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우가(이누야샤) (문단 편집) === [[이누야샤]] === 첫 등장할 때는 [[사혼의 구슬]] 조각을 훔쳐간 동족을 추격해와서 구슬 조각을 넘겨받자마자 죽이고, 자신의 늑대들에게 [[링(이누야샤)|링]]이 살고 있었던 마을의 사람들을 잡아먹게 했다.[* 이때 링도 늑대들에게 물려 죽었다가 [[셋쇼마루]]의 [[천생아]] 덕분에 살아나게 된다.] 하지만 카고메에게 반한 이후로는 카고메를 위해 인간을 습격하는 걸 그만두도록 지시한다. 부하들의 충성심도 굉장해서, 코우가가 요랑족을 이끌고 멀리까지 진출해 안정적인 먹이를 구하기 힘들어져 다들 쫄쫄 굶주린 상황임에도 어쩌다 숲속에서 [[링(이누야샤)|인간 아이]]를 조우하자 코우가의 명이라며 잡아먹지 않았다. 작중 취급이 정말 좋지 않은데, 원수를 갚는다고 몇 달간 떠돌아 다니면서 나라쿠의 본체를 맨정신에 본 건 애니판상으론 완결편 중반이 처음. 물론 원작상으론 36권 분량이 분량이 앞의 167화고 나머지 20권이 26화이니 그래도 3분의 2 정도부터는 만난 셈이다. 중반부 [[칠인대]] 편에선 첫 등장한 칠인대 멤버 [[교코츠]]를 쓰러뜨리고 [[사혼의 구슬]] 조각을 가져가려고 했지만 교코츠의 뼈가 너무 커서 조각을 빼지 못하고, [[최맹승]]이 조각을 가로채간다. 백령산에선 [[긴코츠]]&[[렌코츠]]를 2 : 1로 무모하게 상대하였다. 이때 백령산의 [[결계]]로 인해 고생을 하지만, 고된 싸움 끝에 긴코츠를 [[리타이어]]시키고 렌코츠에게 심한 중상을 입힌다. 긴코츠는 렌코츠를 지키기 위해 자폭하고 코우가는 폭발에 휘말려 중상을 입는다. 그러나 죽지 않고 이누야샤 일행에게 구조를 받게 된다. 이후에 백령산에서 나라쿠에게 흡수될 뻔하거나 백령산이 무너진 이후 모료마루와 몇 차례 싸움에서 흡수당할 뻔하기도 한다. 심지어는 애니판 기준 6기에는 아예 공기. 그러던 중에 요랑족의 보물인 [[오뢰지]][* 과정은 해당 문서 참조.]를 손에 넣어 그 주가를 올린다. 오뢰지는 손에 끼는 [[클로]]로 휘두르면 다섯 줄기의 번개가 뿜어진다. 원래 스피드는 빠르지만 공격력이 부족해서 별 활약을 못했는데, 오뢰지를 얻은 후에는 [[금강창파]] 정도의 공격력을 가지게 되었고, 선조들의 수백년 요력이 더해진 탓인지 모료마루에게 흡수도 되지 않아서 활약상이 올라간다.[* 그렇지만 요력 흡수에 특화된 용린 철쇄아에는 흡수된다.] 한편 미도리코의 의지가 [[사혼의 구슬]] 조각이 모두 모이기를 바랐기 때문에, 나라쿠나 모료마루 등과 싸우게 되면 이를 넘겨주려고 불시에 그의 다리를 마비시키는 현상이 벌어지게 되었다. 즉, 강화된 발을 이점으로 기동전을 펼치던 그에게 있어 [[사망 플래그]]에 가까운 상황이었다. 결국 47권에서 다리에 박아둔 조각들을 [[나라쿠]]에게 빼앗겨 더는 싸움에 따라갈 수 없게 되었으므로 이누야샤 일행에게 뒤를 부탁하고 리타이어한다. 원작에선 이게 마지막 모습. 이로써 사혼의 조각은 나라쿠의 것과 [[코하쿠(이누야샤)|코하쿠]]의 것만 남는다. [[사혼의 구슬]] 참고. 허나 당시에 이누야샤도 [[명도잔월파]] 습득 전이고 사혼의 조각이 없다 해도 짐이 되기는 커녕 제 할 몫은 했을 텐데, 원작이나 애니나 리타이어가 너무 빠른 감이 있다.[* 마지막 싸움에 이누야샤, 카고메, 미로쿠, 산고, 싯포, 키라라, 셋쇼마루, 쟈켄, 링, 코하쿠가 참여했는데 풍혈 한 번만 더 쓰면 죽는 미로쿠, 비래골 강화로 주먹만 커진 산고의 상태를 감안하면 오뢰지를 얻은 코우가보다 확실히 활약한다고 단정 지을 수 있는 멤버는 이누야샤와 셋쇼마루, 카고메 정도다. 전투력이 없는 링, 의미없는 수준인 쟈켄, 싯포, 키라라도 따라간 마당인데.] 만화에서는 이 모양이지만 애니메이션에서는 그나마 '''[[아야메(이누야샤)|여자친구]]'''를 만들어주니 약간은 취급이 더 낫다. 게다가 엔딩에서는 이 '''아야메와 결혼'''했다. 수 많은 전투 경험 + '''[[오뢰지]]''' 때문에 대요괴가 아니고서야 코우가의 상대가 될만한 이들이 없기 때문에 코우가가 살아있는한 요랑족의 미래 또한 보장된것이나 다름 없다. 장로의 손녀인 아야메와 결혼한 이후, 요랑족의 소부족들을 통합하여 하나로 만든 후 '''요랑족 족장'''이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