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코리터 (문단 편집) == 자료 == || '''{{{#ffffff,#dddddd {{{+1 자료}}}}}}'''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2px" {{{#!folding [ 자료 1 ] {{{#!wiki style="margin: -6px -0px -11px" ||'''레플리카 획득 시 잠금 해제''' ---- 평온한 생활을 한 헬가드 사람에게 땅에서의 생활은 예측할 수 없는 위험, 물자의 부족, 외롭고도 고독한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코코리턱 땅의 대피소를 도와주고 싶다고 말했을 때 모두가 반대표를 보냈습니다. 의료 관계자는 익스큐셔너처럼 뛰어난 무예도 없는데 하물며 작은 소녀 코코리터는 어떻겠습니까? 그녀와 항상 어울리던 의료기관 연구원은 그녀가 하이에나 패거리를 만났을 때 도망치느라 힘을 다 뺄 것이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br] 놀랍게도 코코리터가 모두에게 언니에게 배운 격투기를 보여줬습니다. 그녀는 익스큐셔너만큼 쉽게 적을 없애진 못하지만 스스로를 지키기엔 충분했습니다. 그녀의 격투기는 그녀를 반대한 사람들에게 대피소 사람들을 돕겠다는 그녀의 결연한 태도를 보여줬습니다. 이것이 그녀가 반드시 해야 할 일이며 자기의 지식과 재능을 키우기 위할 뿐만 아니라 자기가 배운 것으로 타인을 돕는 데 사용하기 위함입니다. ||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2px" {{{#!folding [ 자료 2 ] {{{#!wiki style="margin: -6px -0px -11px" ||'''[[파일:타오판 각성치.webp|width=30]]각성치 200 잠금 해제''' ---- 코코리터의 부모는 결국 대피소에 도우러 가게 해 달라는 부탁을 들어 줬지만, 여전히 코코리터가 사기라도 당하지 않을까 걱정되었습니다.[br] 다른 사람을 잘 믿는 코코리터는 종종 거짓말에 속곤 했습니다. 진상을 알게 되고 나면 울분을 토했지만, 그래도 남을 잘 믿는 점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코코리터가 지상으로 떠난 뒤 코코리터의 부모는 익스큐셔너에게 코코리터를 몰래 보호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코코리터는 절대 위험한 상황에 뛰어들지 않고, 심지어 잠시 같이 동행하던 여행자에게도 어디에 함정이 있을지 모른다며 경고했습니다.' 익스큐셔너에게 이런 답장을 받고 나서야 부모는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br] 코코리터의 반전은 익스큐셔너를 당황하게 했지만, 한동안 코코리터를 관찰한 후 '코코리터는 무조건적으로 사람을 믿고 세상에는 선량한 소녀들만 있다고 믿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존재할지도 모르는 위험은 경계하고 있죠. 헬가드에서의 삶이 너무 평온해서 모두를 믿을 수 있는 사람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에 이런 귀여운 오해가 생긴 것 같습니다.'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br] 하지만 연구소 사람들은 코코리터의 밝은 웃음을 오랫동안 보지 못하고, 그녀가 한눈 판 사이 모자를 숨겨 두지 못하게 되어서 아쉬워했습니다. ||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2px" {{{#!folding [ 자료 3 ] {{{#!wiki style="margin: -6px -0px -11px" ||'''[[파일:타오판 각성치.webp|width=30]]각성치 600 잠금 해제''' ---- 헬가드 사람들은 떠들썩하던 그 바자회를 기억합니다. 코코리터의 노점상에는 많은 물건들이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그녀는 작은 모모으로 인파 사이를 지나가며 자신만만하게 자신이 직접 만든 물건을 소개했습니다. 천진난만한 아이들이 가장 갖고 싶은 털인형과 반짝반짝 빛나는 목걸이, 부드럽고 도톰한 장갑까지 사람들이 좋아하는 물건이 모두 코코리터의 손에 있었습니다.[br] 바쁘게 뛰어다니는 소녀를 보면서 모두 그 열정에 감탄했습니다. 코코리터의 노점상뿐만 아니라 그날 바자회의 물건은 모두 깨끗이 팔렸습니다. 바자회 주최자들도 그렇게 많은 금액을 지원하게 될 줄은 상상도 못 했습니다.[br] "원래 코코리터에게 바자회에 내놓을만한 물건이 있냐고 물었는데 그 수공품들을 전부 들고나올 줄은 몰랐어요. 어젯밤에도 밤을 새우며 목도리를 완성했다는데……"라고 대피소에 지원하는 한 바자회 자원봉사자가 답했습니다. ||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2px" {{{#!folding [ 자료 4 ] {{{#!wiki style="margin: -6px -0px -11px" ||'''[[파일:타오판 각성치.webp|width=30]]각성치 1,200 잠금 해제''' ---- 대피소에서 사는 사람은 대부분 '오늘은 대충 보내고 내일 일은 내일 얘기해'라는 태도로 삽니다. 내일까지 살 수 있을지가 미지수이기 때문입니다. 절망과 무감각으로 채워진 늪에 일단 빠지면 빠져나올 가망이 없을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코코리터는 잿빛의 대피소에 유일한 희망의 빛을 선물합니다. 그녀는 항상 낙관적이고, 적극적이며 대피소의 분위기의 영향을 한 번도 받지 않은 것 같습니다.[br] 코코리터의 낙관적인 태도로 그녀가 돌보는 환자들은 자기의 회복에도 자신감을 느끼게 됩니다. 처음에 그녀가 사람들의 죽음을 지연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했던 사람들도 조금씩 달라지고 있습니다. 미래라는 두 글자가 코코리터 덕분에 의미와 기대를 품은 글자로 바뀌었습니다.[br] 코코리터에게 있어서 미래는 무엇을 의미할까요? 그녀가 지나온 삶에 경험이 많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녀의 미래라는 두 글자는 많은 기대와 요구를 담고 있습니다. "더 강력한 보호자가 되어 더 많이 여러분을 보호하겠습니다." 그녀가 했던 이 말을 지키기 위해 오늘도 작은 소녀는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 }}}}}}}}}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