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리아타운 (문단 편집) === [[캐나다]]의 코리아타운 ===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더 자세히는 크리스티(Christie) 지역에 유일하게 공식적으로 '코리아타운'이라는 이름을 단 지역이 있다. 1967년 이후에 급속도로 증가한 한인들이 모여 만들어진 곳으로, 한국 식당 및 가게 등이 있으며, 여느 코리아타운과 비슷하게 1970~80년대 한국의 느낌을 물씬 풍기고 있다. 사실 이곳에 거주하는 한국인이 많지는 않은데, 그 이유로는 다운타운 [[토론토]]의 북쪽에 위치한 노스 욕(North York) 지역에 신흥 한인타운이 형성되고 있음을 꼽을 수 있다. 정식으로 '코리아타운'이라는 이름은 없지만 상당히 많은 한국 식당, 업소 등이 자리잡고 있고, 덕분에 그 주위에 거주하는 한국인 인구가 어마어마하다.[* [[김씨네 편의점]]의 배경이다. [[김씨네 편의점]]에서 이 여사의 딸인 그레이스 리가 김 사장 부부의 아들인 정 김에게 토론토의 코리아타운이 그립다고 했다.] [[한국계 캐나다인|한인]]들 사이에서는 보통 가장 가까운 역명인 "Finch"로 불리기도 한다. 거기다 크리스티의 코리아타운과는 달리 이곳은 신설 콘도 건물 등에 둘러싸여 있고 도시 느낌이 물씬 나서 현대의 한국적인 분위기를 품고 있다. 심지어 멀지 않은 지역에 [[찜질방]]까지 생긴지 오래다. 서부의 [[밴쿠버]]에도 한인타운은 있지만 이쪽도 역시 정식으로 '코리아타운'이라고 불리지는 않는다. 다운타운 내에는 랍슨 스트리트(Robson Street) 특히 타운타운 웨스트엔드(West End) 쪽에 한식당과 노래방등이 밀집되어있는편이고, [[코퀴틀람]](Coquitlam)과 [[버나비]](Burnaby)의 노스 로드(North Road)쪽에도 한인 업소가 많은데, 동양인 인구가 워낙 많은 밴쿠버라 활동은 꾸준하지만 '코리아타운'으로서는 [[토론토]] 쪽과 비교해 2% 부족한 느낌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