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이동문서 삭제토론 코스트코 (문단 편집) === 방대한 주류 코너 === 주 법률에 따라 못 팔게 되어 있는 곳도 있지만, 미국 코스트코 술 코너에는 세계 각국에서 나온 술이 크고 아름다운 패키지로 진열되어 있다. [[사케]]나 [[소주]], 심지어 [[막걸리]]도 진열되어 있다. 모든 점포에 있는 것은 아니고, 막걸리 같은 경우는 없거나 코스트코 기준으로는 정말 조금 진열된 곳도 있기는 하다. [[워싱턴주]]에서는 법안 문제로 술 진열을 못 하다가 주민 서명을 모아 일단 와인만 진열하다가, 이제는 스피릿을 비롯한 각종 주류가 다 쌓여있다. 워싱턴 특유의 스피릿 택스[* 알코올 함량 24%가 넘어가는 하드 리커에는 엑스트라로 20.5%가 붙는다.]가 세일즈 택스와 함께 가격표에 같이 적혀있는 것이 이채롭다. 각종 맥주, 와인, 진, 럼, 보드카, 데킬라가 대부분 1.75리터의 대용량 병에 담겨져 정말 산처럼 쌓여있으며, 심지어 [[잭 다니엘]]은 [[http://i.imgur.com/6NyZpiJ.jpg|'''오크통째로도 판다.''']][* 국내에는 없다.] '''[[돔 페리뇽]]'''[* 한국 코스트코도 여러 종류의 술이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다. 돔 페리뇽 역시 구비되어 있다.]이나 '''샤토 디켐'''[* Chateau d'Yquem. 스위트 와인 중 최고로 비싼 제품이다.]도 보인다. 연도에 따라 다르지만 돔 페리뇽은 주로 $100 초중반에 가격을 형성 중이다. 그 외에도 미국 코스트코에는 진열장 안에 전시된 초고가의 위스키도 다수 있다. 1950~1960년산 급의 희귀 제품들은 가격대가 수천만원에 달하며 구입하려면 직원에게 문의하고 간단한 서류도 작성해야 한다. 미국 코스트코의 주류 구매나 약국 이용은 회원이 아니어도 가능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