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치료 (문단 편집) == 주의사항 == '''가장 확실한 것은 복수의 국가 질병통제기관이 직접 브리핑을 열고 공인하는 백신, 치료제, 치료방법, 예방방법뿐이다.''' 약의 처방은 반드시 전문가의 소견을 구하자. 모든 약은 섭취 방법이나 시기,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다른 효능을 가진다. 특히 내복약은 복용량에 따라 잘못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게다가 정확한 데이터가 도출되지 않은 상태에서 현재 동정적으로 급하게 실험되고 있는 약물들이 많으므로 의사의 정확한 처방 없이 개인이 직접 아래에 언급된 약물을 임의로 복용하거나, 주변에 치료약으로 알리는 행위는 하지 말자. 많은 국내외 언론들이 확실하지 않은 연구자료를 (peer-review 되지 않았거나, 임상 전 단계이거나, 무작위검정이 되지 않았거나, 수치 데이터가 결여되었거나) 과장하거나, 발표를 곧이곧대로 믿어 보도하기도 한다. 이에 휘둘리지 말고 질병통제기관의 공식 브리핑에서의 평을 확인하자. 심지어 전문가여야 할 일부 병원, 의원, 한의원, 약국, 건강보조식품 업체들이 불안감에 편승해 소위 '코로나[* 코로나19라고 특정하지 않고 코로나, 바이러스, 면역강화라고만 말해 허위사실유포 및 과대광고 단속을 피한다] 예방 약물, 요법, 식품' 등을 홍보하고 있다. 이러한 행위들은 방역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을 농락하고, 보건의료인으로서의 책무를 저버린 일이라고 할 수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013688|수액주사, 마늘섭취, 진통소염연고, 중국식품배척]],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17/2020021703370.html|베게, 정맥주사, 한약, 특산품, 막걸리, 녹차, 산소캔, 흙침대]], [[https://youtu.be/cAzQnTo0fJg|고춧대]]) ([[https://www.ytn.co.kr/_ln/0134_202101221426038672|러시아 태극권 호흡법]]은 정신건강 개선효과만큼은 학계의 입증을 받았다(...)) 세계 각국 정부 산하의 질병통제기관, 이름만 대면 아는 유명 제약회사의 연구소, 세계적 명문대의 연구소에서도 발견하지 못한 예방법을 일개 개인-중소기업-지자체가 발견해 상품화까지 성공했다면, 전염병 속에서 인류를 구해 다음 노벨상을 싹 쓸어담고도 남을 일인데 고작 몇푼 벌자고 학계에 발표 안 하고 장사나 하고 있는 건 말이 안 되는 소리이다. 절대 속지 말자. 하지만 오미크론 이후 대부분 재택치료를 하게 되면서 확진자가 직접 치료를 해야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2022년 2월 기준으로 [[질병청]]에서는 무증상 및 경증 확진자의 경우 해열제나 종합감기약을 복용하라는 안내를 하고 있다.[[https://www.kdca.go.kr/board/board.es?mid=a20507020000&bid=0019&act=view&list_no=718596&tag=&nPage=1|#]]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