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코(애니메이션) (문단 편집) == 평가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 code=coco-2017, critic=81, user=8.3)] [include(틀:평가/로튼 토마토, code=coco_2017, tomato=97, popcorn=94)] [include(틀:평가/IMDb, code=tt2380307, user=8.4, list=IMDb Top 250, rank=75)] [include(틀:평가/레터박스, code=coco-2017, user=4.2, rank=236)] [include(틀:평가/알로시네, code=206775, presse=4.1, spectateurs=4.5)] [include(틀:평가/키노포이스크, code=679486, user=8.610)] [include(틀:평가/야후! 재팬 영화, code=360948, user=4.36)] [include(틀:평가/엠타임, code=227434, user=9.0)] [include(틀:평가/도우반, code=20495023, user=9.1)] [include(틀:평가/왓챠, code=mWvkXvZ, user=4.0)] [include(틀:평가/키노라이츠, code=1772, light=96.8)] [include(틀:평가/네이버 영화, code=151728, expert=8.00, audience=9.20, user=9.29)] [include(틀:평가/다음 영화, code=110929, expert=8.1, user=9.0)] [include(틀:평가/CGV, code=80397, egg=98)] > '''명불허전 디즈니·픽사. 멕시코의 전통, 감성, 음악을 이식하여 구현한 ‘죽은 자의 세계’는 지금까지 접했던 저승 중 단연코 가장 독창적이고 화려하고 친근한 모습이다. 꿈과 가족의 소중함이라는 보편적 가치를 피력하지만, 재미와 의미 그리고 마지막 뭉클함까지 없는 게 없다''' > - [[박은영]]([[무비스트]]) (★★★★☆) > '''따뜻해, 삶을 껴안고 다독이는 죽음''' > - [[박평식]]([[씨네21]]) (★★★★)[* 참고로 박평식 평론가의 평점은 일부 뛰어난 작품에 주어진 9점을 제외하면 일반적으로 8점 만점제를 사용하고있다. 그러니 10점 만점제로 바꾸자면 9~10점을 준것. 그리고 같은 리 언크리치 감독의 픽사 작품인 [[토이 스토리 3]] 또한 박평식에게 동일한 8점을 받았다.] 관객들의 평가가 매우 좋으며, 평론가들한테서도 극찬을 받고 있다. '''[[제90회 아카데미 시상식]] 장편 애니메이션 상을 비롯해 각종 영화 시상식에서 애니메이션 상을 휩쓸었다.''' 어린이층 관객은 물론이고 성인층 관객들에게도 자칫 매우 무겁고 진중한 소재로 다뤄질 수 있는 죽음, 그것도 가족의 죽음을 주제로 다룬 애니메이션으로서는 매우 기념비적인 영화이다. [[멕시코]] 특유의 밝은 사후세계관을 이용해 죽음에 대한 거부감을 떨쳐내고 여기에 흥겨운 음악들과 가족애, 꿈을 향한 열정까지 섞이기 어려워 보이는 재료들을 완벽하게 조합해 최고의 평가를 이끌어냈다. [[멕시코]] 개봉 이후 상당기간이 지난 [[2017년]] [[12월 6일]](미국 시간), [[IMDb Top 250]]에 편입되었다. 46위로 출발하여, 37위까지 올라왔다. 평점 자체는 8.8점이기 때문에 8.6점으로 [[애니메이션 영화]] 최고 평점인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순위(29위)를 넘을 가능성이 있다. [[2017년]] [[12월 13일]](미국 시간) 30위([[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29위)까지 올라오면서, 정말로 센과 치히로를 역전할 것으로 생각되었으나 최종적으로는 51위로 내려왔다. 그동안 2010년 이후 속편 제작이 대부분이었던 픽사의 행보와 달리 [[인사이드 아웃]]에 이어 최근 보기 힘들었던 픽사의 온전한 신작이라는 점에 호평하는 의견이 많다. 속편 제작이 많았던 만큼 최근의 픽사 영화들은 작품성은 좋지만 등장인물과 배경이 그닥 신선하지 않다는 점이 단점으로 꼽혔지만, 코코는 완전 새로운 배경과 등장인물이 나오면서도 최고의 작품성을 자랑해 많은 평론가들에게 극찬을 받았다. 다만, 코코 상영 전에 방영된 20분짜리 단편 애니메이션 [[올라프의 겨울왕국 어드벤처]] 때문에 일부 평론가와 관객들에게 덩달아 코코의 평가에 찬물 세례를 받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하였다. [[도리를 찾아서]]나 [[카 3: 새로운 도전]]의 앞에 삽입된 단편 애니메이션은 짧으면서도 재미있게 교훈을 전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지만, 이번 겨울왕국 단편은 가족과 전통이라는 중요한 주제를 전달했지만 [[겨울왕국|영화판]]만큼 흥미롭지도 않고 스토리가 과하게 올라프에게 맞춰진 채 너무 정신없이 진행되어서 디즈니 단편인 것치고 평가가 좋지 않은 편이다.[* 게다가 '''21분'''이라는 단편치고는 엄청난 길이 때문에 지루하기도 했을 것이다.] ~~꼭 [[소니 픽처스]] 같네~~ 코코 앞에 삽입된 이 단편 애니메이션 때문에 코코를 보러 온 관객들이 실망감과 지루함을 내비치기도 했다. 결국 국내 개봉 약 한 달 만인 2월 8일부터 단편 애니메이션을 본편 엔딩 크레딧 뒤로 옮겨 상영하기로 했다. '''가족애'''를 정성스럽게 다룬 훌륭한 작품이다. 특히 마지막 장면에서 코코에게 노래를 불러주는 미겔의 모습에 감동을 느끼지 않은 사람은 없을 정도. 코코에게 아버지의 노래를 들려주는 미겔은 음악이란 매개체로 이승과 저승, 그리고 헤어진 가족을 이어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