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미나티주 (문단 편집) === 백신 접종 후 사망자 발생 === 2020년 12월 9일, [[러시아]] 언론 RIA는 미국 식약청의 외부 전문가 자문기구인 백신 및 생물의약품 자문위원회(VRBPAC)의 보고서를 인용해 BNT162 임상실험 중 6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대조군(위약군)에서는 4명, 실험군(백신 투여군)에서는 2명의 사망자가 발생했고, 실험군의 사망자 2명은 각각 백신 접종 3일[* 기저질환: 비만 및 [[동맥경화|죽상동맥경화증]]], 62일[* [[심근경색]]으로 사망.] 후에 사망했다. 위약 투여군에서 발생한 4명의 사망자 중 2명은 각각 [[뇌졸중]]과 [[심장마비]]로 사망했으며 2명은 조사 중이다. [[포르투갈]]에서 화이자 백신을 접종받은 41세 간호사가 특별한 건강 이상이 없음에도 접종 이틀 뒤 급사했다. 이전 사망자들은 기저질환이 있는 고령자였지만,[* 각각 70대, 80대의 노인이었으며 1명은 심장질환과 암 병력이 있었다.] 이번 사망자는 41세라는 젊은 나이에 기저질환이 없는 상태에서 갑작스럽게 사망하였다. 포르투갈 당국은 이 여성의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기 위해 부검을 실시할 예정이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469&aid=0000568815|#]] [[CNN]]에 따르면 미국 [[마이애미]]에서 56세 의사 그레고리 마이클이 기저질환 및 알레르기 과거력이 없는 건강한 상태에서, 화이자 백신 접종 후 며칠 뒤에 피부 발진으로 혈액검사를 받은 결과 혈소판 수치가 0으로 완전히 감소했으며, 결국 보름 후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으로 인한 뇌출혈로 사망했다.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이며, 화이자 대변인은 "현재 알고 있는 사실로는 백신과 연관이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의 부인은 "남편이 죽기 전에 '백신이 원인'이라는 대화를 동료들과 나누었다"고 주장했다.[[https://edition.cnn.com/2021/01/06/health/coronavirus-vaccine-doctor-death/index.html|#]] [[2021년]] 1월 18일 기준, 노르웨이에서 심각한 기저질환을 앓고 있던 33명의 고령층이[* 대부분 75세 이상이었다.] 화이자 백신을 접종받은 후 사망했다. 노르웨이의약품청(NMA)에서는 일단 고령층과 말기 환자에 대한 접종 자제를 권고했으며, 23명을 부검한 결과 13명이 백신 접종과 연관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파악했음을 발표했다.[[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116500028&wlog_tag3=daum|#1]][[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47&aid=0002299280|#2]] 사망자가 29명이었던 1월 16일 기준, 노르웨이의 접종자는 4만 2천 명이다.[* 예전에 한국이 독감백신 집단사망 논란을 겪었을 때 값이 접종자 1,800만여 명에 보고된 '접종 후' 사망자 108명이었고 모두 인과관계 없음으로 결론이 났다.] 이에 대해 국내 전문가들은 "기저질환이 있는 고령층의 경우, 백신 접종이 기저질환을 악화시켜 사망했거나, 아나필락시스 반응에 의해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으니, 노르웨이 당국의 조사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3070679|#]] [[유럽의약품청]]은 화이자 백신이 접종 후 사망과 연관이 없다는 안전성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12172693|#]] [[중국]]은 화이자 측이 백신 접종 후 사망 사고를 숨겼다며 기존 방식[* 아직 다량의 데이터가 축적되지 않은 mRNA 백신과는 달리, 비복제바이러스벡터, 불활성화바이러스, DNA 등 이전부터 백신 개발에 사용되고 있는 고전적인 방식을 의미한다.]을 사용한 중국산 백신이 더 안전하다고 주장했다.[[https://news.v.daum.net/v/20210116114430443|#]] 그러나 정작 중국산 백신은 임상시험이 진행된 국가에 따라 효능이 들쑥날쑥하며, 임상시험 결과가 1주일 만에 뒤바뀌기까지 하며 불신을 자초한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2&aid=0000466414|#]]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