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세르테르 (문단 편집) = 멸망의 진실 = '''권력욕에 눈이 먼 용술사들과 그런 용술사들을 마냥 좋다고 비호하던 용들의 자업자득''' 밝혀진 멸망의 진실은 자업자득이라고 해도 할 말이 없는 수준. 오랜기간 용들이 별 안에 있다보니 저연스럽게 수가 늘어난 용술사들 가문끼리의 추악한 권력 다툼과, 그런 권력다툼을 못본채하고 그저 자신들의 용술사의 요구를 오냐오냐하면서 다 들어주는 용들에 의해 정령들이 혹사당하면서 수많은 땅들이 죽어가고[* 이건 [[이르_레네이스]]가 한 짓과 동일하다.], 그 와중에 더 강한 권력을 얻기 위해 잠자는 달의 정령을 이용, 달의 속성을 얻어 더 우수한 용술사를 배출하려고하는 막장행위가 창궐한데다 그 와중에 마족의 침략까지 더해져서 상황은 최악으로 치닫는 상태였다. 그 와중에 용술사 펠리의 용인 암룡이 최초로 용왕자리에 올랐고, 그걸 견제하기 위해 펠리의 남편인 더그에게 지룡의 알이 주어졌고, 그 사이에 낀 것이 두사람의 딸이면서 용술사의 자질이 0인 딸 라세였다. 이 3명을 둘러싼 권력싸움이 결국 더그의 배신을 불러일으켰고, 그로인해 펠리가 죽고, 용왕이 폭주하면서 코세르테르가 멸망한것이다. [[분류:코세르테르의 용술사/지역]][[분류:코세르테르의 용술사/등장인물]][[분류:포크 누락 해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