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이동문서 삭제토론 코스트코 (문단 편집) ==== 기타 특징 ==== 자연치즈, 고기, 특정 와인이나 증류주 제품, 베이커리는 다른 대형 마트들이 경쟁이 안될 정도로 좋은 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있어 큰 냉장고가 있다면, 방문하는 메리트가 있다. 예를 들어 그릭 요거트의 경우 900g 2개 묶음을 약 18,000원에 구입이 가능하여 극강의 가성비를 자랑하고 있다. 그 외에 유럽산 치즈의 경우, 영국 빈티지 체다 치즈 500g이 약 8,500원에 판매하고 있어 시중에 판매되는 제품에 비해서 월등히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대형 마트에서 판매하는 베이커리류에서 "마가린"을 사용한 빵을 살펴보기 쉬운데, 코스트코의 경우 대부분 버터를 사용하여 만든 빵을 판매 중이다. 한 번 구입할 때 많은 양을 구입해야 하기 때문에 보관이 가족이나 제품을 나눌 지인이 어렵다면 코스트코 멤버십 발급은 조금 고려해 봐야한다. 코스트코 결제 시, 현금이나 특정 카드사 제휴 코스트코 카드를 사용해야 한다. 이 때문에 제휴 카드가 없으면, 현금은 필수다. 현금을 들고 다니지 않는 한국인들에게 조금 익숙하지 않을 수 있다. 매장 내에서 ATM 기기를 찾을 순 있지만, 잔돈 처리가 불편하다는 의견이 많다. 또 전국에 코스트코 매장수가 이마트나 홈플러스에 비해 상당히 적은데 주말만 되면 전국에 있는 소비자들이 코스트코에 방문하기 때문에 주차장 입구부터 차가 붐빈다. 특히 대전점은 안 그래도 도로가 좁고 교통량이 많은 위치에 들어와 주말만 되면 근처 교통이 복잡해진다. 이는 계산할 때도 마찬가지이다. 회원제를 모르고 구입하려던 소비자와 계산원의 실랑이도 자주 보이며 계산원은 어찌해서든 포인트카드를 팔아먹기 위해 계산이 끝났음에도 고객을 설득하고 있으며 현대카드 말고는 취급을 하지 않는데, 이 또한 모르고 방문한 고객도 많아 시간을 잡아먹으며 타 대형마트에 비해 계산원의 계산속도가 현저히 느리다는 불만사항도 넘쳐난다.[* 특히 코스트코는 셀프계산대가 일체 존재하지 않아서 무조건 계산원에 의존해야 한다.] 이처럼 주차장 입구부터 모든 구역에 사람들이 넘쳐나기 때문에 평일방문이 아니면 시간을 넉넉하게 가지고 가야한다. 한국 매장은 현대카드의 전용 바코드 결제를 제외하면 비접촉 결제가 불가능했다. 후술하겠지만 본사에서도 [[홈플러스]]()[* NFC모듈이 없거나 EMV 토큰을 사용하는 전용 앱으로 강제한다면 어쩔 수 없이 [[마이 홈플러스]]앱에 제휴 카드사 앱을 연결해서 쓰거나 가맹 카드사의 앱을 써야 하나 EMV Contactless와 JUSTOUCH가 가능하기에 코스트코보다 어느정도 낫다.]마냥 자사 앱에서만 결제가 가능하도록 강제한적이 있었다. 이제는 EMV Contactless를 이용한 비접촉 결제가 가능하다. 물론 [[Apple Pay]]로도 결제가 가능하며 광고판에서도 이를 홍보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