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만도(영화)/등장인물 (문단 편집) == 프랭클린 커비 (제임스 올슨) == [[파일:external/blog-imgs-30.fc2.com/01_20110510133339.jpg]] * KBS 더빙판 성우는 [[김계원(성우)|김계원]](1988년 더빙판) / [[이근욱]](1997년 더빙판). * 일본판 성우: [[사카 오사무]](TV 아사히판, 더빙의 제왕) / [[오오키 타미오]](TBS판). 매트릭스의 상관이자 스승이었던 장군.[* 그래서 그런지 매트릭스가 몰래 접근해 장난삼아 권총을 뽑고 겨누자 '소리 없이 잽싼건 여전하구먼' 이라면서 넘어간다.] 영화 초반부에 매트릭스의 전 부하들이 누군가에게 살해당하고 있다며 다시 군으로 돌아와 군대의 보호를 받는게 좋을 것이라 하지만 딸과 단 둘이서 전원생활을 하고자 한 매트릭스에게 __거절당하고__ 대신 호위 병력으로 군인 2명만 붙여주는 선에서 마무리한다. 하지만 이건 오히려 베넷의 함정이었고, 오히려 매트릭스의 딸이 납치당하고 호위 군인들은 사살당한다.[* 다른 대원들의 소재지는 파악했지만 매트릭스의 소재지만은 파악할 수 없었다. 다른 대원들을 죽이면 커비가 매트릭스를 찾아갈거라고 생각해 애먼 대원들을 죽이고 커비를 미행한 것이다.][* 그런데 장군 일행은 헬기 타고 찾아왔는데 베넷 일당은 어떻게 쫓아왔는지 의문이다. 장군이 떠나자마자 공격한 걸 보면 장군이 온 지 얼마 되지 않아 도착했단 얘긴데 헬기로 추적하자니 들킬테고, 지상으로 추적하자니 속도가 딸릴 텐데 말이다.] 영화 내내 알리우스 일당에게 쫓기는 매트릭스를 찾아 나서지만 매트릭스가 연락이 닿지 않아서[* 중반부에 매트릭스가 경찰에게 연행될 때, 경관들에게 커비 장군에게 연락을 해달라고 했지만 경찰이 매트릭스가 커비의 부하라는 걸 믿어주지 않고 동문서답을 하며 대놓고 씹었다. 애초에 경찰의 입장에서는 동네 수퍼마켓도 아닌 무려 대전차급 중화기까지 있는 총포상을 털고있는 미치광이 현행범의 말을 믿는 쪽이 더 말이 안 되는 짓.] __허탕만 친다.__ 그리고 영화 후반부에 알리우스와 베넷을 물리친 매트릭스에게 다시 군으로 돌아와 달라는 말을 당하지만 __[[실연|또 거절당한다]].__ --그야말로 실연의 아이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