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미나티주 (문단 편집) === 2020년 12월 === 2일, 영국이 세계 최초로 승인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055328?sid=104|#]][* 영국이 코로나 백신 승인 더 빠른 이유[[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056020?sid=104|#]]] 7일, 영국에서 백신 접종이 시작되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14&aid=0004537236|#]] 15일, 미국에서 백신 1차 출하분을 수령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056155?sid=104|#]] 백신 제조에 필요한 재료의 공급에 차질이 생겨 화이자가 백신 생산 목표를 절반으로 줄인다는 발표를 냈다. 본래 올해 안에 1억 회 분량 생산을 목표로 했지만, 5,000만 회 분량으로 생산량을 축소했다.[[https://www.msn.com/ko-kr/money/markets/%ED%99%94%EC%9D%B4%EC%9E%90-%EB%B0%B1%EC%8B%A0-%EA%B3%B5%EA%B8%89-%EC%B0%A8%EC%A7%88-%EC%98%AC%ED%95%B4-%EC%A0%88%EB%B0%98%EB%B0%96%EC%97%90-%EB%AA%BB-%EB%A7%8C%EB%93%A0%EB%8B%A4/ar-BB1bBZfj?ocid=msedgntp|#]] 5일, [[바레인]]이 영국에 이어 2번째로 BNT162 백신을 긴급승인했다.[[https://www.yna.co.kr/view/AKR20201205003653099|#]] '''12월 8일, 영국에서 생일을 1주일 앞둔 90세의 마거릿 키넌 씨에게 세계 최초로 공식적인 코로나19 백신 BNT162가 접종되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067826?sid=104|#]] 이후 29일에 2차 접종도 맞았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108940?sid=104|#]] BNT162의 긴급 승인을 앞두고 FDA가 53페이지에 달하는 화이자 백신 분석 문서를 배포하였는데 이에 따르면 1회 접종만으로 50% 이상의 효과가 있으며 2차 접종 후엔 거의 완전한 면역력을 부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https://www.nbcnews.com/health/health-news/fda-pfizer-s-covid-19-vaccine-safe-effective-after-one-n1250337|#]] 접종을 시작한 지 하루 만에 접종자 2명이 유사초과민반응(anaphylactoid reaction)을 보여 영국 정부는 과거에 약품 또는 식품 알레르기 경력이 있는 사람들에게 대해 접종을 일시 중단했다. 유사초과민반응이란 [[과민성 쇼크]]와 비슷한 증상을 보이나 [[면역글로불린]]이 이에 관여하지 않는 알레르기 반응이다. 반응을 보인 2명은 [[NHS]] 직원으로, 이들은 [[에피네프린]] 자가 주사를 항시 가지고 있는 상태라고 한다. 이후 미국 임상시험에서 백신 투여군(21,720명)은 4명이 [[안면마비|구안와사]](안면신경마비) 증세가 나타났으나, 위약군에서는 안면신경마비가 1명도 나오지 않아 부작용 우려가 제기되었다. 그러나 FDA는 유병률이 낮다는 이유로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839743|#]] 그런데 FDA의 화이자 백신 평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약 44,000명의 임상 참여자 중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을 보인 이력자는 배제하고 임상 시험을 시행한 것으로 드러났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0&aid=0003325599|#]] 미국 간호사연합은 "화이자 (및 모더나) 백신의 세부 임상자료 공개 전까지는 의무 접종을 반대한다"라는 공식 입장을 표명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81&aid=0003145360|#]] 9일(현지 시각), 캐나다가 세계 3번째로 승인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14&aid=0004544254|#]] 10일, 사우디아라비아가 세계 4번째로 승인했다.[[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012100430|#]] 10일(현지 시각), 미국 FDA 자문위는 긴급승인을 권고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12074173|#]] 승인에 대한 토론 시간만 8시간이었을 정도로 치열했으며, 전체 자문위원 22명 중 5명은 끝내 찬성표를 던지지 않았다.[* 반대 4표, 기권 1표.] 사유는 부작용 및 청소년/임산부에 대한 자료 부족 등이다. 같은 날짜에 미국 [[CNBC]]는 "[[월마트]]가 화이자 백신 접종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하였다. 미 전역에 수천 곳의 매장을 보유한 월마트가 백신 접종을 실시하게 되면 미국인들의 백신 접종에 따른 불편함을 크게 낮출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11&aid=0003840379|#]] 11일(현지 시각), FDA는 스티븐 한 국장 등 명의로 된 성명을 통해 "화이자·바이온테크의 코로나19 백신 관련 자문위원회 회의에서 긍정적인 결과가 나온 데 따라, FDA는 긴급사용승인(EUA)의 최종 작업과 발급을 위해 신속히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1&aid=0005046124|#]] 미 보건 당국은 이르면 현지 시각 12월 14일부터 화이자의 백신 접종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366&aid=0000634393|#]] 같은 날에 [[멕시코]]가 5번째로 승인했으며[[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076293?sid=104|#]], 뒤이어 미국 FDA에서도 화이자 백신의 긴급사용을 승인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2076328&isYeonhapFlash=Y&rc=N|#]]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FDA의 긴급사용승인 직후 "24시간 내 미국서 백신 접종이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2076338&isYeonhapFlash=Y&rc=N|#]] 백신을 개발한 미국 제약업체 화이자의 안전감시·위기관리 담당자 수전 매더 박사는 11일(현지 시간)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예방접종자문위원회(ACIP)에 "알레르기 반응이 보고된 2명은 접종한 지 단 몇분, 최하 2분 만에 과민반응을 보였다"라고 밝혔다.[[https://news.v.daum.net/v/20201212054840843|#]] 영국과 미국이 속도를 내는 것과 달리, 호주는 화이자 백신 BNT162의 승인에 서두르지 않겠다는 입장이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10238219|#]] 물론 일일 확진자만 각각 2만, 20만 명에 달하는 영국, 미국과는 달리 호주는 누적 확진자도 28,000여 명에 불과하고 일일 확진자 역시 일 10여 명에 불과할 만큼 안정적인 상황인 점을 감안해야 한다. 13일, 세계 7번째로 [[쿠웨이트]]가 승인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078098?sid=104|#]] 아스트라제네카의 백신 AZD1222와는 달리(무증상 감염자 접종 시 감염력 최대 -59%),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의 경우 무증상 감염자가 접종했을 때 감염력 감소가 확인되지 않았다. 이는 중요한 문제인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도 무증상 감염자의 바이러스 전파 능력을 완전히 틀어막기에는 역부족이고, 나머지 백신들에선 이런 효능이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이다.[[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048477|#]] 14일, 세계 8번째로 [[싱가포르]]가 승인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15&aid=0004466981|#]] 같은 날, 미국에서 처음으로 백신이 접종되었다.[[https://abcnews.go.com/US/us-administer-1st-doses-pfizer-coronavirus-vaccine/story?id=74703018|#]] 첫 백신 접종자는 [[자메이카]]계 흑인 간호사 샌드라 린지였다. 미국에서 첫 백신 접종이 시작되었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백신을 맞을 계획이 아직 없다고 하며, 정작 백신을 개발한 회사인 화이자의 CEO도 아직까지는 백신을 맞을 계획이 없다고 했는데 그 이유는 "새치기로 보이기 싫다"라는 것이라고 한다.[[https://news.v.daum.net/v/20201215094718673?x_trkm=t|#]]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미국이 화이자와 추가 구매 계약을 못 해 내년 3월부터 (최소) 6월까지는 공급받을 수 없는 이른바 '백신 절벽'이 올 것이라고 한다. 본래 7월, 10월, 11월 이렇게 3번의 기회가 있었으나 미국 정부가 균등 투자 방침 이유로 모두 거절했기 때문이다. 때문에 내년 2월까지는 어찌 하겠지만, 3월부터 6월까지는 화이자가 미국에 백신을 공급할 여력이 안 된다는 것이다.[[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060943|#]] 영국에서 접종 개시 이후 1주일 동안 14만 명이 접종받은 것으로 나타났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085704?sid=104|#]] 15일(현지 시각), [[코스타리카]]와 [[파나마]]에서 승인되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55&aid=0000861559|#]] 16일(현지 시각), [[칠레]]가 승인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1&aid=0005054982|#]] 미국 곳곳에서 돌발적인 변수가 나오기 시작했다. * 먼저 미국에서 특별한 약물 알레르기 과거력이 없음에도 화이자 백신 접종 후 과민반응을 보여 병원에 입원한 사례가 나왔다.[[https://news.v.daum.net/v/20201217170110868|#]] * 한편 [[캘리포니아주]]에서는 본래 적정 보관 온도인 섭씨 영하 70도보다 더 내려간 영하 92도[* 화씨 영하 70도.]에서 보관된 채 배달된 백신 수천 회분을 다시 반납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0954289|#]] * 일부 지역에서는 배달된 백신 [[바이알]]에 본래 접종 필요량보다 많은 양이 담겨 있었다. * 미국 동부에서는 눈 폭풍([[블리자드]]) 및 폭설로 인해 항공편이 대거 결항되면서 백신 수송에 난항이 생겼다. 유럽연합 전역에서 27일 접종이 시작될 예정이다.[[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69308|#]] 미국에서 화이자가 계약 시 '5년 부작용 면책권'(2024년까지)을 적용했음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따르면 부작용이 발생해도 화이자와 모더나에 이를 이유로 소송을 제기하는 것이 원천금지되며 연방정부도 보상하지 않는다. 전문가들은 이로 인해 백신 불신이 더 가중될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5057468|#]] 18일, 화이자 측이 한국 [[식약처]]에 비임상 및 임상(1·2·3상) 자료를 제출했으며, 식약처는 이를 바탕으로 사전 검토에 착수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12090385|#]] 화이자는 또한 이날 일본에 승인을 신청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14&aid=0004549849|#]] 한편, 4주차에 미국 전역에 배송되어야 할 백신이 본래 290만 도즈였지만, 알 수 없는 이유로 200만 도즈로 감소해 주 정부들이 혼란에 빠졌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18&aid=0004810724|#]] 19일(현지 시각), 스위스가 세계 최초로 긴급 승인이 아닌 통상 승인을 하였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091089?sid=104|#]] 21일(현지 시각) 유럽의약품청(EMA)이 백신의 조건부 판매 승인을 권고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094491?sid=104|#]] 몇 시간 후 EU 집행위에서도 공식적으로 승인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11&aid=0003845447|#]] 전문가들은 화이자 및 모더나 백신에서 접종 후 [[과민성 쇼크]] 등의 중대한 알레르기 반응에 대한 원인으로 mRNA 백신 제조 시 mRNA를 감싸는 화합물인 PEG(폴리에틸렌 글리콜) 때문이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2016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채플 힐 측에서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PEG에 대해 일부 항체를 보유한 사람이 72%에 달하고, 7%가 과민성 쇼크 반응을 일으킬 정도로 많은 항체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백신 접종 후 과민성 쇼크 반응이 일어날 확률은 100만 도즈당 1번 정도이지만, 12월 19일까지 미국에서 접종한 27만 명 중 6명이 과민성 쇼크를 보여 1/45,000 확률로 발생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584&aid=0000011984|#]] 22일 기준 전 세계 45개국 이상에서 승인받았다.[[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5065328|#]] 23일, 백악관 백신 책임자는 "예상보다 접종 속도가 느려 연말까지 2,000만 명 접종 목표는 이루지 못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유는 고질적인 접종인력 부족 및 유통시스템상 문제 등이다. 세계 보건 전문가들은, 몇달 만에 미국인 3억 3,100만 명에게 백신을 배포하는 게 생각보다 훨씬 더 복잡한 일이라고 보고 있다고 CNBC는 전했다. 백신이 충분히 공급된다 해도 주 및 지방정부는 그만큼의 주사기 등을 확보해야 한다. 화이자 백신은 영하 70도의 초저온에서 보관해야 해 저장 및 유통이 까다롭고, 영하 70도의 물건을 그대로 인체에 접종할 수 없으니 당연히 해동도 필요한데 접종량을 예측 내지는 조정해서 일부만 꺼내 해동시킬 수 밖에 없으니 접종이 상당히 제한될 수밖에 없다. 거기에다가 일반인 접종 가능 시기도 의견이 엇갈리는 상황인데 [[앤서니 파우치]]는 2021년 4월경으로 보고 있지만, [[조 바이든]] 차기 행정부에서 [[미국 보건사회복지부|보건복지부]] 의무총감 겸 공중보건서비스단장을 맡게 될 비베크 머시 박사는 NBC 방송 인터뷰에서 2021년 한여름에서 초가을(대략 7월 말에서 9월 초쯤)이 일반인 접종을 시작하게 되는 현실적인 시간표라고 밝혔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12099908|#]] 유럽연합 27개국이 일제히 백신 접종을 시작했지만, 첫 공급분은 1개국당 겨우 9,750도즈임이 드러났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10263155|#]] 미국 연방정부가 화이자와 백신 공급 계약을 체결할 때, 화이자는 백신 개발에 미국이 지원을 안 했다는 걸 근거로, 미 정부는 백신에 관한 데이터에 권리를 행사할 수 없다고 주장했고, 그 결과 계약상 미국 연방정부는 화이자 실험 데이터에 접근할 수 없고 화이자는 미국 내 접종자들에 대한 데이터에 소유권을 갖게 되었음이 드러났다. 설상가상으로 배송 실패나 가격 상승 때 정부가 개입할 수 있다는 조항 역시 없었음이 드러났다. 그러니까 미국 정부는 화이자가 백신 납품을 늦추거나 임의로 가격을 올려도 미국 정부는 전혀 개입할 수가 없는 [[총체적 난국]]인 것이다. 또한 화이자가 배송 과정의 착오 등으로 인해 백신 효력이 상실되어도 역시 책임을 지지 않고, 미국 정부가 책임지는 사태가 벌어질 수 있다. 정리하자면 화이자는 해당 계약을 통해 유무형의 모든 책임에서 완전히 벗어나버린 셈이다. 다시 정리하자면 화이자는 일단 백신을 출하하면 그 이후부터는 일절 간섭을 하지 않고, 미국 정부는 만에 하나 잘못이 발생했을 때 이를 방기하는 상태가 되었다.[[https://www.npr.org/sections/health-shots/2020/11/24/938591815/pfizers-coronavirus-vaccine-supply-contract-excludes-many-taxpayer-protections|#해당 기사]][* 해당 기사는 미국의 [[공영방송]]인 [[NPR]](National Public Radio)에서 보도했다. 보도일은 11월 24일.] 이스라엘에서 화이자 백신을 접종받은 75세 남성이 접종 2시간 후 심장마비로 사망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부작용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5075279|#]] 독일에서는 8명이 권장량보다 5배 더 많이 접종받아 4명이 병원 신세를 졌다. 본래대로라면 1개 바이알을 5명이 나눠 접종받아야 하는데 1명에 1개 바이알을 다 썼다는 얘기다. 미국에서 화이자 백신 접종 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사례가 보고되었다. 접종 이전에 이미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5078334|#]] 31일, WHO가 긴급 사용을 인증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114115?sid=104|#]]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