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스모움 (문단 편집) == 스토리 == [include(틀:스포일러)] 프롤로그에서 [[릴리에]]가 코스모그를 데리고 [[에테르파라다이스]]에서 도망치다가 코스모그의 능력으로 도망치는 영상이 나온다. 스토리에서 릴리에가 정식 등장한 이후, 코스모그도 함께 등장한다. 이 개체는 릴리에가 '별구름'이라고 호칭하는 것이 특징. 위험에 노출될 확률이 높기 때문에 릴리에가 계속 가방에 넣어서 데리고 다닌다. 폭발하는 능력과 순간이동이 있지만 쓰면 한동안 힘들어 한다고. 호기심이 많아서 이곳저곳 마음대로 다니며, 가방 안에 있는 것을 불편해 한다. 그래서 주인공과 첫 대면할 때 급류가 흐르는 다리 위에 올라갔다가 깨비참들에게 습격받는 모습으로 등장. 마침 다리가 무너지는 바람에 별구름을 구하러 간 주인공과 함께 떨어져 버리지만, 다행히 때마침 [[멜레멜레섬]]의 수호신 [[카푸꼬꼬꼭]]이 구해줘서 살아남는다. 이후 줄곧 릴리에와 함께 다니다가 [[에테르재단]] 이벤트에서 [[솔가레오]]와 [[루나아라]]가 [[울트라비스트]]라는게 밝혀지며, 코스모그를 릴리에가 데려온 이유를 알게 된다. 심하게 스트레스를 받으면 나오게 되는 코스모그의 힘으로 울트라홀을 열 수 있고 루자미네가 그것 때문에 코스모그를 거의 죽을 정도로 학대한 것 때문이었다. 이후 코스모그를 통해 [[루자미네]]와 [[구즈마]]가 울트라홀로 이동한 후 갑자기 코스모움으로 진화, 미동도 하지 않게 된다. 그러다가 제단에서 태양과 달의 피리를 부르는 의식을 통해 '''[[솔가레오|전설의]] [[루나아라|포켓몬]]으로 [[포켓몬스터/진화|진화]]한다, 한마디로 포켓몬 사상 최초로 진화하는 전설의 포켓몬이다'''. 자신의 능력으로 울트라홀을 열어주고 울트라스페이스에서 루자미네를 제압하고 나온 후에 릴리에는 루나아라와 솔가레오가 트레이너와 여행을 하면서 배틀을 하고, 또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고 싶다는걸 알게되지만 릴리에 자신은 트레이너가 아니어서 그럴수 없기에 주인공에게 데려가라고 하는데 이후 전설의 포켓몬이 되어서 제단에서 포획할수 있다. 울트라썬문에선 제단에서 진화하는 부분까지는 비슷하나 알로라지방을 침략한 [[네크로즈마]]와 대결하다 패해 네크로즈마 황혼의 갈기, 새벽의 날개로 합체당한다. 이후 [[울트라메가로폴리스]]에서 주인공이 울트라 네크로즈마를 쓰러트리면 풀려나게 되며 이후 포획은 썬문과는 달리 주인공을 처음 만난 다리에서 포획할수 있다. 플레이어와 함께 가고 싶다는 설정때문에 반드시 잡아야 스토리가 진행이 되기 때문에 포획률이 매우 높으며 포획하기 전 까진 쓰러트려도 계속 다시 부활한다. 결론적으로 이 둘은 '''솔가레오와 루나아라의 진화 전 형태다'''. 이로써 사상 최초로 '''[[포켓몬스터/진화|진화]]를 하는 [[전설의 포켓몬]]'''이 되었고, 진화를 하는 [[울트라비스트]]이기도 하다.[* 코스모그 계열과 [[네크로즈마]]는 설정상 [[울트라비스트]]의 일종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