 체결되었으며 서울대를 포함한 전국 거점국립대학의 캠퍼스가 모두 캠퍼스가 되는것으로 시행은 이르면 내년 1학기부터 도입할 예정이라고 한다 눈에 띄는 점은 기존에는 서울대를 제외한 9개의 거점국립대만 온라인 학점교류등을 추진해왓지만 최근 10월 15일의 협정에 따르면 서울대학교도 참여한다는 것이며 이제는 코로나로 인해 언제 상황이 바뀔지 모르기 때문에 졸업할때까지 학점을 인정받는 대학에서'''만''' 수업을 들어도 졸업이 가능해질것으로 보이며 교양 등의 강의 뿐만 아니라 전공 강의 등도 폭넓게 개설되어 학점이 인정될것으로 보이며 졸업 관련도 대폭 바뀔것으로 보인다 '''예를들면 부산 수험생이 서울대에 입학하더라도 부산대에서만 수업을 들어 졸업할수 있게되고 반대로 서울 수험생이 서울대를 제외한 나머지 9개의 거점국립대에 입학하게 되는 경우 서울대에서만 수업을 들어 졸업할수 있게되는 등의 가능성이 열리게 된 것이다''' 일각에서는 우수인재 유출, 지방대 학생들의 학력 격차, 지방대의 몰락 등의 문제를 조금은 낮출수 있을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변화 흐름에 따라 언택트 수업과 대학교의 평준화를 전망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