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스트코/매장 (문단 편집) === 부천점 === > 해당 항목에 인용된 기사는 모두 인터넷 부천일보에서 인용한 것이며, 부천일보는 코스트코 입점 반대 입장에 편향된 일방적인 시각을 가진 매체임으로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참조만 하는 것이 좋다. 2011년 오정물류유통단지 조성과 함께 [[http://www.mypuchon.com/news/?mp_url=news_view§ion=2&news_num=17712|LH공사에서 입찰에 붙인 용지 26,764㎡를 코스트코에서 약 651억 8천만 원에 낙찰]]받아 코스트코 부천점 개설 수순에 들어갔다. 그러나 [[http://www.mypuchon.com/news/?mp_url=news_view§ion=2&news_num=18895|교통사전평가 등을 이유로 부천시 건축심의에서 건축허가를 계속 반려]]하자 [[http://www.mypuchon.com/news/?mp_url=news_view§ion=1&news_num=19363|코스트코에서는 '''김앤장'''을 대리인으로 선임하여 부천시에 행정소송을 제기하였]]다. 옥길동 이마트타운[* 현재 [[스타필드시티 부천]]으로 개장한 상태다.] 등의 선례가 있어 코스트코 측에 유리한 소송이 될 것으로 보였으나, 예상과 달리 [[http://www.mypuchon.com/news/?mp_url=news_view§ion=2&news_num=19543|'''1심에서 코스트코가 패소'''하고 항소심을 포기하며 직후 (1심 선고일 6일만에) LH공사와의 용지 입찰계약까지 해지]]하여 코스트코 부천점은 사실상 취소 수순을 밟았다. 그리고 그 직후 '''양평점 폐점이 백지화'''되며 지역상권 붕괴 등의 명분을 들어 부천점 입점을 반대하던 부천시와 지역 상인 등의 입장이 매우 난처하게 됐다. 오정물류유통단지 부지와 양평점은 코스트코의 특성[* 대량구매가 일반적이어서 차량 이용이 사실상 필수에 가깝다. 부천시 건축심의에서 교통사전평가를 빡빡하게 시행한 근거도 "차량 이용이 필수인 코스트코는 일반 마트보다 더 많은 교통량을 유발하게 될 것"이라는 게 아이러니 하다.] 상 동일상권이라고 봐도 될 수준이다. 다만 [[계양신도시]]와 [[대장신도시]] 개발이 확정되어 코스트코가 2017년에 경쟁 입찰대에 다시 오르게 되면서 대규모 점포의 도전이 재현될 가능성이 높아졌고 이로 인해서 대규모 점포 간 경쟁이 치열해질 가능성이 높아졌다.[[http://www.bcmaeil.com/bcmaeil/news.html?news_num=11570|#]]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