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스트코/매장 (문단 편집) === 순천점 === * 주소: 전라남도 순천시 해룡면 신대리 1973 당초 [[2015년]]에 신대지구 상업 부지에 개장할 예정이였던 코스트코 순천점은 입점 과정부터 험난했었다. 터닦기 공사는 꾸준히 진행했었지만 소송 문제 때문에 개장이 2016년으로 미뤄지다가 [[순천시]]를 비롯한 [[전라남도|전남]] 동부권의 정치인[* 당시 지역구 의원인 통합진보당 [[김선동(1967)|김선동]], 민주당 [[우윤근]], [[김성곤(1952)|김성곤]], [[주승용]], [[조충훈]](순천시장). 하필 코스트코가 미국 기업이기에 반미 성향인 김선동 의원이 여기에 끼어져 있었다.]들과 시민단체들의 집요한 반대와 방해, 그것으로 인한 순천시의 집요한 소송으로 인해 언제 개점할 지 예측이 불가능한 상황으로 가버렸었다. 결국 코스트코 측에서 순천 입점을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1081303131&code=620100|포기]]했다. 그런데 [[코스트코]]의 순천 입점을 [[http://news1.kr/articles/?932621|강하게 반대]]했던 [[조충훈]] 전 시장이 [[코스트코]] 입점을 [[http://www.nocutnews.co.kr/news/4952830|재유치하겠다고 선언]]했으나[* 광양으로 온다는 떡밥이 돌았는데, 이렇게 될 경우 여수ㆍ순천의 상권이 다 죽을 수 있었다. 한 마디로 발등에 불이 떨어지자 다시 추진을 선언하는 촌극을 벌인 것.]결국 [[경선#s-1|경선]]에서 패배했다. 만약에 순천점 입점이 성사되었다면 코스트코 순천점은 [[전라도|호남]]의 첫번째 매장이자 2000년에 개점했던 [[까르푸]] 순천점(현 [[홈플러스]] 순천풍덕점)의 경우처럼 코스트코가 입점한 [[대한민국]]의 도시들 가운데 가장 작은 [[시(행정구역)|시(市)]]에서 영업을 하게 되는 것이었다. 입점하려던 장소인 [[순천시]] [[해룡면]] 신대리는 [[광양시]]와의 경계 지역인 신 시가지이고, [[순천시|순천]]과 인접한 지역이 [[광주광역시|광주]]를 제외하면 [[전라남도]]에서 가장 경제력이 탄탄한 도시인 [[광양시]]와 [[여수시]]다. 이런 점들을 생각해 본다면 코스트코가 1차적으로 노렸던 상권은 일명 광양만권이라고 불리는 [[전라남도]] 동부권이었을 것이다. 코스트코가 들어오려고 했던 자리에는 현재 49층 높이의 오피스텔이 추진되고 있는데 주민들은 일조와 조망권 침해를 이유로 반대하고 있고 정치권에서는 토지 용도에 맞는 대형할인매장이 필요하다면서 반대하고 있다. --이제와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