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증상 (문단 편집) === 주의할 점 === 2023년 현재는 많은 사람들이 백신을 접종했고 치료제 투여도 안정적으로 이루어지고있기 때문에 '''여기 서술되어 있는 증상과는 매우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2020~2021년 기준으로 서술된 내용이 많다.] 초창기였던 2020년에는 바이러스에 대항할 무기가 거의 없었기 때문에 해당 증상이 지금보다 더 많았고, 백신접종이 한창 이뤄지던 2021년 알파~델타 변이의 유행 때에는 증상이 상당히 완화됐으며, 1, 2회 접종, 추가접종과 2가백신까지 상당부분 마무리된 2022~2023년의 오미크론의 경우 독감 수준으로많이 약해졌다.[*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오미크론이 감기수준으로 약해져서 팬데믹이 거의 끝난게 아니라 인류 대부분이 백신을 접종했기 때문에 위험성이 낮아진 것이다. 물론 오미크론 변이의 자체독성이 어느정도 낮아진건 사실이지만 그렇게 유의미한 수준은 아니며 또 그만큼 전파력이 올라갔기때문에 발생시킬 입원자, 중환자, 사망자는 비슷하며 오히려 엄청난 전파력때문에 더 많이 발생시킬 수 있다. 제대로된 연구결과 입원률이 델타의 75프로인 것으로 밝혀졌다. 물론 다른 연구들도 있으니 다 감안했을때 한 절반~3분의1로 낮아졌다고 쳐도 전파력이 2~3배 이상 강해졌기 때문에 똑같다. 하지만 다행이도 백신이 나와서 2023년 3월기준 전 세계적으로 133억회나 투여되었고 거기에다 돌파감염에 의한 하이브리드 면역과 미접종 감염까지 더해진 덕분에 독감보다 좀 더 심각한 수준에 그치고 있다.] 그러나 인터넷이나 언론에는 극단적인 경험들을 마치 대다수가 겪는 증상인 것처럼 과장한 부분이 있으며 코로나 초기부터 무증상 확진이나 가벼운 감기 증상만 경험한 사람들도 적지 않았다. * 2020년 2월 12일,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2974988?sid=102|코로나 환자 28명 관찰해보니···"죽음의 병? 최악이 몸살 기운"]] * 2020년 4월 26일, [[https://www.mk.co.kr/news/society/9312807|[속보] "명지병원 확진 간호사 모두 무증상…방호복 탈의시 노출 가능성"]]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