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스피 (문단 편집) == 여담 == * [[1953년]] 유가증권시장 개장 당시 처음으로 등록한 회사들은 [[보통주]]의 종목코드가 0000n0인데, 이는 아직도 살아있는 회사들이 있다. 2번 [[동화약품]][* 부채표 까스활명수와 후시딘으로 유명한 그곳.], 4번 [[S&T모터스]](구 대전피혁공업), 5번 [[경방]] 등. 1번 [[조흥은행]](현 [[신한은행]][* [[신한금융지주]]에 인수된 [[조흥은행]]이 [[신한은행(1982년)|구 신한은행]]을 흡수합병하고 이름을 [[신한은행]]으로 바꾸는 식으로 [[역합병]]을 하였다.])과 3번 [[한국상업은행]](현 [[우리은행]])은 금융지주회사에 편입되어 상장이 폐지되었다. * 보수정권 시기보다 진보정권 시기에 코스피 상승률이 더 큰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진영논리]]에 입각한 주장이 아니라 '''진짜로 진보정권일수록 주가가 많이 오른다는 진지한 분석이 있다.''' [[미국]]도 1960년대 이후 [[민주당(미국)|민주당]] 집권 시기가 [[공화당(미국)|공화당]] 집권 시기보다 다우존스30 주가지수 상승률이 3배나 높았다.[* 민주당 정권: 평균 83.6%, 공화당 정권: 평균 30.56%] 그리고 진보 정권은 성격상 투자자들에게 미래에 대한 부푼 꿈을 꾸게 만든다고 하며, 에너지, 철강, 군수 등의 제조업(소위 굴뚝산업)에 방점을 찍는 보수 정권과는 달리[* 예시: 미국의 [[조지 W. 부시 행정부]]] 진보 정권은 개혁의 기치를 내걸며 현재 주력 산업보다는 정보기술(IT), 바이오, 헬스케어, 4차 산업혁명 같은 미래 신성장산업을 키우는 데 방점을 찍기 때문이다.[* 예시: 미국의 [[버락 오바마 행정부]], 한국의 [[국민의 정부]]] [[https://www.mk.co.kr/news/columnists/9016068|#]] 또한 코스피지수를 위시한 경제 지표에는 국내 요인 못지않게 대외 요인도 크게 작용하며, 특히 코스피지수는 대내 변수보다 대외 변수에 더 크게 좌우된다는 평이 많다.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2050928521|역대 대통령별 코스피지수 상승률 분석]]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