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아키메일 (문단 편집) === [[유희왕 듀얼링크스]] === [[GAIA GENESIS]]에서 처음 등장했다. 등장 당시에도 코아키메일 맥시멈, 코아키메일 우르나이트, 코아키메일의 강철핵 등의 키 카드가 모두 나왔지만 서치력이 '''너무''' 부족하고 패 말림도 잦은 데다가 그마저도 필드 유지력이 부족해서 계속 죽어나갔다. 하지만 [[REVOLUTION BEGINNING]]에서 '''코아키메일의 금강핵'''이 추가되면서 단숨에 '''1티어'''에 앉았다. 서치력과 파괴 내성을 함께 채워주는 코아키메일의 금강핵의 위력은 대단했고 코아키메일에게 [[기계천사]], [[삼라]], [[공아단]]의 뒤를 잇는 인성 덱의 자리를 물려주었다. 강점이 큰 만큼 약점도 있지만 어쨌든 등장 당시에는 [[앤틱 기어]]과 함께 양대 1티어였으며 당연히 금제의 마수를 피할 수 없었다.[* 앤틱 기어는 스트럭처가 메인인 덱이라 금제가 매출에 영향을 끼칠 것이 뻔한 건 둘째 치고, 코아키메일에 비해 상성도 심하게 타고 안정성이 떨어지는 편이라 수년 후 티어권에서 사장될 시점까지도 너프를 받지 않았다.] ---- * '''1차 금제''' [[파일:20190320_124011.jpg]] 에이스였던 '''코아키메일 맥시멈이 제한 1'''이 되었다! 간편한 특수 소환 효과와 강한 능력치, 노코스트 파괴 효과가 너무 강력했던 탓인 듯. 이제는 코아키메일 맥시멈을 한 번만 제거해도 다시 튀어나오긴 힘들기에 화력이 대폭 감소했다. [[파일:20190320_122531.jpg]] 거기에 '''코아키메일의 강철핵도 제한 2'''를 먹었다. 코아키메일의 강철핵은 코아키메일 우르나이트의 리크루트와 코아키메일 맥시멈의 특수 소환에 꼭 필요한 필수 카드였기에 제재된 듯하다. 이걸로 전개력이 크게 감소되었으며 같은 제한 2 카드들인 국소적 허리케인, [[에너미 컨트롤러]]를 못 넣거나 1장씩 넣어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설상가상으로 기존의 자주 쓰이던 스킬 '마지막 갬블'도 너프를 받으면서 쓸만한 스킬로 '구속의 끈', '근성'만 남게 되었다. 금제 이후로 순수 코아키메일은 사장되었지만 고성능 서치 카드인 금강핵은 멀쩡했기 때문에 아이스, 맥시멈과 함께 용병으로 쓰이는 방식으로 쓰였다. 특히 '''[[네오스 퓨전]]'''의 발매 이후로 같은 파괴 내성인 브레이브 네오스와 함께 굴리는 네오스 코아키메일이 다시 티어 덱에 올랐다. ---- * '''2차 금제''' 하도 오래 티어권에서 버티던 덱이기도 하고 거의 모든 덱에 용병으로 끼어 들어가 덱의 다양성이 줄어들었기 때문에[* 이때 당시엔 우스갯소리로 덱을 네오스를 넣는 덱, 코아키메일을 넣는 덱, 둘 다 넣는 덱(...)의 세종류로 구분할 수 있다는 말도 돌았았다.] 결국 강철핵을 무제한으로 되돌리는 대신에 금강핵이 제한 2가 되었다. 강철핵은 무제한으로 돌아왔지만 강철핵은 한 장만 넣어도 3장의 금강핵으로 손쉽게 서치가 가능해 다른 제한 2들과 함께 사용했던 만큼 큰 너프. 용병으로서의 사용은 완전히 사장되었다고 봐도 되고 결국 티어권에서 멀어졌다. 그나마 코아키메일 아이스 한 장이 이따금씩 락 돌파용으로 마법 카드 쓰듯이 용병으로 채용되는 중이긴 하다. ---- * '''3차 금제''' 티어 덱들의 파워가 워낙 크게 올라가서인지 금강핵의 제한 2를 또 다시 강철핵이 되돌려 받았다. 궁합이 잘 맞던 네오스도 네오스 퓨전이 제한 2라서 다들 풀어도 될만하다는 반응. 굳이 강철핵에게 다시 제한 2를 준 것은 여전히 원턴킬은 강한 덱이라 국소적 허리케인과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