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르마크 (문단 편집) ===# 4막 #=== * 다이아몬드 문에서 기사단원: 말도 안 되는 참상입니다! 임페리우스: 천상이 불탄다. 다 네 탓이다, 티리엘! 그리고 너, 네팔렘! 저 밑을 봐라. 저것이 너희 인간이 한 짓이다! 기사단원: 그 기분은 알겠지만, 우리는 전진해야 합니다. * 동행 중 기사단원: 이 사악한 무리는 끝이 없습니까? 기사단원: 희망이 사라지니 드높은 천상이 온통 엉망입니다. 천사 하나가 그렇게 많은 이에게 영향을 미치는 겁니까? - 마법사: [[아우리엘]]은 희망의 화신이니, 사라지면 천사들은 싸울 의지를 잃어요. - 악마사냥꾼: 내 감정은 내가 다스립니다. 다른 이의 도움은 필요 없습니다. 기사단원: 제게 대천사 [[이테리엘]]은 알 수 없는 존재입니다. 그분은 정말 운명을 꿰뚫어 보십니까? - 마법사: 우리의 앞날만은 보지 못하더군요. 우리 운명은 직접 만들어가야 해요. 기사단원: 맞습니다. 우리가 정의로운 분노로 미래를 써 나갑시다! 기사단원: 이제 기사단이 천상으로 진군하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디아블로가 그 끔찍한 짓을 대신 해주었으니 말입니다. 기사단원: 이 천사들은 부패했습니다. 처치해서 고통을 끝내 줘야 합니다. 기사단원: 친구여, 우린 항상 함께 싸웠습니다. 여기서 죽으면, 죽음도 함께하는 것입니다. 기사단원: 이곳엔 악마가 넘쳐납니다. 디아블로의 움직임이 빠르군요. - 악마사냥꾼: 처치할 악마 무리라… 내 [[전문]]입니다. 기사단원: 한동안 생각해봤는데, 제가 린던을 잘못 판단했는지 모릅니다. 생각했던 것처럼 악당은 아닌 듯합니다. - 악마사냥꾼: 놀랐습니다, 코르마크. 실수를 인정하는 부류인 줄은 몰랐습니다. 기사단원: 기사단원도 실수할 수 있습니다. * 빛의 현관에서 기사단원: 디아블로에게 짓밟히기 전, 아름답기 그지없었던 이곳을 보았더라면 좋았겠습니다. * 희망의 정원 1층 입장 기사단원: 방심하지 마십시오. 도처에 적이 널려 있습니다. * 지옥의 균열 입장 기사단원: 빛이시여, 이 더러운 모습을 다시는 보고 싶지 않았습니다! * 희망의 정원에서 기사단원: 바닥을 뒤엎은 이 역겨운 건 도대체 뭡니까? - 마법사: 불타는 지옥에서 흘러 나온 타락이에요. * 희망의 정원 2층에서 티리엘과 조우 기사단원: 티리엘이 우리 곁에 돌아와서 다행입니다. * 티리엘과 동행할 때 기사단원: 티리엘, 다시 함께해서 기쁩니다. 걱정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감당해야 할 큰 짐이 있었습니다. 누구나 후회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 은빛 탑으로 통하는 관문에서 기사단원: 어둠이 주위를 감쌉니다. 레아: 기분이 어떠냐, 나를 대악마로 만든 기분이? 네가 힘써준 덕분이다. 네가 이루어낸 일들 덕분에 내가 이 세상에 올 수 있었다. 네팔렘. 너야말로 구세주로구나. 기사단원: 레아, 잠깐! * 은빛 탑 1층에서 졸툰 쿨레: 너는 내가 쓸모없어지니까 가차 없이 죽였지. 어떻게 널 도와준 자에게 그런 짓을 할 수 있느냐? 기사단원: 거짓말! * 은빛 탑 2층에서 데커드 케인: 앙기리스 의회나 대악마나 똑같은 자들일세. 우리는 그들의 놀음판 위에 놓인 말에 지나지 않지. 그런데 자네는 그중에서 가장 나쁜 자를 돕는 겐가? 기사단원: 이 속임수는 뭡니까? 기사단원: 이게 마지막이라면, 굉장한 전투가 될 겁니다. * 4막에서 디아블로와의 결전 직전 기사단원: 잡혔습니다! 저는 빼놓고 가십시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