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미디빅리그/2012-2013 (문단 편집) ==== 세 여인들 ==== * 기간 : 5라운드 ~ * 객원 멤버 : 박충수 * BGM : [[씨야]], [[다비치]], [[티아라(아이돌)|티아라]] - 여성시대[* 강유미의 고소녀 분장시 사용], [[장기하와 얼굴들]] - 아무것도 없잖어[* 김미려 김털북숭이 분장시 사용.] 아무래도 경찰서 만으로는 한계가 있는지 캐릭터는 그대로, 배경을 좀더 확장한 코너~~였지만 5라운드 빼곤 전부 경찰서~~. 징맨이 또다시 단역으로 출연해서 안영미에게 농락당했다.(...) 코너 이름을 바꾼지 한 회만에 배경을 경찰서로 되돌렸고 강유미의 캐릭터를 별 시덥잖은 것을 고소한다고 하는 고소녀 역할로 변경했다. 12라운드에서 분홍이 누나한테 농락당한 남창희가 잡혀들어와서 안영미~~안부선 누나~~ 에게마저 농락당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13라운드에서 안부선의 모티브가 된 '''[[김부선]]이 직접 등장했다.''' 이 때문에 매번 마지막을 장식했던 김털북숭이가 앞으로 옮겨 오는 사소한 변경이 있었다. 14라운드에서는 '김털북숭이', '안부선', '고소녀' 순서로 나왔는데, 박휘순을 등장시키기 위함이었다! 15라운드에서는 소모임과 '''단 1표 차이'''로 아쉽게 10승 달성 실패. 게다가 이 패배로 첫 연패 수렁에 빠졌다. 16라운드에서 더블패티에게 승리하면서 10승을 거두게 된다. 17라운드에서 단독 2위 자리를 세우려 했지만 옹달에게 패배. 18라운드에서도 '''아3인'''~~따위~~에게 패하며 2연패의 수렁으로 빠졌다. ~~딴팀에게 패배한것도 아니고 아3인이라니!~~ 19라운드에서는 안영미의 안부선•김꽃두레 1인 2역이라는 초강수를 두며 레드버터를 상대로 승리했다. 21라운드에서는 [[장기에프]]를 연상하게 하는 김미려의 로커~~로 보이지만 홍대여신 [[요조(가수)|요조]]라 주장하는 모습의~~ 분장으로 개불에게 '''1표차'''로 승리했다. 22라운드에서 다시 만난 아3인과의 승부에서는 '''2표차'''로 승리했다. 23라운드에서는 똑같이 4연승을 달리던 레오를 만났고 김미려가 옥타곤걸 분장을 했지만 패배. 24라운드에서는 ~~분장의 여왕~~ 김미려가 나훈아 분장으로 승리. 25라운드에서 승리. 26라운드에서는 지난 주 복귀한 졸탄을 이기며 3연승. 다만 김미려가 김연아를 분장한 것에 대해 비판의 소리가 적지 않았다. 이어 27라운드 원달라를 가볍게 꺾고, 28라운드에서는 개불에게 또 한 번 승리하면서 단독 2위를 지켜냈다. 29라운드에서는 같은 연승행진을 달리는 레오를 꺾으며 7연승. 상승세를 입증했다. 30라운드 상대는 또 다시 개불. 개불을 100표 이상 차이로 승리했다. 더블패티 2인조, 소모임 2인조까지 동원한 것이 승리에 큰 도움이 된 듯. ~~7인 가슴빨.~~ ~~이세영 김진아는 왜 없는가~~ 31라운드 대결상대는 더블패티. 안영미가 강유미에게 [[빈유]]드립을 시전하고(...) 강유미는 이에 "내 안에 '''[[거유|살인병기]]'''가 있다."는 말로 응수하는 등 가슴드립을 남발했다.(...) 그게 잘 먹혔는지 더블패티에게 트리플 스코어에 준하는 기록으로('''289''' : 105) 이겼다. 32라운드에서 로케트펀치를 상대해 펀치 한 방 맞았다(...). 33라운드에서~~있다 없는~~ 강유미와 졸탄의 대결. 졸탄을 통편집시키며 200표 이상의 어마어마한 표차로 승리. 34라운드에서는 로케트펀치에게 대설욕하면서 재정비 중인 개불을 제치고 단독 1위로 올라섰다. 35라운드에서는 더블패티에게 최저득표의 불명예를 주면서 대승했다. 끝난 뒤 더블패티 입에 고사상 돼지머리처럼 돈을 물리고 삼미상승 개불타도를 빌었다. 36라운드에서 따지남에게 승리. 37라운드에선 부레옥잠에게 패하면서 2위 개불과 2경기 차로 좁혀졌다. 그야말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1위싸움 양상이 되고 있다. 38라운드에선 아3인을 이겼다. 39라운드 개불에게 또다시 승리하였다. 40라운드에서는 정말 오랜만에 배경을 바꾸어서 경찰서에서 저승으로 배경이 바뀌어서 박충수는 저승사자가 되었고 등장인물들은 저승으로 온 것으로 되었다.[* 단 김털복숭이는 살아있는데도 제발로 저승을 찾아왔다] 그리고 순위제 리그를 앞두고 따지남에게서 승리하면서 개불을 승점 3점 차이로 제치고 1위로 앞서나가고 있었다. ~~그리고 박충수 최강설이 점점 확산되고있다.~~ 41라운드에서도 역시나 배경이 저승이고 순위는 2위를 기록했다. 이날 개불이 3위를 하면서 개불과의 승점 차이가 4점으로 벌어지며 삼미의 우승 가능성이 높아지는 듯 했다. 그런데 42라운드에서 5위로 승점 1점을 보태는 데 그치며 1위로 승점 5점을 따낸 개불과 공동 1위를 하게 되었다. 43라운드에서 승점 1점 차이로 개불에게 역전당했다. 44라운드에서 개불을 제치고 다시 공동 1위로 올라가면서 최종 우승에 한 걸음 다가선 모양새가 되었다으나, 마지막 45라운드에서 개불에게 뒤지며 아깝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그리고 안영미 팀의 콩라인 탈출도 무산되었다.~~ 참고로 김미려가 여자 MVP에 수상되었다, 의외로 파이널 리그에선 5주 내내 1위를 기록하지 못했다. 40라운드에서 변화를 주기 위해 배경을 경찰서에서 저승으로 바꿨지만 기본적인 틀에는 변화가 없었다는 점이 아쉬운 점으로 남는다. 아마도 사람들이 이에 식상함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 2013/5/4 (토) 유행어 플레이어 출연 (안영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