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우가(이누야샤) (문단 편집) === 악행 === > 나쁜 사람이 아니야? 웃기지 마. 애초에 너 그 녀석 때문에 죽을 뻔 했잖아.(만화 및 애니메이션 일본판) > 나쁜 사람이 아니라고? 헛소리 하지 마. '''그럼 착한 녀석이 널 잡아 와서 이 지경 이 꼴로 만드니?'''(한국어 더빙판) >---- >이누야샤 코우가도 학살 경력은 매우 화려하다. 인간 마을을 털면서 단순히 잡아먹는 것을 넘어 즐기는 듯한 표정과 말투를 보여주기도 했다. 이누야샤가 코우가를 싫어한 원인 중 하나도 코우가의 악행이다. 그도 그럴 게 잔인한 [[셋쇼마루|이복형]]조차 식인은 안 했고[* 작중 셋쇼마루도 사람을 죽인 경력은 많지만, '''길 가다 있는 방해물을 치우는 느낌'''에 가깝지, 인간들 마을을 직접 찾아다니면서 살인을 즐기적은 없었다. 애초에 이누야샤가 말했듯이 셋쇼마루에게 인간은 벌레 이하이기 때문에 정말로 자신을 귀찮게 하지 않는 이상 셋쇼마루 쪽에서 터치하는 일은 없다. 인간들도 해충이 아닌 이상 곤충들을 일부러 찾아다니며 죽이진 않듯, 인간을 죽이는 장면도 길 가는 셋쇼마루에게 먼저 도발을 하고 공격해서 죽였을 뿐. 그마저도 링과 다니고 시간이 지난 이후엔 불필요한 살생을 최대한 줄이려는 모습까지 보여줬기에 인간들 입장에선 수많은 인간들 마을을 습격하고 식인을 저지른 코우가 일당쪽이 훨씬 악당인 것] 이누야샤는 식인을 극도로 혐오한다.[* 식인은 물론이요 심지어 사람 시체를 양분삼아 사는 인면과의 열매를 다린 약조차 그딴 매스꺼운 걸 왜 먹냐며 거부했을 정도. 그 때 본인은 그걸 먹어도 뭐라 하기 힘들 정도로 다친데다가 도과인에게 목숨을 위협받고 있었고, 심지어 도과인의 스승이 그걸 권하기까지 한 상황이었다.][* 식인은 아니지만 자신이 요괴의 피에 지배당해서 인간을 무차별적으로 사냥한 자신을 혐오하기도 했다. 무엇보다도 본인의 친모가 인간이기도 하고.] 위의 대사도 코우가가 카고메를 납치했던 경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카고메는 코우가가 다쳤다는 이유만으로 이누야샤로부터 코우가를 감싸고 코우가 무리가 도망치도록 도와줬으며, 그 뒤 이누야샤가 카고메에게 쟤넬 왜 놔주냐며 화를 냈으나 오히려 나쁜 사람은 아닌 것 같다며 코우가를 변호하고 있으니 한 말이다. 기껏 구하러 온 이누야샤 입장에서는 이런 말이 나올 만하다.[* 결국 이누야샤와 서로의 의견차이 때문에 대판 싸우고 카고메가 원래세계로 돌아갔다. 보통 이누야샤와 카고메가 서로 싸워서 토라질때 원인 대부분은 이누야샤가 제공했지만 이 때만큼은 카고메 탓이다.] 애니판에서는 잘렸지만 원작에서 이누야샤는 가짜 조각의 독 때문에 쓰러져 있을 때 코우가가 죽는 것을 방치하려 했으며 '''"두 번 다시 나쁜 짓 못하도록 구슬 조각을 빼버릴 생각이었다."'''라고 말했다. 카고메가 목숨은 살려주자고 말해서 봐준 것이다. 그리고 인간 사냥을 금지시킨 건 애니메이션 오리지널이지 원작에서는 이후로 어떠한 언급도 없다. 애초 나라쿠 및 카구라와 원수를 진 에피소드(단행본 15권)부터가, 어느 성의 성주가 커다란 사혼의 조각을 가지고 있다는 소문에[* 나라쿠가 흘린 소문] 다른 요랑족들이 약탈 갔다가 생긴 일이며, 이는 카고메에게 반한 뒤이다. 코우가는 관심없다며 불참하긴 했지만, 약탈조에 합류하는 부하들을 막지는 않았다. 물론 초창기에 카고메를 납치해 주변 지역의 사혼의 구슬을 몽땅 얻으려고 한 것과는 좀 다른 태도이긴 하지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