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리아타운 (문단 편집) ==== 기타 ==== LA 남쪽의 [[샌디에이고]]는 그렇게 규모가 큰 편은 아니지만, 이 쪽은 오히려 인구 밀도가 낮기 때문에 그렇다. Convoy Street에 가게 되면, Balboa Avenue와의 교차점 직전부터 Clairemont Mesa Avenue 교차점까지 한국어 간판 찾아보는 게 '''절대로 어렵지 않다.''' 샌디에이고는 교통도 컴패스 카드 1장을 가지고 있을 경우, 5달러로 하룻동안 무료 환승이 가능하기 때문에, 도심에서 트롤리를 타고 올드타운 환승장(Old Town Transit Center)으로 가서 42번 버스를 탄다거나 하는 방식으로 바로 가는 것도 가능하다. 정작 도심에서 가기 편한 한인 마트는 이 곳의 시온 마켓이 아니라, 보다 멀리 떨어진 H마트다. 다운타운에서 간다고 가정했을 경우, 시온마켓은 몇 번씩 환승을 해야 하기 때문에 약간 가기가 불편한 반면, H마트는 근처의 환승장까지 직행하는 버스가 있다. LA 북쪽의 [[샌프란시스코]]/[[산호세(미국)|산호세]] 일대에도 한인들이 다수 살고 있다. LA에 비할 바는 못 되지만 산호세 인근의 [[서니베일]]에는 다수의 한인 마켓들과 한인 비즈니스들이 모인 코리아 타운이 있으며, 사우스 베이 대부분 지역에서 한인 마트 정도는 차 타고 나가면 어렵지 않게 갈 수 있을 정도이다. 다만 한인의 비중이 압도적인 LA에 비하자면 이 쪽은 인도인과 중국인의 비율이 높은 편이다. [[워싱턴주]]의 [[시애틀]] 및 그 인근 지역에도 한인들이 모여 사는 곳이 많다. 애초에 시애틀이 속한 워싱턴은 미국 본토에서 캘리포니아 다음으로 아시아계 인구가 많은 주이니 한인타운이 없을 리가 없다. 미국 남부의 [[애틀랜타]] 및 그 근교에도 큰 규모의 한인타운이 형성되어 있다. 1970년대 도라빌에서 시작한 것이 스와니 등을 거쳐 현재는 덜루스의 플레젠트 힐 로드를 중심으로 다수의 한인 마트, 식당, PC방, 당구장, 찜질방 등이 존재한다. 미국 동남부 전역과 중남미 일부까지 담당하는 한국 영사관도 [[애틀란타]] 다운타운에 위치해 있다. [[워싱턴 D.C.]] 근교인 [[버지니아주]]와 [[메릴랜드주]] 인근에도 한인들이 많이 거주 중이다. 특히 버지니아의 애난데일(Annandale)은 한인 상업 지역이 형성되어 있어 코리아타운이라 불린다. 다만 한국인들의 평균 소득이 올라가면서 보다 교외에 있는 부촌 센터빌이 신흥 한인타운으로 떠오르고 있다. 여전히 애난데일에도 한인 상업 지역이 다수 남아있긴 하지만, 애난데일 주변은 전체적으로 히스패닉의 비중이 올라간 상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