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원 (문단 편집) === 상대적으로 늦은 시장 진입 === 코원은 기술력 좋은 회사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만, [[블루오션]]을 개척하기보단 어느정도 시장이 형성되어 [[레드오션]]이 되기 직전에 진입하는 편이다. 제트오디오의 경우는 일단 제외하더라도 MP3 플레이어의 출시도 그렇게 빠른 시기는 아니었으며, 그동안 코원이 진출했던 시장 대부분이 후발주자로 분류된다. 어느정도 시장이 커지고 나서 진입을 하기때문에 블루오션 개척자들이 겪는 실패의 가능성을 최소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반대로 초기 진입 회사들이 자리를 잡은 후에 경쟁을 해야하기 때문에 선점의 면에서 불리하다는 단점이 있다. 좀 이해가 가지 않을 수도 있는게, 후발주자 주제에 코원은 상대적으로 마케팅 분야에는 돈을 덜 투자하는 것처럼 보인다. 광고를 하더라도 크게 뇌리에 남지 않는 경우가 많고 체험단 정도를 제외하면 청음회같은 코원을 모르는 사용자에게 어필을 할 수 있는 마케팅도 거의 하지 않는 편. 이를 코원 특유의 기술력과 사용자들 간의 자발적인 입소문으로 극복하는 모양새인데 이 전략을 써서 실패한 내비게이션/전자사전 분야가 있긴하지만 반대로 PMP/블랙박스 같이 성공을 거둔 분야도 있다. 고급형 디지털 오디오 플레이어 선두주자인 [[아이리버]], 수많은 [[중국]] 제조회사들과 그 외에 많은 제조회사들이 난립하고 있는 디지털 오디오 플레이어 시장에서는 과연 어떤 결과를 보여줄 지는 좀 더 두고봐야 할 것이다. 특히 고가 디지털 오디오 플레이어 시장을 선점한 아이리버는 아스텔앤컨 시리즈의 바이럴 마케팅과 언플을 통해 이미지를 확실하게 잡아놓아 코원을 점유율과 인지도 면에서 압박하고 있지만 코원은 그에 대해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