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우가(이누야샤) (문단 편집) == 전투력 == 주먹과 발차기로 잡요괴쯤은 박살낼 정도이고 이누야샤 작품 내의 중간 보스라고 할수 있었던 [[칠인대]]의 [[교코츠]]와 [[긴코츠]]를 쓰러뜨린 강자이다. 신체능력이 다른 요랑족보다 월등한데, 다른 요랑족 2~3명이 늑대를 동원해 극락조 1마리랑 접전을 벌이고 있을 때 혼자서 극락조 여러 마리를 가볍게 때려잡을 정도다. 거기다 이누야샤가 바람의 상처를 사용하려고 하자 도망가는 등[* 이는 바람의 상처에 대해서 알아서가 아니라 그냥 위험하다고 직감한 것이다.] 직감도 상당히 뛰어나다. [[쥬로마루 & 카게로마루]]와 만났을 때도 직감으로 만만치 않은 상대임을 깨닫고 도망쳐 나라쿠도 코우가는 자신의 위험을 잘 알고 도망갔다며 그 점에서는 제법 고평가했을 정도. 사혼의 조각이 빠진 주먹으로도 땅을 가르며, 사혼의 조각 2개를 양쪽 다리에 지니고 있어서 [[회오리]]가 생길 정도의 빠른 속도[* 정확한 속도는 나오지 않았으나, 현실의 [[늑대]]가 평균 60km/h의 속도로 달릴 수 있고, 이와 비슷할 것으로 추정되는 요량족의 늑대들이 코우가를 따라가지 못할 정도로 묘사된다.]로 이동이 가능하다.[* 단순하게 사혼의 구슬 조각의 힘뿐만이 아니라 기본적으로 각력이 빠른 모양인지, 최후반부에 사혼의 구슬 조각이 없음에도 다른 요랑족들이 따라오지 못하는 속도로 이동한다.] 더군다나 높은 절벽쯤은 이누야샤처럼 기어오르는 것도 아닌 평지 달리듯 올라간다. 이 뛰어난 신체능력을 나라쿠가 눈여겨 봤는지 백령산에서 강한 요괴들을 짜맞춰 육체를 재구성했을 때 코우가도 포함되어 있었다. 완전히 흡수되기 전에 카고메가 구해줬지만 말이다. 다만, 빠른 스피드에 비해 다른 능력치는 떨어지는 편. 주인공 이누야샤는 물론이고 작중에서 코우가보다 전투력이 강한 캐릭터는 많다.[* 칠인대의 두목 반코츠 같은 경우 인간이면서도 이누야샤와 맞먹는 괴력을 가지고 있고 사혼의 구슬 조각으로 강화됐을 때는 일방적으로 두들겨 팰 정도다.] 심지어는 [[고신키]]를 필두로 한 나라쿠의 일회용 분신들조차 코우가보다 신체능력이 뛰어날 정도. 작중에서도 vs이누야샤, vs카구라, vs카게로마루 전 모두 사혼의 구슬 조각의 힘을 빌리고도 스피드를 제외한 모든 능력에서 밀렸다. 칠인대 편까지는 그럭저럭 [[파워 인플레]]를 쫓아오는 모습을 보였지만,[* 그 칠인대 중에서 교코츠를 죽이고 긴코츠, 렌코츠를 상대로 사실상 승리하는 업적을 세웠다! 긴코츠가 자폭해서 죽은 거긴 하지만 사실상 코우가에게 죽은 것이나 다름이 없고 렌코츠도 죽을뻔했으니 칠인대의 일곱 명 중에서 세 명은 코우가에게 죽거나 목숨을 위협받은 셈 이는 이누야샤나 셋쇼마루와 거의 비슷한 전적이다.] 이후로는 파워 인플레를 따라오지 못해 활약상이 거의 없다. 후반부에 [[오뢰지]]를 얻으면서 파워업을 하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파워 인플레에서 밀려나 결국은 최종 전투가 오기도 전에 전선에서 물러나게 된다.[* 사실 코우가는 이렇다 할 강한 아이템이 전무한 편이기도 하다. 이누야샤 일행에서도 산고가 코우가랑 비슷한 신세인 편이었다. 하다못해 템빨이라도 못 받는다면 타고난 능력이라도 있으면 모르겠지만 타고난 능력이 탄탄한 부류는 셋쇼마루나 나라쿠 정도로 그리 많지가 않다.] 물론 후반부 파워 인플레에서 낙오한 것일 뿐, '''완결 시점을 기준으로 셋쇼마루와 이누야샤 같은 최강급 강자를 제외하면 사실상 이길 수가 없는 수준의 강자다.'''[* 나락조차 버거워한 상대인 셋쇼마루는 말할 것도 없고, 이누야샤 역시 반요라고는 하지만 시대 최강의 요괴인 개 대장의 피를 이어받은 걸 감안하면 온전히 성장한 작중 후반부에는 코우가와 비길 수 없는 것은 당연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