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어마스터즈 (문단 편집) === 메이저 모드 === '''코어 블래스터로 적 본진을 박살내는 모드.''' 코어를 수집하면 사용할 수 있는 코어 블래스터[* 수집한 코어를 사용하여 대략 3초간 집중하여 본진의 피를 깎는 개념.]로 적의 본진을 박살 내고, 먼저 20000점의 상대 본진 체력을 깎는 팀이 승리한다. 참고로 적 본진의 공격력이 '''무자비'''하다. 따라서 코어 블래스터가 아닌 일반 공격으로 본진을 깨는 건 말 그대로 자살행위나 다름없다. 코어 블래스터 도중에는 '''완전 무방비'''이며, 사용하는 도중에 죽으면 '''코어 블래스터 블록'''이란 메시지가 뜨면서 적에게 방어 공헌도를 헌납하게 된다.[* 단 이경우 코어를 드롭하지 않기 때문에 최소한 적에게 코어를 넘기는 사태는 일어나지 않는다.] 때문에, 한 명 이상의 적이 베이스 안에서 농성 중일 경우 코어 블래스터는 거의 불가능하며 일정 수 이상의 적을 사살하여 전력에 공백을 만들거나 몰래 백도어를 가야 성공시킬 확률이 높아진다. 코어를 2개 이상 모아서 날릴 시 갯수당 대미지가 100씩 늘어나고 발동 속도가 점차 빨라진다. 그러나 대미지 상승은 5개 이후로 더 이상 적용되지 않으며 발동 속도도 4개 이후로 빨라지지 않는다. 상기한 대로, 메이저 모드의 구기 스포츠와의 닮은 점이 많이 발견되면서 대충 공격수, 미드필더, 수비수 식의 포지션이 많이 거론되고 있다. 공격수는 코어를 최대한 모으며 코어 블래스트를 노리고 미드필더는 아군을 따라 사냥과 게이트 파괴를 도우면서 한타가 터질 때 최대한 화력지원을 하며 수비수는 항상 아군 베이스 근처에 머무르면서 사냥을 하며 적 공격수를 견제하고 코어블래스트를 블록 하는 식. 2/1/1이나 1/2/1의 구성이 많이 추천되고 있다. 게임이 아직 허술하던 OBT 초창기에는 먼저 코어 블래스터를 몇 번 성공한 후 수비와 수색 섬멸 위주로 플레이하다가 적이 무리해서 몰아치면 이쪽도 코어를 잔뜩 먹어둔 공격수가 빈집털이로 코어 블래스터를 날려 승기를 유지시키는 [[우주방어]] 및 역습 전략 일변도의 단순한 흐름이었지만, 조금씩 파훼법이 생기다가 대규모 패치 이후로 수비 자체가 힘들어지면서 사장되었다. 이제는 양 팀 모두 죽지 않으면서 안정적으로 코어 블래스터를 넣는 공격적인 플레이를 기본으로 해야 한다. 본질적으로 골 넣기 vs 골막기 게임인지라, 키퍼 역할을 하는 마법캐+골넣는 공격수만 있으면 기본적은 조합은 완성된다. 하지만 전략이 다양해지고 있다는 말과는 다르게, 메타가 고정되면서 점점 게임 분위기가 잡혀가는 추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